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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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言)에 담긴 지혜(智慧)

말(言)에 담긴 지혜(智慧) ... ♤,말(言)에 담긴 지혜(智慧) 01. 무시(無視)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責任)이라는 추(錘)가 기다린다. 03. 지적(指摘)은 간단(簡單)하게, 칭찬(稱讚)은 길게 04.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容恕)가 안 된다. 05.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06. 농담(弄談)이라고 해서 다 용서(容恕)되는 것은 아니다. 07. 표정(表情)의 파워(power)를 놓치지 말라 서서(徐徐)하다: 동작이나 태도가 느리다. 08. 서서(徐徐)한 변화(變化)에 찬사(讚辭)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09.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0. 흥분(興奮)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威..

카테고리 없음 2016.10.06

술 마시는 원칙과 법도

"♤"술 마시는 원칙과 법도"♤ ⊙삼계(三戒) = 세가지를 경계하라 1) 유시계(酉時戒) = 술은 저녁 6시경에 마셔라. 2) 수세계(水洗戒) = 술을 마신 뒤에는 입을 물로 씻어라. 3) 삼배계(三杯戒) = 술을 마시되 석잔 이상 마시면 안 된다, 즉, 술을 마시되 때를 구별할 줄 알며, 깨끗하게 마시고, 과음하지 말라는 교훈이다. ⊙삼식(三食) = 세가지를 먹어라 1. 술을 먹으면서 2. 안주와 같이 먹고, 3. 집에 가서 밥까지 먹어라 는 뜻이다. ⊙삼락(三樂) = 세가지를 즐겨라 1. 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2. 대화를 즐기며, 3. 운치(분위기)를 즐겨라. ⊙삼금(三禁) = 세가지를 금하라 1. 정치 이야기를 하지말고, 2. 종교 이야기를 하지말고, 3. 돈(재산) 자랑을 하지 말라. ★삼예(..

카테고리 없음 2016.10.06

열정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10가지 방법

열정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10가지 방법 미국의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이 '세상은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에너지의 10분의 1도 사용하지 않은 채 살아갑니다. 비록 에너지를 많이 갖지 못했더라도 열정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배우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열정은 전염성이 강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정에너지를 스스로 끌어내는 방법을 몸에 익혀 실천한다면 당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도 삶에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01. 어떠한 경우든 현재의 일에 충실하자. 02.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일을 즐기자. 03. 삶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 과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자. 04.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동기 부여 하자. 05.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델을 설정하자. ..

카테고리 없음 2016.10.06

본래의 천성을 되찾아

본래의 천성을 되찾아 양성養性이란 타고난 성품을 넓혀 충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타고난 천성은 원래 착하나 다만 사람 성품이 서로 섞여 물욕이 틈을 타 기승을 부리니, 본래의 성품 속에 깃든 착함을 잃고 욕심 쪽으로만 기울게 됩니다. 사람은 진실로 타고난 천성을 넓혀서 충실하게 하지 않으면 욕심으로 인해 천성이 점점 닳아 없어지니 그 근본을 잃을까 두려워해야 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32事 양성養性 한민족의 창세신화 마고 이야기에서는 지금 인류의 역사가 ‘복본의 맹세’를 이루어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합니다. 본래 타고난 밝고 환한 양심을 회복하여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흔히 양심은 ‘좋은 마음’이라는 한자로 사용합니다. 여기에는 좋고 나쁘다는 판단과 가름이 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6.10.05

간디의 신발 한 짝

간디의 신발 한 짝 인도의 지도자 간디가 남아프리카에서 변호사로 일할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간디는 기차를 타고 업무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떠나는 기차에 도착하여 기차 발판에 오르려는데 그만 한쪽 신발이 벗겨져 기차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차는 이미 출발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신발을 주울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간디는 신고 있던 한 짝 신발을 떨어진 신발 옆에 던져놓았습니다. 함께 있던 친구가 몹시 의아해하면서 물었습니다. "왜 나머지 신발을 벗어 던졌는가?" 그러자 간디는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누군가 저 신발을 줍는다면 두 쪽이 다 있어야 신을 수 있지 않은가." 누군가에게 부족한 게 내게 있다면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그립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상대방을 배..

