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좋은글 3288

어머니

어머니, 글도 모르시는 당신에게 40년 만에 처음으로 글을 드립니다. 어머니, 어머니란 이름만 입속으로 되 내어도 가슴이 미어지고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어 홀로 가슴을 움켜쥡니다. 슬픔이 나의 생활이 되어버린 요즘 이 딸이 한 평생 걸을 수 없듯이 당신 또한 잃어버린 기억을 영원히 되찾을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도 서럽고 서럽습니다. 어머니, 당신에게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이 감사의 시간이 저에게 얼마나 더 허락될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당신이 이승을 떠나는 그 날까지 아니 하나님께서 제 생명을 걷어 가시는 순간까지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머니, 조금 전 당신은 귀저기 갈기를 완강히 거부하시며 아직 조금 남아있는 한 쪽 발의 힘으로 마구 발길질을 하시며 발버둥을 치셨지요. 그런 당신을 소아마..

카테고리 없음 2013.11.14

질문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1. 틀린게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다. 2. 뭘 얼마나 안다고 그를 평가하는가. 3. 절박하다는 것은 답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다. 4. 문제보다 문제의 해결에 집중하라. 5.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일으켜 줄 한 마디. 6. 지금보다 더 나쁜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 7. 위기를 낭비하지 마라. 8.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사람에게도 이유는 있다. 9. 사람은 이기적이라는 사실부터 인정하라. 10.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라는 질문을 멈추면 행복해진다. 11. 후회할 일은 몸이 먼저 안다. 12. 관심이 있으면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인다. 13. 나는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3.11.14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 논쟁을 피하라. 2.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지 말라. 3.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라. 4. 부드럽게 말하라. 5. '예스'라고 대답할 화제를 선택하라. 6. 상대방이 말하게 하라. 7. 생각이 떠오르게 하라. 8. 상대방의 입장이 되라. 9. 동정심을 가져라. 10. 마음에 호소하라. 11. 연출을 생각하라. 12. 경쟁의식을 자극하라.

카테고리 없음 2013.11.13

감동을 주는 칭찬방법 7가지

1. 막연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 구체적이고 근거가 확실한 칭찬을 하면 칭찬뿐 아니라 당신에 대한 믿음도 배가 된다. 2. 본인도 몰랐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 그런 칭찬을 받으면 기쁨이 배가 되고 상대는 당신의 탁월한 식견에 감탄하게 된다, 3. 공개적으로 하거나 제 3자에게 전달하라. - 남들 앞에서 듣는 칭찬이나 제3자에게서 전해들은 칭찬이 기쁨과 자부심을 더해주며 더 오래 지속된다. 4. 차별화된 방식으로 칭찬하라. - 남다른 내용을 남다른 방식으로 칭찬하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5. 결과뿐 아니라 과정을 칭찬하라. -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노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칭찬하면 상대는 더욱 분발하게 된다, 6. 예상외의 상황에서 칭찬하라. - 질책을 예상했던..

카테고리 없음 2013.11.09

열정이 있는 사람은 운명을 이기는 법이다

1927년생으로, 1960년에 후지 현악기(현 후지겐)을 공동창업하여 현재 세계 최고의 기타 제작회사를 세운 요코우치 유이치로 회장의 인생 훈수를 보시기 바랍니다. #1. 사람들은 나를 '전설의 경영자'라고 부른다. 그러나 나는 남들보다 능력이 떨어지고, 경영을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다. 다만, 내게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과 그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그것이 지금의 후지겐을 세웠고 나를 세웠다. 내게 남다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열정뿐이다. 그것이 나를 세계최고로 키웠다. #2. (처음 농사를 짓던 시절, 두유를 먹인 젖소에서 우유를 짜는 중에 일어난 일) 당시 일본에서 사육되는 젖소에게서 생산되는 우유가 평균 18리터 정도인 데 비해 내가 키운 젖소는 ..

카테고리 없음 2013.11.09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시장통 작은 분식점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아침부터 꾸물꾸물하던 하늘에서 후두둑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였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 두 시간이 지나도 그치기는 커녕 빗발이 점점 더 굵어지자 어머니는 서둘러 가게를 정리한 뒤 큰길로 나와 우산 두 개를 샀습니다. 그 길로 딸이 다니는 미술학원 앞으로 달려간 어머니는 학원 문을 열려다 말고 깜짝 놀라며 자신의 옷차림을 살폈습니다. 작업복에 낡은 슬리퍼, 앞치마엔 밀가루 반죽이 덕지덕지 묻어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 딸이 상처를 입을까 걱정된 어머니는 건물 아래층에서 학원이 파하기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한참을 서성대던 어머니가 문득 3층 학원 창가를 올려다봤을 때, 마침 아래..

카테고리 없음 20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