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너무나 못생겼다 보니까~~!! 맛선을 여러번 봤지만 실패하고 그렇다고 남자를 사귈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다~~!! 시집도 가지 못하고 신세 한탄 하면서 죽을려고 자살을 시도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을 먹었다.^^ 옥상으로 올라가 죽을려고 ..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미제가 다 좋은 게 아닌가벼~ 예전에는 마을에 전화를 국가에서 이장님댁에 설치 해줘 마을에 유일한 연락통로였던 시절이 있었지요 이장님댁에 전화가 요란스럽게 따~~르~~릉~~~~ 울리더니 이장 : 여보시요~오 영자 : 이장님이세유~ 이장 : 응 그려~나가 이장이구먼~ 영자 : 저는유~ ~ 철수네 세째딸 영자인디유~ ~ 이장 :..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몽룡도련님 전 상서 ♥몽룡도련님 전 상서♥ 몽룡 서방님 보셔요.. 서방님 떠나신 지도 어느덧 수년이 지났사옵니다. 저번에 변사또에 관한 일은 아주 말끔하게 처리되었사오니 염려를 놓으시고 과거에 전념하시옵소서. 변사또의 수청은 요행스럽게도 심청이 때문에 거절할 수 있었지요. 동원 뒤뜰 작은 연..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결혼 그리고 그 후... 결혼초 20 대 부부 : 밥상의 풋고추를 보고 음심(淫心)이 통하고 바로 방으로... 결혼후 10년된 부부 : 음심이 통하긴 했지만 남편이 자제하며 밥먹고 하자고...! 결혼 20년 정도된 부부 : 남편 왈 " 야 ! 밥맛있네... 밥이나 먹어 응? " 결혼 30년 정도된 부부 : 아내는 남편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두 神父任의 여름休暇 두 神父任의 여름休暇 2명의 신부님이 화와이로 휴가를 갔다. 두 신부님은 이번 휴가에는 성직자복장, 표시는 물론 내색도 하지 않고 신분을 완전히 감추고 완전한 휴가를 즐기기로 하였다. 비행기가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상점으로 가서 멋진 반바지, 셔츠, 샌달, 선글라스 등을 구입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착각은 자유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부모들-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 병장 -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들 -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 줄 안다. *아줌마 - 화장하면 다른 ..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너같은 건 집에 가도 있다.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속에 그럴듯한 여자가 보였다 혹시나 해서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니까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로라서 ..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부자와 빈자 차이 부자는 지갑에 "회원권" 을 넣고 다니고... 빈자는 "회수권" 을 넣고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 에 가서 땀을 빼고... 빈자는 "사우디"에 가서 땀을 뺀다. 부자는 주로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주로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떼운다..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재미있는 답변 *우리나라 사람이 '쇼트트랙'에 강한 이유? : 평소 새치기를 잘하다 보니까...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 자취생~!!! *어린애들이 유치원에 가는 이유는? : 유치원이 올수 없으니까...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을 6자로 줄이면? : 니 거기 와 있노? *도사님~재밌는곳..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규격미달 화끈한 성격의 아주머니 집에 밤늦게 음란 전화가 걸려왔다. "안녕하세요? 저랑~ 폰 섹 하실래요?" 황당한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란 아줌마는 화를 내면서 "도대체, 당신 뭐~예요? 누군데 이 딴 전화를 함부로..?" 하고 큰 소리를 쳤으나 상대방은 막무가내였다. "흐흐...... 지금 내가 한쪽 손으.. 카테고리 없음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