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1910년대 우리 모습 - 내쇼널지오그래픽誌에서 아래 사진들은 1910년 내쇼날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William W. Chapin이 쓴 기사 'Glimpses of Korea and China' 에서 옮긴 당시 사진들입니다. 1910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서울 여인네들 1910년 서울의 짐꾼들 1910년대 서울 주민들 1910년의 조선 승려들 1910년대 서울 신사들 1910년대 일거리를 기다.. 카테고리 없음 2014.02.05
그 옛날의 피서 여치집 파는 행상 / 1963. 06. 01 한강 뚝섬 피서 인파 / 1966. 07. 01 입안이 얼얼한 팥빙수 / 1966 시골의 여름 / 1966. 08. 18 한강물과 함께 출렁이는 광나루의 인파. / 1967. 07. 29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욕장 / 1971. 08. 08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 카테고리 없음 2014.02.05
사라져가는 우리 부엌 풍경들 사라져가는 우리 부엌 풍경들 한국의 부엌: 저만치 밀려난 부엌 풍경들 양양 송천리 김순덕 씨와 탁영재 씨가 부엌 앞에 안반을 놓고 떡메를 치고 있다.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 카테고리 없음 2014.02.05
국민교육 헌장 국민교육 헌장 어린시절 국민교육헌장을 외우지 못하여 수업시간에 회초리를 맞았던 기억이... 393자로 이루어진 헌장이 였죠 당시,국민학교를 나오신 분들은 모두 공감 하실 것 같은데.. 아직도 기억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각인이 되서일테지요... 카테고리 없음 2014.01.31
사라져 가는것들 사라져 가는것들 검정고무신 땀이 차면 질컥거리고, 뛰어가다 보면 훌떡 벗겨지는 검정고무신. 옛날 어린이들은 천으로 만든 운동화를 신어보는 것이 큰 소원이었다. 물론 검정고무신이 편리한 때도 있었다. 때가 묻어도 표가 안 나고, 汚物(오물)이 묻으면 빨래 비누를 묻힌 수세미나 짚.. 카테고리 없음 2013.12.05
아! 옛날이여~~나무하던 시절 아! 옛날이여~~나무하던 시절 ▲ 생각들 나시죠? 불쏘시게 용으로 꼭 필요한 솔거럭 나무... ▲ 불쏘시게 나무 하러갈때 필스품은 대갈퀴 아주머니들은 쇠갈퀴를 가지고 다녔지요 ▲ 그럼 슬슬 올라가 볼까요? 강아지도 따라오고 심심하진 않겠네요.. ▲ 요새는 집 뒷산에만 가도 천지가 .. 카테고리 없음 2013.10.28
아주아주 옛날에 그시절 초가집앞 텃밭에서 농사일을 돕고있네요. 한겨울 강아지를 않고 따라로운 햇볕을 쬐고있습니다..강아지 안으면 온몸이 따듯했지요.. 돌아가면서 않고,순서를 기다리는 두어린이 표정이...*^^* 엄마가 세수시켜 줄때면 제인먼저 코풀어! 하시고 .. 따듯하게 물데워서 어린 동생들을 돌아가.. 카테고리 없음 2013.10.28
떠나자 20-30년 전으로 ▲ 지금도 짐을 나르는 큰 자전거들이 간혹 있지만, 이건 학교다닐때 2인용으로 탔던 것. ⓒ 진민용 ▲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던 버스표. 일부 잘 나가던 친구녀석들은 자체제작까지 했었다. ⓒ 진민용 ▲ 저 텔레비전은 집안의 보물1호였다. 함부로 보지못하도록 문을 여닫을 수 있게 됐었.. 카테고리 없음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