표시하기 클릭 ◈ 1970년 서울 ◈ 여의도 국회의사당 잠수교(현 반포대교위치) 송파구 현 강남경찰서 논현동 청담동 시영주택단지와 멀리 보이는 영동대교 재개발 중인 압구정동 반포동 강남역 사거리 대치동 은마아파트 개발되기전 삼성동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멀리 보이는 국회 천호동..

그옛날 그옛적의 우리들의 생활상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

62년 전의 우리 역사 현장.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진 사관으로 우리나라의 정통성을 왜곡하지 말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돠어야 합니다.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은 대..

 

남산 명동의 안기부 본부. [출처] 옛 안기부 본부 (대긍모-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 |작성자 좌빨좌좀홍어박멸

새마을 운동하던 그시절... 새벽부터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새마을 노래를 들으며 골목길을 쓸던 그 시절 추억이 아련합니다. 퇴비 증산이라면 요즘 젊은 세대는 궁금하겠지요? 퇴비 증산을 위해서 마을마다 퇴비장을 마련해두고 농산물 생산에 사활을 걸었던 그런 시절도 있었지요. 퇴비..

완성된 미니지게 끈도 재래식으로 짚을 꼬아 만들고 등받이도 짚으로 엮었다. 지게 위에 얹는 바지개는 대나무 잔가지로 엮었다.

한미FTA와 무관한 어느 농부 ‘한미FTA저지’ 운동이 농촌에서 지난 가을 최대의 관심사인데 이 농부는 그런 것에 신경 쓸 시간도 없을 것이다. 그를 보면 시간이 정지된 것 같다. 아니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다. 그의 추수기계는 낡은 호롱기(1950년대 산) 한대 뿐이고, 벼는 낫으로 베면 되..

벌판에 내딩구는 탈곡기가 옛 농심의 추억을....

♡ 사라져가는 농촌풍경, 탈곡기 벼 타작 0073 ▲ 사라져가는 농촌풍경, 탈곡기 벼 타작[1]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낫으로 벼를 베고, 탈곡기를 이용해 타작을 하다가 논바닥에 앉아 새참을 먹는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어졌다. 불과 10여년전만해도 가을 들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