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경험담 당번병 이란게 뭐냐고요? 부대에서 가장 높은계급인 대대장같은 간부들에게는 "비서"역할을 하는 병사들이 하나씩 따라붙습니다. 바로 그 병사들을 일컫는 말이 "당번병"이죠..... 하지만 당번병이란 그럴듯한 이름이 있는데도 대개의 병사들은 당번병들을 "따까리"^^; 라는 말로 부르기도.. 카테고리 없음 2014.02.24
여자 12억 / 남자 1,250원짜리의 가치 여자는 값으로 따지면 12억이고 남자는 1250원이래요. 그러니까 여자라고 기 죽을 필요 없겠지유~~~ 이유는 여자의 가슴은 어린생명을 살리니깐두루 무쟈게 비싸지유 아기들이 먹어야 사니깐두루 걍 싸게 잡아서리 4억 그리고 밑으로 가면 뒷 쪽으로 궁전빌라가 4억, 살며시 앞으로 오면 숲.. 카테고리 없음 2014.02.23
도로공사 어느 소도시 성당에 근엄한 신부님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신부님께 와서 고해성사를 하는 내용이 "신부님, 오늘 누구와 간통했습니다" "신부님..... 오늘은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내용이었다.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고해 성사를 듣는 것에 신부님은 아주 질려 버렸다.... 카테고리 없음 2014.02.23
나쁜 년, 도독 년 어느 시골에 착한 부부가 살았다..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는데 낮에 밭을 매느라 피곤했던지 마누라가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봉창에 달이 밝은데다 소주한병 마신지라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영감이 마누라 곁으로 가서 깨웠다.. "저.. 거시기 한번 하자앙.." "피곤한데 기.. 카테고리 없음 2014.02.23
국회의원 출입금지.... 국회의원 출입금지.... 요즘 아줌마들의 독백 아이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 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 어쩌다 보면 모든 것 싸~악 이자~뿔고, 후울~쩍 떠나고플 때도 있는 법이어라...^^ .. 카테고리 없음 2014.02.23
용기있는 아줌마 용기있는 아줌마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 카테고리 없음 2014.02.23
짖굿어 짖굿어 박사님 들 중엔 꽤 유머감각이 뛰어난 분들이 계신데, 회식을 하면서 흥취가 돋았는지, 써빙하는 아가씨에게 술한잔(천,만원을 팁으로 주면서)을 권하면서 에이- 4지 한 장을 가져오라 했다. 잠시 후, 에이-4지가 도착하자 아가씨는 잠시 나가라 하고는.... 에이-4지를 술 상위에 올.. 카테고리 없음 2014.02.23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사장님 지퍼가 열린것을 본 황당한 비서가 말했다. " 사~~~~사~~~~사장님~! 차고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비서 : " .. 카테고리 없음 2014.02.23
여보! 자주 좀 밀어 넣어 줘요. 여보! 자주 좀 밀어 넣어 줘요.ㅋ ㅋ ㅋ : : : :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려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설움에 울고 있는데..... . . . . .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나?' 흥부: 아니올시다.. . .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4.02.23
역지사지[易地思之] *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남이 자기 방식을 고수하면 " 완고한 것이고 " ...내가 내 방식을 고수하면 "심지가 굳고 단호한 것"입니다. 남이 내 친구를 싫어하면 "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고"내가 남의 친구를 싫어하는 건 "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입.. 카테고리 없음 201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