카테고리 없음 2016.10.05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의 생활수칙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의 생활수칙 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내 삶에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펼쳐질 하루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슴이 뛰는 하루를 위해 지키고자 하는 수칙이 있습니다. 첫째, 누구를 만나든 항상 웃는 얼굴로 이야기합니다. 둘째, 늘 대화할 때는 최소 미, 최대 솔 톤으로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도레미파솔 중에 미 톤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이야기합니다. 셋째, 누구를 만나든 가장 먼저 긍정의 굿뉴스를 이야기합니다. 넷째, ‘힘들다, 안 된다, 못한다’라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될까,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고 말합니다. 말과 행동을 먼저 바꾸면 사람의 마음도 바뀝니다.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은 눈빛이 살아있..

카테고리 없음 2016.10.04

인생의 깊이를 더해주는 조언 20가지

01.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이, 그리고 진심으로 기뻐하며 주라. 02.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를 외우라. 03. 들리는 모든 것을 믿지는 말라. 04. 때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써버려라. 아니면 실컷 잠을 자라. 05. 첫눈에 반하는 사람을 믿으라. 06. 다른 사람의 꿈을 절대로 비웃지 말라. 꿈이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니까. 07. 사랑은 깊고 열정적으로 하라. 상처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것만이 완전한 삶을 사는 유일한 길이다. 08. 위대한 사랑과 위대한 성취는 엄청난 위험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배움을 얻는 일까지 실패하지는 말라. 09. 때로는 침묵이 가장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10. 변화하는데 인색하지 말라. 그러나 ..

카테고리 없음 2016.10.04

할아버지의 프로포즈

할아버지의 프로포즈 한 할아버지의 칠순 잔칫날이었다. 친척과 지인들이 할아버지의 장수를 축하했다. 할머니는 감회가 새로운 듯 할아버지 흉을 보기 시작했다. “항상 저이는 무뚝뚝해서 탈이야...” 할아버지는 웃기는커녕 굳어진 얼굴 그대로였다.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는 작은 옥 반지를 꺼내 끼워주면서 할머니의 손을 붙잡고 물었다. “다음 생에도 다시 나랑 결혼 할 거지?” 조용해진 사람들... 할머니는 주변을 둘러보며 창피한 듯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이 영감이 미쳤는가...” 잠시 침묵이 흘렀다. 하지만 누군가의 외침이 들렸다. “결혼~해요!” 이윽고 식장의 사람들은 박수를 치면서 “결혼해! 결혼해! 결혼해!” 옥 반지를 곱게 낀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손을 꼭 잡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 백민호, 인터..

카테고리 없음 2016.10.04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두부 장사 할아버지의 눈물 오래전 저희 동네에는 하루도 쉬지 않고 두부를 팔러 오는 여든의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이른 아침 시간에 늘 자전거를 타고 호루라기를 불며 신선한 두부를 팔러왔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호루라기를 불던 할아버지는 그만 자전거에서 중심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그 바람에 자전거에 실려 있던 두부들도 땅에 떨어져 일부는 흙투성이에 깨지고 말았습니다. 이때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재빨리 할아버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아주머니는 늘 이 할아버지에게 두부를 사던 분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늘 고마운 이 아주머니에게 말했습니다. "미안한데 오늘은 다른 데서 두부를 사야겠어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활짝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할아버지 괜찮으니 두부 2모만 주세요. 늘 ..

카테고리 없음 2016.10.03

개천절을 한민족의 축제일로

개천절을 한민족의 축제일로 오늘은 단기 4349년 개천절입니다. 민족의 큰 생일이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한 날로 5대 국경일 중에서도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나는 1987년 단기 4320년, 홍익문화운동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강화도 마니산에서 개천 축제를 연 이래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열어왔습니다. 2002년 서울 상암경기장, 2011년 서울 잠실운동장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국민과 1천여 명 외국인 축하 방문객이 개천 축제를 흥겹게 즐겼습니다. 국조 단군과 개천절을 일깨우는 지신밟기였고, 나는 그 지신밟기에 기꺼이 참석했습니다. 세계화 시대가 되면서 외국인들이 물밀듯이 들어오고, 우리 국민도 가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의 고유문화와 정체성을 일깨우고 한민족..

카테고리 없음 20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