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우던날 그녀와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이심전심> 여관 앞 글귀도 계절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난방완비> 갑자기 그녀가 이래서는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일.. 카테고리 없음 2013.06.23
김여사란 ? 김여사란 ? 무개념 운전자를 통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2009년 김여사라는 동영상과 사진으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으며 국내 사이트뿐만 아니라 해외사이트에서도 수 많은 김여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김여사의 운전연수 때부터 시작된 주차법~~~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쪽발은 들어.. 카테고리 없음 2013.06.23
베트남여인 & 한국여인 어느날 베트남여인과 한국여인이 등산을 함께 가게 되었다~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길을 지나던 나뭇군을 보더니 구해 달라고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간 나뭇군은 베트남 여인 부터 덥석 구해 주었다~ 그리고 그 나뭇군~ 한국여인을 바라만 볼뿐.. 카테고리 없음 2013.06.23
바람피는 남편 골탕 먹이기 1. 기름기가 충분한 고기와 흰설탕이 듬뿍든 디저트를 자주 멕인다. ==> 비만과 당뇨병, 심장병에 직빵이다. 조언 - 돈이 아까울 경우... 사료용 우지, 공업용 돼지비계 등을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2. 술을 자주 권한다. ==> 술은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킨.. 카테고리 없음 2013.06.23
참새들의 슬픈이야기 참새들의 슬픈이야기 참새들이 포수 때문에 많이 죽게되었다.참새들은 계속해서 당할수는없다고 판단해서 모두 방탄 쪼끼를 하나씩 장만했다.포수가 총을 몇 방 탕탕하고 쏘았는데 모두 무사했다.참새들이 신나서 어깨동무를 하고단체 응원을 했다.야야 ~ 야야야야 ~ 야야야야 야야야 ~~.. 카테고리 없음 2013.06.23
가려우면 긁어야지 [가려우면 긁어야지] 봉달이가 오토바이에 친구를 태우고 강변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 달리던 중에 봉달이가 한 손으로 운전을 하며 한 손으로는 안전모를 벅벅 긁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가 봉달이에게 물었다. “야, 안전모는 왜 긁어?” “응, 머리가 가려워서” 친구가 어이없.. 카테고리 없음 2013.06.21
"할매 할배 이야기 모음 " "할매 할배 이야기 모음 " "노 부부의 시합"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 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 보는게 소원 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내용 인 즉슨 "오.. 카테고리 없음 2013.06.19
풍자익살 특선 유머 풍자익살 특선 유머 첨듣는 야기면 아주 재미있고,,♪ 아는 얘기면..그래도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기쁨이 가득한 미소짓는날 보내세요 가장 비싼 뇌 어떤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뇌에 손상을 입었다. 당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정도였다. 의사는 환자 남편에게 말.. 카테고리 없음 2013.06.19
어느 묘비명 어느 묘비명 평생 독신으로 살며 순결을 지킨 할머니가 임종의 순간을 맞이했다. 할머니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 달라고 말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장례를 치를 때가 되자 비석장이가 묘비를 만들기 시작했다. 비석장이는 묘비명이 어쩐지 .. 카테고리 없음 201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