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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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자에게 배우는 나눔의 철학

경주 최부자에게 배우는 나눔의 철학 서양에서는 사회지도층으로 당당하게 대접받기 위해서 명예(노블레스)만큼 의무(오블리주)를 다해야 한다는 철학이 불문율처럼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후기 10대에 걸쳐 약 300년 동안 만석꾼을 유지한 경주 최부잣집이 유명합니다. 자녀에게 남긴 6가지 가훈 중, 여섯 번째는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또한, 1년 동안 농사로 벌어들인 소득의 3분의 1은 손님 접대나 이웃을 위해 베풀라.”는 것입니다. 공동체 의식에 기반 한 나눔의 철학을 통해 지혜로운 경영 비법을 체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지막 부자였던 최준도 “재물은 분뇨와 같아서 한곳에 모아 두면 악취가 나 견딜 수 없지만, 골고루 사방에 흩뿌리면 거름이 되는 법이다.”라는 금언..

카테고리 없음 2016.04.25

나를 사랑하는 8가지 기술

1.부정적인 자신의 이미지를 버려라. 자신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꿈꿀 수가 없다. 자신의 부족한 면에 애써 집착하지 말자. 2.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라.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더욱 활발히 행동하라. 작은 일에도 보람을 찾다보면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 고난이 찾아오면 더 최악의 상태를 생각하라.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이라도 이미 그 아래로 추락한 사람보다는 상황이 낫다. 4.목표를 세우면 공허감이 사라진다. 누구나 현실을 극복해갈 수 있는 작은 목표를 가질 수 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이루면서 눈덩이처럼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5. 기회가 왔을 때 겁내지 말고 뛰어 들어라. 기회란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 안전을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6.실패에..

카테고리 없음 2016.04.25

'나중에 하지'

'나중에 하지' 나중에 하지, 그 나중에가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정신과 육체가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지금 이 순간을 짓눌러도 '나중에 하지’ 라는 말을 아껴라. ‘나중에 하지’라고 말하는 순간 가치와 행복은 영원히 찾을 수 없다. - 해암스님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 가장 안좋은 말의 하나가 "나중에 하지"라는 말일 것입니다. 가장 안좋은 습관 또한 지금 할 일을 나중으로 미루는 일입니다. 말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반복되면 그 습관이 자신의 삶과 운명을 결정해 버립니다. 삶의 가치와 행복이 갈립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5 少 13 多

5 少 란 ▼ 01 少食 : 과식하지마라. 02 少言 : 말을 많이 하지마라. 03 少怒 : 화를 내지마라. 04 少慾 :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05 少車 : 가능하면 많이 걷고 차를 적게 탄다. ▼ 13 多 란 ▼ 01 多見 : 많이 보고 새로운 것을 배워라. 02 多動 : 움직여라, 그래서 건강을 유지하자. 03 多浴 : 따뜻한 물로 매일 목욕하라. 04 多泄 : "눈물. 콧물. 땀. 대, 소변" 을 잘 배설하라. 05 多接 : 남녀가 서로생각하고 만져주고 접촉하면 활력이 생긴다. 06 多笑 : 많이 웃어라, 웃음은 건강을 준다. 07 多忘 : 될 수 있는 대로 과거를 잊어라. 과거는 다시 오지 않는다. 08 多靜 : 고요한 마음을 자주 가져라. 그리고 명상을 많이 하자. 09 多容 : 항상 편안..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탯줄이 연결되었던 탄생의 흔적,

탯줄이 연결되었던 탄생의 흔적, 배꼽 배꼽은 우리 몸의 탄생 흔적입니다. 이 배꼽이 엄마와 직접 연결된 통로였습니다. 배꼽은 엄마로부터 영양분을 취하는 입의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 인체의 중심인 배꼽, 몸에 문제가 생기면 배꼽 주변이 딱딱해집니다. 그런데 배꼽 주변을 부드럽게 풀어주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따뜻해지면서 몸의 통증이 완화됩니다. 어릴 적 배탈이 났을 때, 할머니가 “할머니 손은 약손, 손자 배는 똥배”라며 따뜻한 손길로 쓸어주었던 기억을 가진 분도 있을 겁니다. 어떻게 하면 지구시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워질까? 이것이 저의 35년간의 고민이자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질문입니다. 그 고민과 질문을 통하여 황칠나무도 재발견하게 되고, 배꼽 힐링법도 알게 되고, ..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당신을 용서합니다

