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몇 가지 이야기 時下酷寒之節(시하혹한지절) 貴體健安(귀체건안)하심을 仰賀且祝(앙하차축)하나이다. 昨年(작년) 年末(년말)과 今般(금반) 舊正(구정)에 際(제)하여 서울과 全國(전국) 에서 勤務(근무) 하는 뻐쓰 案內孃(안내양)들을 위하여 따뜻하고 品位(품위)있는 防寒(방한) 코드와 바지를 製造..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정치자금 달라고 한적 없는 박정희 대통령 박 대통령만 정치자금 요구 안했죠 -정주영- 정주영 회장님이 보아온 박정희 대통령 입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대통령 출마까지 결심하셨을까 ? [ 김동길 교수가 그렇게 반대 했슴에도..] “박 대통령만 정치자금 요구 안했죠” 누구 좀 도와주라고 하실 때 보면 참… 머뭇머뭇하..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박정희 대통령 발바닥 때만도 못한 김영삼" "박정희 대통령 발바닥 때만도 못한 김영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자유진영은 7일 오후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 앞에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나온 YS의 일련의 발언을 규탄했다. [성명서] 김영삼은 어제 홍준표 한나라당 신임 대표가 인사차..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朴正熙(박정희)대통령의 눈물" 최근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이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성세대의 땀과 노력,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의 일화를 담은 이 글에 20, 30대 네티즌들은 <우리 세대의 가벼움>을 반성하게 됐다. 가슴이 뭉클하..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박정희 대통령과 유신 박정희 대통령이 국보(國寶)라고 불렀던 오원철 전 경제수석이 '한국공학 한림원 대상'을 받는다고 한다. 참으로 감회가 새록새록 새롭다. 오원철 전 수석은 자타가 공인하는 박정희시대 산업화 주역이었다. 그가 한국의 중화학공업을 육성한 공로와 업적를 30년만에 인정받아 '대..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차인태 교수의 고백 "차인태의 고백서" "이명박 보면 박정희가 그리워진다" 차 교수(차인태)는 “뒤에 앉았던 사람들은 어두워 못 봤겠지만 무대에서 사회를 보던 나는 조용히 눈물을 훔치는 그의(박정희) 모습을 또렷이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외로움이 묻어나는 눈물이었다”고 했다 전두환 전 대통..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박정희 대통령의 평가 朴 正熙 大統領 다음달은 그분이 가신지 33년 1/3세기가 흘럿습니다. 동시대인의 평가는 계속되고 있고습니다. 그중일부를 여기에 올립니다. 우리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박근혜의 박장대소 박근혜의 미소 폭탄이 전국을 강타하다... 박근혜를 대하는 사람마다 싱글벙글 웃음꽃이 활짝, 그리고 파안대소(破顔大笑).... 요즈음 같이 각박하고 팍팍한 세상에 모든 시름을 날려 버리는 시원하고 화사한 웃음... 박근혜와 국민들의 파안대소(破顔大笑)는 안풍을 날려 버리는 ..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2012년 2012년 2012년은 어떤 해일까요? 정신문명시대가 시작되는 2012년은 우리 국민에게도 인류에게도 지구에게도 큰 의미를 지닌 해입니다. 일지넷(www.ilchi.net)에 올린 '2012년, 국민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칼럼에 그 의미를 담았습니다. 그 메시지를 읽고 공감한다면 주위에 널리 알..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겨울비와 그리움.. ▒ 겨울비와 그리움.. by/freelife 겨울비가 내립니다. 아주 잠시 다녀온다며 흔들리는 어깨너머로 홀연히 떠나버린날.. 남겨둔 그리움은 외로움에 뒤척이다 까만밤을 하얗게 세우고 눈물에 젖은 두눈은 아련히 그대의 모습을 그리고 지우고.. 그대의 속삭이던 말은 진실같은 거짓이.. 카테고리 없음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