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히말리아의 석양 아름다운 히말리아의 석양을 바라 보면서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의 자랑 . < 루크라의 아침> *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갓 청소년을 벗어난 20세였답니다. 무서웠죠. < 남체에서 콩데리> 기자가 물었다. "한번이라도 한국전 참전을 후회해 보신 적이 없으신가요?" < 아마다블람의 황.. 카테고리 없음 2012.10.10
신비의 폼페이 神秘의 Pompeii 이태리 이태리의 Pompeii는 AD 79년 8월 24일 베수비우스 화산이 폭발하여 매몰된후 역사의 베일에 가려진 채 1700년 동안 7~8미터 화산 잿더미 속에 말없이 파묻혀 있었다. 문헌에는 로마 귀족들의 휴양도시이자 환락의 도시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실제 그곳이 어디인지 행적을 모.. 카테고리 없음 2012.09.02
서산 용비지 봄 서산 용비지 봄 봄의 왈츠 봄의 생명들이 내는 소리 봄의 생염들이 그릴 수채화 벚꽃이 피는 계절에 가면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충남 서산 용비지(龍飛地] 2012년 4월 29일 제가 홍성이 고향인데요! 저도 딱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봄에 말이지요! 충남 서산에 위치한 용비지는 용.. 카테고리 없음 2012.05.07
독일- 뮌헨 ( 2 ) 독일- 뮌헨 ( 2 ) 뮌헨에서 제일 큰 맥주집 공항으로 나가는 길에서 본 멋진 건물들 여명 히말라야 산맥 어디쯤 날고있나보다 끝없이 펼쳐지는 설산들이 장엄하고 설산을 서서히 벗어나더니 기내의 GPS는 몽골 사막을 가로지른다 감동의 발칸반도 여행은 이제 막을 내린다 지금 있는 것으.. 카테고리 없음 2012.04.30
독일 뮌헨으로 가요 독일- 뮌헨 ( 1 ) 뮌헨으로 가는 도중 휴게소 끌고 다니는 광고판판 시냇물엔 어도가 보이고 바이에른 국립오페라 하우스 와 막스요제프 광장과 뮌헨을 다스리던 신성로마제국의 막시밀리안 황제 동상(1459-1519) 뮌헨을 대표하는 프라우엔 교회(성모성당) 성당 내에 바이에른 왕조의 루드비.. 카테고리 없음 2012.04.30
2012년 제주의 봄에 2012년 제주의 봄에 아니 피부에땀나는 것 보니 여름이군요! 암튼 취해봅니다. 그냥 아침 일찍 올린 글로 끝내려고 했는데 요~ 오늘 또 땀나도록 더버서요~ 또 내일 모레 비이다고 해서 말이죠! 제주의 봄도 비오고 바람 불면 방금 뭐가 왔다 갔냐? 하며 싹쓸고갈지 몰라서요~ 제주의 봄에 .. 카테고리 없음 2012.04.23
재미있는 만리장성(萬里長城) 이야기 재미있는 만리장성(萬里長城) 이야기 흔히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은' 만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어원은 전혀 다른 뜻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계획을.. 카테고리 없음 2012.04.20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Barcelona) 스페인 바르셀로나 (Barcelona) 스페인 제2의 도시 이며 피카소와 가우디의 성지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프랑스 국경에서 남쪽으로 150㎞ 떨어져 있는 항구도시로서 지중해에 면한 스페인의 주요항구이며 상업 중심지로 독특한 특성, 문화사업,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2.04.19
上有天堂 下有蘇杭 上有天堂 下有蘇杭 上有天堂 下有蘇杭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항주와 함께 중국에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며, 정원과 물로! 대변되는 중국 남방의 대표적인 도시이기도 하다 西漢 초기에는 동남부의 최대의 도.. 카테고리 없음 2012.04.18
추암으로 오세요 낭만과 추억이 머무는 곳 추암으로 오세요! 촛대바위는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추암 해수욕장 근처 해안에 있다. 바다에서 솟아오른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추암에 살던 한 남자가 소실을 얻은 뒤 본처와 소실 간의 투기가 심해지.. 카테고리 없음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