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 국민학교 졸업생 환송사진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가을 온동회 운동회 어머니경기 운동회 기계체조 자연보호운동 일제고사 운동장 풀뽑기 꽃길조성 피뽑기 작업 송충이 작업 민방위 훈련 (영구 없다) 조기청소 전교생 일제고사 애향단 작업 협.. 카테고리 없음 2013.10.28
추억으로 살아진 옛 풍경 을지로 입구에서 열린 제2회 전국교통정리 경기대회에 참가한 교통순경들이 호각을 울리며 양손의 신속한 동작으로 교통을 정리하고 있다. (1954.11.12) 이승만 대통령 생일을 맞아 열린 국궁 대회에 참가한 각 지역의 여궁사들. 한복을 입고 활을 쏘는 모습이 이채롭다.(1955.3.26) 이승만 대.. 카테고리 없음 2013.10.27
고향 일기 (행복한 소경, 만월) ◆고향 일기 (행복한 소경, 만월)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다가 만난 농군 부부의 행복한 소경입니다. 부부란 무엇인지요. 소소한 시골살이에서의 저런 소경은 바라보는 사람마져 흐믓한 미소가 떠오르게 합니다. 안해는 씨앗을 심궈가며 고랑 앞서고 매꼬모자 쓴 지아비는 끅쟁이로 고랑을.. 카테고리 없음 2013.10.26
어릴 적 먹던 가루 우유 가루우유 ... 정범태, 우유배급, 서울 중구 만리동, 1955 미군이 나눠주는 가루우유를 받기 위해 냄비 하나씩 들고 줄을 서 있는 아이들. 그렇게 받아온 가루우유에 물을 붓고 온 가족이 나눠먹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소화가 잘 안 돼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아 우유를 데워서 먹는 집도 많았.. 카테고리 없음 2013.10.06
장독대 지금은 점점 우리의 고향 마을에서 사라지고 없고, 宗宅이나 사찰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어머님의 냄새가 묻어나는 고향의 정취입니다. 겨울철에 소여물을 끓이는 가마솥에 콩을 삶아서, 디딜방아에서 으깬 다음, 둥근 채에 삼베 보자기를 덥고, 메주를 넣고 발로 밟아서 짚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3.10.06
옛빨래터 우리민족은 계절에 관계없이 흰 옷을 선호하던 민족이라 빨래도 계절이 없어 추운 겨울에도 냇가에서 두꺼운 얼음을 깨고 빨래를 했으니 여성들은 생활의 반을 가히'빨래와의 전쟁'을 하며 살아 왔다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빨래터 풍경1] 깨끗한 물이 시원하게 흘러가는 강변의 빨래.. 카테고리 없음 2013.10.03
청소하러 가는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대표의 17살 모습 (사모아에서 현지촬영) 1968년 안양역 모습 60년대의 부산 자갈치시장. 60년대 자갈치 아지매들의 화사한 모습. 2.28당시 경북고생들과 대구고생들이 경찰에 검거되어 끌려가고 있는 모습 1960. 3. 15 마산여고생 시위대에 소방차가 물을 쏘고 있다 2·28직후 여학생들이.. 카테고리 없음 201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