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지도자 ... 큰 지도자 ... “ 내가 미안하구만! ” - 우리나라 역사 중 큰 지도자라면 박 정희(朴政熙) 전 대통령을 뺄 수가 없고, 큰 기업가라면 정 주영(鄭周永) 전 현대그룹회장을 뺄 수가 없다. 지난 1960년대 후반 경부(京釜) 고속도로 건설 때 ... 두 지도자 사이에 있었던 전설처럼 내려오는 일화(逸.. 카테고리 없음 2014.01.02
안중근 의사 명언 유묵 18점 안중근 의사 명언 유묵 18점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일일불독서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忍耐(인내) 참고 견딘다는 안 의사 평생의 좌우명 天堂之福永遠之樂 (천당지복 영원지락)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黃金百萬兩不如一敎子 (황금백만량.. 카테고리 없음 2014.01.02
박 대통령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엘살바도르에서 사업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가난한 나라가 민주주의를 하면 이렇게 망하는 수가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오늘 喪家에서 만난 70代 인사는 은퇴한 기업인이다. 그는 1965년에 대학을 졸업한 뒤 한 紡績회사에 들어가 수출부서에서 근무하였다. "직원을 모집하는 광고지를 .. 카테고리 없음 2014.01.02
대국민 담화문 중에서 내가 해온 모든일에 대해서, 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 카테고리 없음 2014.01.02
나라가 위급할 때, 어찌 목숨을 아끼리 나는 사람들이 한 번도 치우려 하지 않은 겹겹이 쌓여 있는 쓰레기더미 한 가운데 서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오염된 지역 전체를 삽으로 퍼내듯이 모든 사회악을 뿌리 뽑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홍수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짓겠다고 다짐했다. 우리는 헌정제도를 운영하면서 과거의.. 카테고리 없음 2014.01.02
나라를 구한 대통령, 나라를 망친 대통령 “하인에게 영웅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주인이 영웅이 아니어서가 아니다. 하인이 한갓 하인배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헤겔 [ 고정일(高正一 )·동서문화사 발행인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그는 군사혁명이라는 비상수단으로 정권을 잡았다. 그는 자본도 자원도 기술도 시설도 없는 .. 카테고리 없음 2014.01.02
50년전, 朴正熙-李秉喆의 위대한 만남 50년전, 朴正熙-李秉喆의 위대한 만남 작년은 삼성(三星)그룹 창립자 이병철(李秉喆)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삼성전자는 작년 매출액이 1300억 달러를 넘어 세계 22위의 회사가 되었다. 이런 거대한 발전의 배경에는 이병철(李秉喆)과 박정희(朴正熙)의 역사적 만남이 있었다. 이는 한.. 카테고리 없음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