당신을 용서합니다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72년 6월 당시 9살 소녀였던 킴 푹은 동네 근처의 한 사찰에서 가족들과 함께 숨어 있다가 살상력이 큰 화염 무기 '네이팜 폭탄'의 폭격에 거리로 뛰어나갔습니다. 당시 온몸에 화상을 입은 킴 푹은 겁에 잔뜩 질린 모습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쳐 나와 거리를 내달렸고, 이 극적인 모습이 AP통신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찍히게 됐습니다. '네이팜 소녀'로 알려진 이 사진은 전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사람에게 큰 충격을 던졌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1996년 워싱턴에서 열린 월남전 기념비 제막식, 킴 푹 씨가 초청돼 연설하게 되었습니다. 연설에서 그녀는 "만약 민간인 마을에 폭탄을 투하한 비행기 조종사를 만나게 된다면 나는 그를 용서할 것이다."라며 놀라운..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우리가 가진 본래 마음

우리가 가진 본래 마음 사람의 천성이 원래 사랑하고 베푸는 것을 기뻐한다는 원희原喜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여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외롭고, 베푸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면 마음이 천해지게 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 113사事 원희原喜 현대의 물질 만능 경쟁 시스템에서 우리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경쟁에서 이겨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해도 불안하고 힘겨워 보입니다. 우리 뇌가 진짜 100% 능력을 발휘할 때는 내가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한다고 느낄 때입니다. 그럴 때 놀라운 창의력이 생기고, 자신이 가진 모든 에너지를 쏟게 됩니다. 지하철과 승강장 사이 틈에 끼인 사람을 위해 너도나도 전동차를 밀어 구해낸 실화가 한국, 일본, 러시아 등 여러 곳에서 있었습니다. 우리는 원래 홍..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아버지의 노트

아버지의 노트 아버지는 살아생전 자신이 쓰는 노트를 보물처럼 여기셨습니다. 다른 일엔 일체 비밀이 없으셨지만 오직 노트에 대해서는 함구하셨지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비로소 나는 노트를 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트에 적힌 것은 남몰래 말 못한 비밀이나, 비상금 목록이 아닌 가족들의 이름과 친구들의 이름 그리고 낯선 사람들의 이름이었습니다. 무언가 대단한 것을 생각했던 나는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다가와 인자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버지의 노트를 보고 있구나." "어머니는 이 노트를 아세요?" 어머니는 그 노트를 들고 한장 한장씩 넘기면서 추억에 잠기시는 듯했습니다. "이건 너희 아버지가 기도할 때 쓰던 노트란다. 매일 밤 가족들과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조용히 기도하곤 하..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지구시민이라는 의식으로 작은 일부터

지구시민이라는 의식으로 작은 일부터 오늘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금 지구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우리는 정말 특별한 세대입니다. 우리는 개인적인 선택으로 세계를 변화시키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첫 번째이자 유일한 세대입니다. 지구는 이전부터 존재했고, 사람들은 과거에도 살았지만, 이전 시대 개인의 선택이 갖는 힘은 지구 전체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기에 너무도 미미했습니다. 지금처럼 우리들 각자의 선택이 지구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갖게 된 것은 지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지구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 각자가 갖는 이 역사적인 책임과 역할을 받아들이고, 인간과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진정한 지구경영을 하는 것만이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지식이 필요..

카테고리 없음 2016.04.24

리더십이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리더십이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말을 타고 길을 가던 한 신사가 재목을 운반하기 위해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는 군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편안히 앉아 구경만 하는 상사가 있었습니다. 신사가 그 상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같이 일을 하지 않으십니까?" 상사는 주저 없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졸병이 아니고 명령을 하는 상관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듣자 신사는 말에서 내려 윗옷을 벗어 놓고 병사들과 함께 재목을 운반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사는 한참 동안 작업을 했고 많은 땀을 흘린 뒤에야 재목을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신사는 이마의 땀을 닦으면서 상사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목재를 운반할 일이 있거든 총사령관을 부르십시오." 그 신사가 유유히 자리를 떠나갈..

카테고리 없음 201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