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 소리없이 다가온 사랑이.. 얼마나 큰 파문을 일으키는지..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사랑의 키스가 얼마나 달콤한지 사랑에 빠진 눈으로 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 세상에 오직 두 사람만이 존재한다라는 걸 사랑해 보지 ..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마음의 길 동무 마음의 길 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 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 사랑은 실천입..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 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듯 하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우주와 나 우주와 나 우주와 나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요? 기(氣)로써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와 전체도 기(氣)로 연결되어 있고 기(氣)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기(氣)를 알면 너와 내가 하나이고, 나와 우주가 하나인 것을 알게 됩니다. 기(氣)를 통해서 보게 되면 하늘과 땅과 사..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마음의 길 마음의 길 날 시퍼렇게 세운 까다로운 성깔로 남의 가슴에 아물지 않을 상처는 만들지 말고 살아야 한다 응어리진 뼈마디 마디 사이로 소스라치도록 놀랄 고통이 몰려와도 분명한 결단 속에 목울대 건드려도 감동할 수 있도록 온몸으로 감싸줄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끝없는..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당신은 아름다워요 당신은 아름다워요 雲岩/韓秉珍 당신은 붉은 장미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생긋웃는 미소가 초롱초롱 빛나는 두눈이 나의 마음에 불을 붙여 활활 타오르게 합니다 당신은 하얀 백합보다 더 순결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티없이 맑은 모습이 나의 가슴에 남아 파도치게 만듭니..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빈 수레 빈 수레 雲岩/韓秉珍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짊어지고 가야 할 길이 높고 험하거든 붉게 물든 저녁노을 보아라 해가 산마루를 넘어 붉게 물든 사이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독수리처럼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낮추며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편안함을 얻으리라 가야할 길이 막막하고 힘들.. 카테고리 없음 2012.02.07
조금씩 흙을 쌓아 산을 이루다 퍼옴)= 조금씩 흙을 쌓아 산을 이루다 '돌부처'로 불리는 바둑의 이창호 9단은 열한 살에 데뷔해 2년 뒤인 1988년 최대 대국, 최다승, 최고 승률, 최다 연승의 진기록을 남겼지만 하루도 훈련을 거르지 않았다. [방화대교(傍花大橋)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에서 경기도 .. 카테고리 없음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