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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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Bill Gates)

♡ 빌게이츠(Bill Gates)가 말한 뜨끔한 명언 ♡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수백 수천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만 산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때론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정상에 오를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폐인이다 가는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다른사람이 나를 이해 해주길 바라지도 말라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 하고 먼저 이해하라 주는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지 말..

카테고리 없음 2016.10.07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미국의 저명한 컬럼니스트며 2008년과 2009년 퓨리쳐상을 연달아 수상한 레지나 브렛(Regina Brett, 1956년 5월 31일생, 58세)이 쓴 글입니다. 그녀는 최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의 주요 일간지인 The Plain Dealer에 기고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스의 컬럼니스트이기도 합니다. 참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영어권 인터넷상에서도 이제 만 56세인 그녀를 90세 노인으로 잘못 표현하는 오류가 많습니다. 아래 자신의 소개를 보면 왜 자신이 우스꽝 스럽게 90세 노인으로 와전되고 있는지도 소개됨.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2.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3. 인생은 매우 짧다. 그러니 다른사람을 미..

카테고리 없음 2016.10.07

우분트(UBUNTU)란 말을 아시나요?

우분트(UBUNTU)란 말을 아시나요? 내가 너를 위하면 너는 나 때문에 행복하고, 너 때문에 나는 두배로 행복해 질 수 있다. 아프리카 부족에 대해서 연구중이던 어느 인류 학자가 한 부족 아이들을 모아 놓고서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나무 옆에 다가 아프리카에서는 보기 드문 싱싱하고 달콤한 딸기가 가득찬 바구니를 놓고 누구든 먼저 바구니까지 뛰어간 아이에게 과일을 모두 다 주겠노라고 했다. 그런데 인류 학자의 예상과는 달리 그 아이들은 마치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이 서로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손에 손을 잡은 채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과일 바구니에 다다르자 모두 함께 둘러앉아서 입안 가득히 과일을 베어 물고서 키득거리며 재미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인류학자는 아이들게 "누구든지 1등..

카테고리 없음 2016.10.07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해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해 최근 한민족 정신문화의 전당 국학원에 머물렀습니다. 현재의 국학원이 자리한 옛터가 양계장이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과거에는 양계장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홍익정신과 지구인 의식으로 새롭게 깨어날 인재를 교육하는 곳입니다. 하늘이 편히 내려앉은 땅, ‘천안’ 그곳에 자리한 국학원 본원 비석에는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잃어버린 한민족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지구 어머니 마고와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수련장에서 인성과 신성을 키워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지구에 와서 우리가 할 일은 인류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신성을 만나 인간의 가치, 지구의 가치를 만나는 것입니다. 국학원은 그러한 원..

카테고리 없음 2016.10.07

지구의 몸살

지구의 몸살 지진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진에서 안전할 것으로 여겼던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 많은 나라에서 지진으로부터 큰 피해와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지진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일지도 모릅니다. 지구의 주인이 인간일까요? 우리는 지구에 태어나 잠시 동안 머무르며 지구를 빌려 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는 지구시민임을 자각하고, 지구와 자연 그리고 인간을 존중하고, 아끼고, 보호해야 합니다. 그럴 때 자연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10.07

긍정은 위대하다

긍정은 위대하다 어느 마을 다리 밑에는 걸인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다리 입구 쪽에는 기념 비석이 세워져 있었는데 거기에는 다리를 세우기 위해 기부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한 걸인은 그 기념 비석에 침을 뱉으며 언제나 욕을 해댔습니다. "에이! 양심도 없는 놈들! 돈 많은 것들이 생색내기는..." 그러나 한 걸인은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참 고마운 사람들 아닌가. 우리에게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해주고 많은 사람을 건너가게 해주니 말일세. 나도 언젠가 이 사람들처럼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그 다리 옆에 새로 큰 다리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기념 비석에 새겨진 이름 중엔 늘 고마운 마음을 가졌던 그 걸인의 이름도 들어 있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10.07

군자유구사 君子有九思

[논어 論語, 계씨편季氏篇] (군자유구사 君子有九思 : 군자가 행할 아홉가지 생각) [하나] 시사명[視思明], 볼 때는 밝음을 생각하라. (사람이나 사물을 볼 때 밝고 선한 하늘의 이치를 생각하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속까지 깊이 볼 수 있다.) [둘] 청사총[聽思聰], 들을 때는 총명함을 생각하라. (타인의 말을 들을 때 지혜롭게 경청하면 말에 감춰진 깊은 의미까지 모두 들을 수 있다.) [셋] 색사온[色思溫], 낯빛은 온호함을 생각하라. (거울을 보거나, 마음속으로 자신의 얼굴을 떠울리거나,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온순함과 어짊을 생각하면 얼굴을 붉히거나 화를 낼 일이 없어진다.) [넷] 마사공[貌思恭], 몸가짐은 공손함을 생각하라. (단정함과 씩씩함을 생각하면 몸가짐이 저절로 바로 잡힌다.) [다섯]..

카테고리 없음 2016.10.06

東洋 古典의 名言들

*♡♣ 東洋 古典의 명언들 ♣♡*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도 많네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 - "龍飛御天歌" 에서-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 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 學"에서- 먹는 나이는 거절할 수 없고 흐르는 시간은 멈추게 할 수 없다 생장(生長)과 소멸(消滅) 성(盛)하고 쇠(衰)함이 끝나면 다시 시작되어 끝이 없다 -"莊 子"- 찰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면 그 빈 곳(無)이 담는 그릇으로서의 구실을 한다 문이나 창을 내고 방을 만드는 경우에도 그 비어 있는 부분(無)이 방으로 이용된다 그러므로 있는 것이 이(利)가 된다는 것은 없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16.10.06

옛 성인들의 시조

옛 성인들의 시조 청산(靑山)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蒼空)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욕심(慾心)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바람같이 구름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세월은 나를보고 덧없다 하지않고 우주는 나를보고 곳없다 하지않네 번뇌도 벗어놓고 욕심도 벗어놓 고 강같이 구름같이 말없이 가라하네 나옹선사 (1262-1342) ; 고려 말기의 고승, 공민왕의 왕사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 어리다 만중 운산에 어느 님 오리마는 지는 잎 부는 바람에 행여 그인가 하노라 서경덕 (1489-1546) ; 조선 전기의 대학자, 평생을 벼슬하지 않고 학문만 함. 이제염오(離諸染汚) 이고진 저늙은이 짐벗어 나를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인들 무거우랴 늙기도 서러라커늘 짐을조차 지실까 정 철 (1536-1593)..

카테고리 없음 2016.10.06

현명한사람의 일곱가지조건

♡현명한사람의 일곱가지조건♡ 첫째,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이 있을 때는 침묵한다. 둘째, 남의 이야기에 끼어들지 않는다. 셋째, 대답할 때에 덤벙대지 말고 침착하게 대답한다. 넷째, 언제나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하고 이치에 맞는대답을 한다. 다섯째,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부터 시작하고 미룰 수 있는 일은 맨 나중에 한다. 여섯째,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한다. 일곱째, 진실을 인정한다. - 탈무드 - 或(혹), 茶(차)나 한잔 하고 가시게나 ,

카테고리 없음 201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