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집 과부와 신사 호떡집 과부와 신사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원이요 과부는 대답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유머 영희아버지가 밤에 공중목욕탕에 갔다가 역시 목욕하러 온 옆집 철수아버지를 만났다. 철수아버지의 거시기를 본 영희아버지는 무척 부러웠다. 어떡하면 그렇게 큰 거시기를 가질수 있냐고 물었다. 철수아버지 왈 ''나는 마누라와 거시기허기전에 침대모서리에 내 물건을 두어번 '탕, 탕..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놀다가세여~ 어떤 남자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집으로 가는데 거리의 여성이 다가와서 유혹 했다. '아저씨, 놀다가세여~!' 그러자 남자가 무뚝뚝하게 대꾸했다. '난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그래도 거리의 여자는 단념하지 않고 계속 따라 붙었다. '제가 끝내 주게 해줄게요~!' 남자는 걸음을 멈추고..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밤일과 낮일 구분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유머 속담 유머 속담 *영감 밥은 누어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 의 밥은 서서 먹는다 *남편 밥은 아랫목에서 먹고 아들 밥은 윗목에서 먹고 딸 밥은 부엌 에서 먹는다...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 네 돈이다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남편 .. 카테고리 없음 2014.03.20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 자랑하는 것도 아니구.. 정말이지 보기가 민망 하네요. 몇번이고 보셨지요? [여성 속옷의 변천사] 결국은 노팬의 시대가... 가수 브리트니가 한글로 쓰여진 옷을?? "신흥 호남 향우회" 라고 적혀 있다는데 뜻은 알려나?? 우리나라 사람들도 영문으로 표기된 .. 카테고리 없음 2014.03.20
남편을 행복하게 죽이는 방법 1. 귀에다 대고"사랑해!"소리를 꽥~~~지릅니다. "귀 터져 죽습니다." 2.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 겁니다. "보고 싶어 죽습니다." 3. 뽀뽀만 해주고 Kiss는 안 해 주는 겁니다. "애가 타서 죽습니다." 4. 비 오는 날 집 앞에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깜짝 놀라 죽습니다." 5. 잠옷을 입고 야시시 .. 카테고리 없음 2014.03.20
성인 유머 총결산 일주일 내 웃자 월요일은 월래 웃는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날 목요일은 목청것 웃는날 금요일은 금세웃고 또 웃는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는날 일요일은 일상적으로 웃는날. 회고담 남편을 여윈 한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 카테고리 없음 2014.03.20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 **경상도 부부와 서울 부부**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 울 남자: "그으럼"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서 울 아내: "자기 나 .. 카테고리 없음 2014.03.20
중부전선에서 있었던 실화 강원도 중부 전선 DMZ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수색대대라는 부대를 한번쯤은 들어봤을껍니다 절대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고 사방이 온통 지뢰로 매설돼있는 DMZ, 즉 비무장 지대에서 수색작전이나 매복작전을 전담하는 부대죠?.. 짱박힌 북한군이 있나 없나 살펴보.. 카테고리 없음 20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