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오늘 하루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사랑의 엔돌핀 사랑의 엔돌핀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로 뿐인 것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꽃향기 같은 마음 꽃향기 같은 마음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사랑의 씨앗 사랑의 씨앗 사랑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지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마치 꽃을 키우듯 물과 거름을 주고 햇빛을 쏘여야 합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은 당신이 마음을 쏟는 만큼 깊어집니다. 아무 노력도 없이 사랑이 자라기만을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당신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당신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김영달 깊이 곪아 잘 아무질 않는 상처도 당신의 사랑으로 새 살이 돋아나고 긴 시간 끊이지 않던 눈물도 당신의 온기 전해지니 금새 눈물 그칩니다 밤새 내리던 외로움도 당신의 음성 들으니 싸릿눈 녹듯 다 녹아내리고 오랜시간 날 아프게 하던 그리움..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맞춤 사랑 아시나요? 맞춤 사랑 아시나요? 속으로 눈물 흘려주는 것이 소리 내어 웃어주는 것보다 좋을 때가 있고 말없는 칭찬을 주는 것이 들뜬 질책을 아끼지 않는 것보다 더 나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을 전해주려는 쪽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쪽이 어긋나지 않으려면 아껴주고 싶은 사람을 곰곰이 헤아리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인생은 음악처럼 인생은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릅니다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됩니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2.02
나는 당신의 그늘이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그늘이고 싶습니다 나는, 높고 낮은 산에 때론 산이 되려오! 당신은 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가는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고 비가 되어 내 쓸쓸한 자리를 보듬어 주어요 그런 당신의 얼굴을 난, 두 손으로 감싸고 마음을 붙잡아 산새가 되어 노래 불러주고 싶어요 수 백 년 인고.. 카테고리 없음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