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부탁해 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자식이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든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 노인은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했기에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간호사 : 할아버지~ 이 병에 정액을 담아 오세요.. .. 카테고리 없음 2014.03.05
유머 걍 웃겨요^0^ 1.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드라이기로 귀 뎁히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2.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3. 여자분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 카테고리 없음 2014.03.04
한문배우기 移木之信= 이목지신 (옮길 이/나무 목/갈 지/믿을 신) 위정자가 나무 옮기기로 백성들을 믿게 한다는 뜻으로, 남을 속이지 않거나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말이다. 사마천의 사기(史記) 상군열전(商君列專)에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전국시대(戰國時代)인 기원전 4세기, 진(秦)나라에 상.. 카테고리 없음 2014.03.04
朝令暮改= 조령모개 朝令暮改= 조령모개 (아침 조/명령할 령/저물 모/고칠 개)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이나 명령을 자주 바꾸는 것을 빗댄 말이다. 일관성이 없이 갈팡질팡함을 일컫는다. 한(漢)나라 사학자인 반고(班固ㆍ32~92)가 쓴 한'한서(漢書)'에 이런 내용이 있다. 전한(前.. 카테고리 없음 2014.03.04
老馬之智= 노마지지 老馬之智= 노마지지 (늙을 노/말 마/갈 지/지혜 지) 늙은 말의 지혜라는 것으로 연륜이 깊으면 나름의 장점과 특기가 있음을 일컫는 말이다. 한비자(韓非子) 세림(說林)편에 다음과 같은 고사가 전해진다. 춘추시대 오패(五覇)의 한 사람이었던 제(齊)나라 환공(桓公) 때의 일이다. 환공이 .. 카테고리 없음 2014.03.03
Welcome 밤늦도록 눌러앉아 마셔대는 술꾼들을 찿는 아낙네들의 전화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술집 주인이 궁리 끝에 자동응답 서비스를 신청했다. 남편의 늦은 귀가에 열이 바짝 오른 아낙네, 남편을 찿기위해 단골 술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안녕하십니까? '딱 한잔만 더'술집 자동응답 .. 카테고리 없음 2014.03.01
울아이의 시험공부 7단계 생활습관 울아이의 시험공부 7단계 생활습관 1. 집에가서 해야지 2. 밥먹고 해야지 3. 배부르니 좀 쉬었다 해야지 4...지금보는 드라마보고 해야지 5. 밤새서 열심히 해야지 6. 내일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해야지 7. 이런 젠장 ㅠ ㅠ 이런 식으로 하다가 밑의 그림처럼 되면 우짜노? 그래서 오매불망 딸.. 카테고리 없음 2014.03.01
1,000원은 어디 갔어요??? ♣ 1,000원은 어디 갔어요??? ♣ 답좀 주세요 세 사람이 식당에 갔어요... 밥값은 30,000원... 그래서 세사람은 10,000원씩 모아서 밥값을 냈지요... 근데 주인 아줌마가 기분이 좋아서 5,000원을 깍아 주기로 해서... 주인 아줌마는 종업원을 불러서 5,000원을 돌려 주라고 했어요... 근데 이 종업원.. 카테고리 없음 2014.03.01
신병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 옛,이병 xxx!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이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 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 카테고리 없음 2014.02.27
복날 개 되시유 유명정치인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 사람 ! !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 : ; : 전부다 개 지요 ? ? ? 다섯 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카테고리 없음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