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못 줄이면 우리미래도 없어…녹색생활 실천 위한 인식 변화 필요” “온실가스 못 줄이면 우리미래도 없어…녹색생활 실천 위한 인식 변화 필요” 기사내보내기 인쇄 임호기자 2016-05-19 남광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온실가스 감축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대구경북연구원 남광현 연구위원은 “전 지구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기후변화의 원인은.. 카테고리 없음 2016.08.05
“신천에서 최소한 물놀이 가능할 정도는 돼야” “신천에서 최소한 물놀이 가능할 정도는 돼야” 기사내보내기 인쇄 박광일기자 양승진 인턴기자 황인무기자 2016-08-03 신천 프로젝트 시민토론회 열려 수질 개선·생태계 보전 등 논의 2일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신천 프로젝트’ 시민 토론회에서 패널들이 수질 개선과 생.. 카테고리 없음 2016.08.04
온실가스 감축 [생태도시 대구 .4] 온실가스 감축 기사내보내기 인쇄 임호기자 2016-05-19 산단 연료 교체·승용차 요일제…2030년 배출량의 41% 감축 목표 도시 산업화에 따라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제 온실가스 감축은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됐다. 스모.. 카테고리 없음 2016.08.04
대구 달성하천습지의 현재와 미래 [기고] 대구 달성하천습지의 현재와 미래 기사내보내기 인쇄 인터넷뉴스팀기자 2016-05-04 김종현 (<주>엔에이피 대표이사)지금 대구달성하천습지는 시험대 위에 올라있다. 많은 전문가의 조언과 검증을 통해 습지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시작됐고, 습지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작업은 .. 카테고리 없음 2016.08.04
쓸모없던 땅도 멋진 공원으로 바꿀 수 있어요 <3> 쓸모없던 땅도 멋진 공원으로 바꿀 수 있어요 <3> 공사 시작 한달!! 성수기는 오고야 말았습니다. 혹시 자소를 찾는 손님들에게 불편을 드릴까 노심초사, 연말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조경공사가 진행됐습니다. 한달 만에 이룬 깔끔함! 자연의소리 곳곳에 나뒹굴던 돌멩이가 꽤 멋스.. 카테고리 없음 2016.08.04
“생태현황지도 만드는 게 가장 시급 시유지·공유지 나무심기 서두르자” “생태현황지도 만드는 게 가장 시급 시유지·공유지 나무심기 서두르자” 기사내보내기 인쇄 임호기자 2016-04-27 동아시아 생태학회 이창석 회장 지난 19일 제7회 동아시아 생태학 대회가 대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아시아 생태학회 이창석 회장을 만나 생태도시 대구가 나.. 카테고리 없음 2016.08.03
도심 숲을 넓히자 [생태도시 대구 .3] 도심 숲을 넓히자 기사내보내기 인쇄 임호기자 2016-05-11 열섬완화·공기정화·힐링효과…숲이 ‘산소 같은 도시’ 만든다 대구시 중구 달성공원 잔디밭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위해 더 많은 도심숲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지.. 카테고리 없음 2016.08.03
2016 시평, 조경공사 1위 중흥토건㈜ 522억 2016. 08.02 07월 28일(목) ~ 08월 02일(화)2016 시평, 조경공사 1위 중흥토건㈜ 522억 에스케이임업㈜과 ㈜라인건설 2, 3위로 뒤따라2016 시공능력평가에서 조경공사 실적 1위는 중흥토건㈜으로 522억을 기록했다.에스케이임업㈜과 ㈜라인건설이 512억, 486억으로 2위와 3위에 ..‘수목병해충 방제사업,.. 카테고리 없음 2016.08.03
달성습지 생태복원 [생태도시 대구 .2] 달성습지 생태복원 기사내보내기 인쇄 임호기자 2016-05-04 199억원 들여 습지·탐방로 조성…인간의 무분별한 출입 제한 달성습지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다시 태어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국내를 대표하는 생태복원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원동산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6.08.02
달구벌 도심 ‘초록옷’…숲과 물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도시 만든다 [생태도시 대구 .1] 오감만족 그린시티 기사내보내기 인쇄 임호기자 2016-04-27 달구벌 도심 ‘초록옷’…숲과 물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도시 만든다 대구 수목원내 실개천에서 어린이들이 생태환경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중 1인당 공원면적이 4.5㎡로 사실상 꼴찌 수.. 카테고리 없음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