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냥 왔지요 그래서 그냥 왔지요 괜찮게 사는 시골의 어떤 가정에서, 아버지가 병들어 일가의 어른들이 약을 지어오라고 약국으로 보냈다. 얼마 후에 빈손으로 돌아왔기에왜 약을 안 지어왔느냐고 물으니,“가보니까 약국장이가 건을 쓰고 있던걸요. 제 부모 병도 못고치는데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 카테고리 없음 2013.08.31
"줌마들의 쑥덕 쑥덕 야한 야그~ㅋㅋㅋㅋㅋ" "줌마들의 쑥덕 쑥덕 야한 야그~ㅋㅋㅋㅋㅋ" 개운한게 먹고싶어 친구랑 아구찜 집에 갔는데.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깔깔 거리며 잡답을 하는데 들어봉께 내귀가 쫑긋 서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 이름을 날리던 아줌마들이란다. 게 허물을 벗고 화장은 O이고 겹살을 노출시키 패.. 카테고리 없음 2013.08.31
여승과 머슴 ▶여승과 머슴◀ 옛날에요 왕이 자주 다니는 절에 한 여승이 머슴 하나만 두고 살았대요 근데 그머슴 놈이 자꾸 자기를 탐내는거 같아서 그놈을 내쫓고 왕에게 부탁하여 고자 한놈 골라달라고 했대요 왕은 전국의 고자를 모두잡아오라고 했지요 신하들이 100놈을 잡아와서 진짜 고자인지 .. 카테고리 없음 2013.08.30
으메 ~ 아까워분 거! ★ 으메 ~ 아까워분 거!시골 할아버지가 서울 구경을 와서백화점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 . .거기서 난생 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 . .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 엘리베이터 앞을 서성이고 있었는데 . . .웬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 . . ^^* 그런데 이게 .. 카테고리 없음 2013.08.30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더러운 욕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더러운 욕 어린이 친구 두명이 어린이 덕칠이에게 욕을 해댄다. “야이~ C8 니Me 조또 하루세끼야~!” “신발 足같은 쇠끼~!” 덕칠이는 말이 없이 듣고만 있고 친구 두명은 계속해서.. “John나 C발 괴色끼야!!!” “G랄 M兵 니酒가Lee C빠빠세끼!” “니 金이 C Bu랄 개不.. 카테고리 없음 2013.08.29
이혼 승인 ** 이혼 승인 ** 가정법원에 이혼 요청서를 들고 젊은부부가 찾아왔다. * 판사 : 이혼 하려는이유가 무엇입니까? * 신부: 남편이 코를 골기때문입니다. * 판사 : 결혼한지 가 얼마나 됐죠? * 신부 : 5 일 됐습니다. 판사는 두말없이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 * 판사 : 이혼을 승인 합니다. 두 .. 카테고리 없음 2013.08.26
물에 빠진 일본여자 & 한국여자 물에 빠진 일본여자 & 한국여자 어느 날 밤 깊은 산속....산신령이 달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놀란 산신령은 황급하게소리가 난 곳에 가보니 옥녀탕에 2명의 여자가 빠져서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산신령은 두 여자를 구하려고 보니 두 여자 중 1명은 .. 카테고리 없음 2013.08.24
재미나는 사진모음 ◈◈◈ 재미나는 사진모음......, 생각을 바꾸면 된다. 고양이를 속여 보려는 주인을 무색케 하는 고양이 고양이의 인간 사랑 줄행랑 이런 걸 주거니 받거니 라고 한답니다. 뚜껑을 닫아두면 뭘 하나 옆에 있어 빰 맞기 카테고리 없음 2013.08.24
엉큼한 할머니 780) this.width=780"> 엉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어 집을 지키고 앉아 있었다. 허탕을 친 셈이다. ’오늘은 재수없게 공첬다’ 생각하고 집을 나오려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야, 저것이라도’ 하다못.. 카테고리 없음 2013.08.22
행복한 유머 행복한 유머 보고 할 사람 군대 훈련소에서 교관이 모형 수류탄을 던지며 "수류탄이다"라고 소리쳤다. 훈련병들은 즉시 바닥에 엎드리며 몸을 피했다. "너희들 중에는 동료를 위해 수류탄을 덮치는 희생정신이 있는 자기 하나도 없군." 교관이 모형 수류탄을 다시 던졌다. 이번에는 모든 .. 카테고리 없음 201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