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여편네 어느 시골에서 남푠을 하늘같이 섬기면서~ 사는 아낙네가 있었다. 그런데 그만 간통죄로 고소되어~ 가정법원에 들어섰는데.... 검사~"아주머니! 왜 착실한 남푠을두고 그런짖을 했어요??? 그것도, 다른사람 아니고 남편의 칭구하고.... 검사~어디 한번 말해봐요???? 아지메~" 에, 또, 지난번에.. 카테고리 없음 2014.03.20
남편을 무시하는 여인의 습관~ㅎ 남편을 무시하는 여인의 습관~ㅎ 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 카테고리 없음 2014.03.19
여인의 재치 여인의 재치 옛날에 여자들 희롱하기를 즐기는 양반이 하나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양 장안을 휘젓고 다니는 한량이었는데, 이번에 사천 고을 원님으로 관직을 부여받아 한껏 부푼마음으로 임지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거들먹거리며 길을 가던 원님은 강을 만나서 배를 타고 건너게 되.. 카테고리 없음 2014.03.19
생활 유머 ◈ 빨아만 봐서 ◈ 어느 아줌마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순경에 걸렸다. "음주 단속중입니다. 이것 불어보세요." 아줌마 겁에 질려 제대로 불지 못했다. 몇 번을 실패하자. 화난 교통순경. "아주머니, 이것 하나 제대로 못 불어요?" 울쌍이 된 아줌마. "아니, 내가 빨아 보기는 했어.. 카테고리 없음 2014.03.19
아내의 소원 아내의 소원 "자기야, 내 소원 하나만 들어줘라" "싫어" "들어보지도 않고 싫다 그러냐?" "그래도 싫어" 올림픽 경기 보고 있는데 아내가 자꾸 옆에서 말을 겁니다. "알았어 알았어, 경기 봐야 되니까 빨리 말해" 약간 뜸을 들이더니 아내가 말합니다. "일주일에 세번만 나하고 배드민턴 치자,.. 카테고리 없음 2014.03.19
순진한 아들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어~~~"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 카테고리 없음 2014.03.18
어느 남편의 기도 어느 남편의 기도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되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 카테고리 없음 2014.03.18
염라대왕 - - 염라대왕 - - 염라국의 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다 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모두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세).. 카테고리 없음 2014.03.17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 * *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를 닮은 .. 카테고리 없음 2014.03.17
경상도 아지매의 남성을 위한 성교육 명강의 경상도 아지매의 남성을 위한 성교육 명강의~~!! 갱상도 아지매 연애경력 수십년에 남성들을 위한 성 교육~ ㅋㅋㅋ 수많은 남정네들을 만나 보았다. 결론은 남정네들 너무 무식하다는 거다. 무대뽀 스타일 더는 몬 참겠다. 먼가 좀 미진하다 싶으면 보고 배우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할 거 .. 카테고리 없음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