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 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 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다 남편도 소원을 빌러 몸을 굽혔다 하지만 몸을 너무 많이 굽히는 바람에 우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 순간 ,부인이 깜짝 놀라 말했다 "와, 정말 이루어지는구나.!"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남자가 매일 달라!!! 남자가 매일 달라!!!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 것 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과부와 과객... ▷ 과부와 과객... ◁ 옛날 어떤 과객이 날이 어두워지자 잠 잘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 아, 다행이구나 생각하면서 싸리문을 밀고 들어 갔다 <과객왈> 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재워 주시오"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를 말하기를 " 가까운 곳에 인가도 ..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어제밤 마님"? ♡"어제밤 마님"?♡ 어느 시골 깡촌마을 의원집에 새로 들어온 떠꺼머리 총각머슴이 있었다. 약간 아둔한 면은 있었으나 심성이 고와서 남을 속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일을 할 때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므 로 쥔장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다. 의원은 사람을 만날때 마다 침이 마르..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할아버지와 스튜어디스 할아버지가 효도관광을 떠났다. 생전 처음 비행기를 타 본 할아버지는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늘씬한 스튜어디스들을 보고 있노라니 그저 흐뭇하기만 했다. 긴 시간동안 비행을 하던 할아버지는 깜빡 잠이 들어고 잠시 뒤 잠에세 깨어보니 옆에 앉은 사람들이 모두 커피를 마시고 ..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꼽니!!! 꼽니!!! 꼽니!!! 이 세상 남자들 모두 내 말 잘들어 담배피듯 바람피는 사람이겠지 누군지 손 들어봐 한대만 때려줄게 꼽니(꼽니) 누군데 너를 씹어 데니까 꼽니 어쭈(어쭈) 와봐 아까 때린데 또 때려줄테니 단칸 셋방 살면서 꼭 외제차 타지 그놈의 얼어죽을 가오 제발 집어쳐 꼽니(꼽니) 누군데 너를 씹..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우스개 이야기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가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을가요? ☆ 보는 ..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딱악~~~~ 두번 너 이느므 스키 세우기만 해봐. 죽었어 딱 두 번!! 첫날밤을 치른 신랑이 심각한 표정으로 담배를 뻑뻑 피우며 신부에게 물었다. "자기, 혹시 나 말고 다른 남자랑 사귀었던 것 아냐?" 신부는 펄쩍 뛰었다. "아니,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할 수 있어요. 신랑은 웃으며 달콤한 말로 신부를 설..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여자들이 아주싫어 하는 스포츠 선수 여자들이 아주싫어 하는 스포츠 선수 ※ 100m 육상선수 : 보통 10초면 끝낸다 띠발... ※ 축구선수(특히 울나라) : 90분 동안문전만 졸라 맴돌뿐이다... ※ 레스링 선수 그레꼬만형 : 끝까지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쓴다. ※ 야구선수 : 방망이로 때리기만하고 있다. 넣을지는 모.. 카테고리 없음 2014.03.15
경상도 학생과 서울 학생 <1탄> 경상도에서 살던 초등학교 2학년이 서울로 전학을 갔다. 첫날 북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아이, 서울아이: 애~ 너 그렇게 북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 지르면 선생님한테 혼난다. 경상도 아이: 맞나? (정말로 그래?) 서울아이: 아니 맞지는 않아. <2탄> 서울아.. 카테고리 없음 20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