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전 대구 '빛바랜 기억들' ))) 비산 지하도 뚫리기 전 50년대 증기기관차 풍경((( 1950년대 어느 날 증기기관차가 지나가는 광경이다. 북비산 네거리에서 불과 100여m 북쪽에 있는 비산 지하도가 뚫리기 전의 일이다. 뒤에 보이는 건물은 별표국수 공장이고, 이때는 건널목 간수가 없어 말발굽이 철로에 끼여 말이 열차.. 카테고리 없음 2013.10.03
주요도시의 옛 모습 주요도시의 옛 모습 1920년대 남대문통의 모습. 1935년 청량리역 앞의 모습. 1910년 용산역의 모습.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현 서울) 그래도 제법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인다. 남대문로와 종로가 만나는 1905년 무렵의 보신각 주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현재의 을지로 입구에서 광교 쪽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9.27
아득한 옛날의 사진들 아득한 옛날의 사진들 1800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평화로운 모습이 일제시대와 6.25동란이란 비운을 겪으면서 [하얀 색, 깨끗한 대한민국]이 산산 조각나 버렸습니다. 이렇게요. 그 후 국가 재건이라는 피눈물 나.. 카테고리 없음 2013.09.23
1908~1910 년 당시 짐꾼의 생활상 1908~1910 년 당시 짐꾼의 생활상 아래 사진들은 1910년 내쇼날지오그래픽지 11월호에 실린 William W. Chapin이 쓴 기사 'Glimpses of Korea and China' 에서 옮긴 당시 사진들입니다. 1910년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서울 여인네들 1910년 서울의 짐꾼들 1910년대 서울 주민들 1910년의 조선 승려들 1910년대 서울 .. 카테고리 없음 2013.09.21
유년시절의 내고향 풍경 유년시절의 내고향 풍경 두메산골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 월동 준비를 해놓은 장작더미 앞의 세모자입니다 초라한 모습과 천진 난만한 표정이 가슴을 찡하게 만듭니다 굴피 나무 겁질로 지붕을 덮어놓은 너와 라는 지붕이지요 겨우살이를 위해 준비해둔 옥수수와 산골의 가정의 풍경입.. 카테고리 없음 201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