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며느리 교육 싸가지 없는 며느리 교육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그 농부는 열심히 살면서 자식을 대학을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 갈등이 있을 줄이야. 시어머니가 보기에 현대식 교육을 받은.. 카테고리 없음 2016.06.05
한국남자들,휴 속터져 한국남자들,휴 속터져 1. 부랴부랴 밥상 차려 줬더니, 딱 앉으면서 '숟가락!' 한다. 서비스 정신 빵점, 여자의 노동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가히 뻔뻔스럽다. 여자를 '부려먹는 노예' 쯤으로 생각하는 건지? 남자들, 결혼해서 가장 좋은 게 뭐냐고 물어 보면 십중팔구 '밥 해주고 빨래해 준다'.. 카테고리 없음 2016.06.05
비아그라 먹은 수탉 비아그라 먹은 수탉 어느 날 . . . 힘도 못 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 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 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탉은 물론이고 개, 돼지, 소, 말 등 안 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 “이놈아 ! 너무 밝.. 카테고리 없음 2016.06.05
천하의 구두쇠 남편 천하의 구두쇠 남편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구두쇠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의 생일을 맞아 외식을 하기로 했다. 천하의 짠돌이 남편이 외식을 시켜준다는 말에 아내는 너무 감격했다. 그런데 세상에 구두쇠 남편의 외식이란것이 고작 동네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두 그릇을.. 카테고리 없음 2016.05.31
외제 승용차도 타 봤단다 [유머] 외제 승용차도 타 봤단다 하루는 아빠와 6살짜리 아들이 같이 목욕탕을 갔다 아빠 고추와 자기 고추가 모양새가 틀리자 아들이 궁금해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 고추와 내 꼬추는 왜 틀리죠? 아빠 것은 그랜져고 니것은 티코란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한다 엄마! 아빠 고.. 카테고리 없음 2016.05.27
나혼자 서있는게 아니구만 나혼자 서있는게 아니구만 목사가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데 김 장로가 또 졸고 있었다. 아주 습관적이었다. 아무리 일러도 듣지 않았다. 화가 난 목사가 말했다. "천국 가고 싶은 사람 일어서 보세요." 모두들 일어났다. 하지만 김 장로는 졸다가 그 말을 놓쳐 버렸다. 다들 일어서 있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16.05.26
황당한 유머 특선 5제 황당한 유머 특선 5제 1. 못생겼잖아 한 여자가 마트에서 우유 하나, 계란 한판, 오렌지 주스 하나를 샀다. 그녀가 계산을 하기 위해 물건을 올려 놓는데, 그녀 뒤에 서 있던 술 취한 남자가 말을 걸었다. " 당신은 독신이구먼 " 그 여자는 실제로 독신이었기 때문에 그 남자 말에 크게 놀랐다.. 카테고리 없음 2016.05.26
지랄 시리즈" - 지랄 시리즈" 1.여름철에 베짱이는 놀기만 하고 개미는 열심히 일했는데, 겨울이 오니까 개미들 전부 얼어죽고 지랄이야! 2.노아가 방주를 만들어 온갖 생명들을 한쌍씩 태워줬는데, 이것들이 배안에서 새끼치고 지랄이야! 3.노아가 땅이 말랐는지 확인을 위해 비둘기를 날렸는데, 포수.. 카테고리 없음 2016.05.22
안타까운 유언 안타까운 유언 환자의 숨이 가빠지자 아들만 남고 다른 가족들은 밖으로 나갔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으세요?" 안타까운 표정으로 아들이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아버지, 말씀하시기 힘드시면 글로 써 보세요." 환자는 힘들게 몇 자 적다가 숨.. 카테고리 없음 20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