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처방전 확실한 처방전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약국을 ?온 여자, 약사에게 비소를 달라고 주문 했다. "비소요? 그건 독극물인데 어디에 쓰실 건가요?" 여자는 약사를 한번 훑어보더니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남편을 죽이려고요." "예? 어찌 그리 험한 말을... 그런 목적이라면 절대 팔 수 없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3.11.16
의사보다 낫군 의사보다 낫군 병원에 도둑이 들어왔다 경비원에게 쫓기던 도둑이 한 병실에 숨어들었다 그리고는 장난감 총으로 한 환자를 위협하며 말했다 "난 도둑이다. 가진 돈 모두 내놔. 그러면 목숨만은 살려 줄 테니까." 환자가 장난감 총을 뺏으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말했다 "당신 지금 누굴 .. 카테고리 없음 2013.11.14
공처가의 詩 공처가의 詩 1 (일)어나서 2 (이)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 (삼)년이 지났다. 4 (사)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까지 해서 5 (오)랫동안 함께 살게 될 줄이야 6 (육)신이 고달파도 할 수 없지! 7 (칠)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쫓을수도 없고 8 (팔)팔한 .. 카테고리 없음 2013.11.14
함봐봐~!!재미 있싸 ★함봐봐~!!재미 있싸★ 1. 제 친구가 피자 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 지금 피지 먹어] 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2.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나쁜놈.... 3.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보니까 [어디쯤 기고잇니.. 카테고리 없음 2013.11.14
두 명의 골초 두 명의 골초@@; 두 명의 골초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담배를 안 피우면 장수한다는 게 사실일까?" 한명의 골초가 호기심 어린투로 물어보자 다른한명이 대답했다. "아냐, 단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뿐이야." "어째서??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사실 나도 그 얘길 듣고 시험 삼아 하.. 카테고리 없음 2013.11.09
엄처시하 ▒ 엄처시하 ▒ 자칭, 타칭 공처가 맹구씨, 아내의 쇼핑에 들러리로 나섰는데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보니 호랑이 같은 마누라를 잃어버렸더라. 아무리 둘러 보아도 아내의 모습을 도무지 ?을 길이 없고 집에가서 된통 당할 일을 생각하니 등줄기에 식은땀이 줄줄 흐르더라. 그.. 카테고리 없음 2013.11.09
성희롱의 사례 10가지 성희롱의 사례 10가지“사부님! 직장에서 여성을 성희롱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나 있사옵니까?” “10가지 정도가 있느니라.” “오! 그렇습니까? 어떤 내용인가요?” “첫째, 외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것이다. 여자를 보고 야하게 생겼느니 색시(sexy)하게 생겼다느니 하는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3.11.07
경상도 남자와 서울남자 경상도 남자와 서울남자 ㅎㅎㅎ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서 울 남자: "그으럼"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서 울 아내: "자기 나 잡아.. 카테고리 없음 2013.11.01
65세 할머니의 아기 ▒ 65세 할머니의 아기 ▒ 불임 전문 산부인과 의사의 도움으로 예순다섯 살의 할머니가 아기를 낳았다. 며칠 뒤 나이 많은 산모의 집에 친척들이 아기를 보러 왔다. 그들은 할머니에게 빨리 아기를 보여 달라고 부탁했지만 할머니는 아직 안 된다고 했다. 잠시 후 다시 부탁을 해도 할머니.. 카테고리 없음 2013.11.01
정신병원에 두 남녀환자 정신병원에 두 남녀환자 정신병원에 두 남녀환자가 입원해 있었다. 어느날 남자환자가 병원내 수영장에서가장 깊은 곳에 뛰어 들었는데 한참 지나도록 물위로 떠오르지 않았다. 그걸 본 여자환자가 물로 뛰어 들어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그 남자를 물밖으로 끌어내 구조했다. 병원장이 그.. 카테고리 없음 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