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깨달음의 빛 눈부신 깨달음의 빛 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캄캄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 카테고리 없음 2012.02.03
우리 웃어요 ♡...우리 웃어요...♡ 가 : 가슴을 펴고 웃자. 가슴을 펴고 웃을 때 엔도르핀 만땅, 기쁨 충만하다. 나 : 나 부터 웃자.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세상도 웃는다. 다 : 다 같이 웃자. 다 같이 웃을 때 행복이 30배 더 찾아온다. 라 : 라일락 향기 풍기듯 웃자. 은은한 향을 풍기듯 행복한 .. 카테고리 없음 2012.02.03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태초에 인간이 생겨나면서 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말썽을 부리는 것이 사랑이라는 놈이다. 사랑이 뭐길래 옛날 옛적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를 사이에 두고 사랑타령을 하며 일년에 한번 만나 눈물인지 빗물인지를 한바가지 쏟아냈으며.. 수일씨와 순애씨의 다.. 카테고리 없음 2012.02.03
집 생각 집 생각 ㅡ김소월 산에나 올라 서서 바다를 보라 사면에 백열 리, 창파중에 객석만 둥둥 떠나간다 명산 대찰이 그 어디메냐 향안 향탑 대 그릇에 석양이 산머리 넘어가고 사면에 백열리 물소리라 '젊어서 꽃같은 오늘날로 금의로 환고향 하옵소서 객석만 둥둥 떠나간다, 사면에 백.. 카테고리 없음 2012.02.03
중심과 양 날개 중심과 양 날개 새는 양 날개로 납니다. 한쪽 날개로 나는 것이 아닙니다. 좌익(左翼)과 우익(右翼)을 같이 사용해서 새는 공중으로 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진보와 보수로 갈라져 있고 좌우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래서 평화를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평화는 좌우가 조화를 이룰.. 카테고리 없음 2012.02.03
세상은 그대 마음속에 ★ 세상은 그대 마음속에 ★ 눈뜨고 생활하는 낮이 두렵다구요 그저 꿈만 꾸고 세상을 뒤로 한채 혼자 눈감고 누워있는 밤이 즐겁다구요 사랑하는 연인과 같이 하지 못하는 혼자 이 밤을 지새우는 그러한 밤이 그대는 즐겁습니까. 설사 생활이 그렇게 힘들게 하더라도 하루에 한.. 카테고리 없음 2012.02.03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늘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충고 해주며 늘 걱정 해주는 친구입니다. 늘 이해해 주는 친구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덮어주는 친구입니다. 제가 화를 내도 듣기 싫어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 친구입니다. 당연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 하는 친구입니다. 내 대신 실컷 울어 줄 수 있는 친..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당신은 나에게 당신은 나에게...... 스쳐 지나가는 시간속에 가끔씩 당신이 생각날때는 하던일 손 놓고 하늘을 보며 당신을 그려봅니다. 구름사이로 햇님이 방긋방긋 당신의 미소처럼 반갑게 맞아주고 흰구름 뭉게뭉게 피어나서 당신의 품속같이 포근히 감싸주며 바람은 솔 솔 솔 당신의 고운 손길처럼 ..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 카테고리 없음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