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속버스, 시외버스 뗏목에실려 낙동강을건너는시외버스... 1950년대 시내버스정류소모습인데여 요즘에도 인기있는박카스광고판이 인상적입니다 좌측은 버스와 전차 교통사고 모습입니다.. 1960년후반의 서울시청앞을 달리고있는 시내버스모습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8.27
고무줄 놀이 고무줄 놀이... 서울이나 시골... 전국 어디서나 즐길수 있었던 놀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딱다구리구리 마요네즈 마요네즈 케찹은 맛조아 인도 인도 인도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오쌩큐 무찌르자 오랑캐 몇년만이냐~ 대한으로 가는길 ~ 한발.. 카테고리 없음 2013.08.27
한지붕 7명의 하숙생 참 오래전 얘기네요 여고시절 한집에서 친구들 7명이 하숙을 한적이 있답니다 다들 한방에 두세명씩 있었는데 별난 노을이는 작은방 하나를 혼자 썼지요 식사때가 되면 완젼 전쟁 이었어요 맛난걸 하나라도 더 먹으려는 쟁탈전 이었지요 그시절에 먹었던 음식중에 가장 잊혀지지않는 두.. 카테고리 없음 2013.08.27
그시절 정겨웠던 농촌풍경 그시절 정겨웠던 농촌풍경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 집주위가 어수선합니다. 어릴 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 짚은 소먹이(여물)로 사용하였답니다. 무더운 여름 보리타작은 도리깨로 하였답니다. 콩 타작을 하고 키질로 꽁 깍지를 제거하는 작업을 합니다. 바람을 일으키는 .. 카테고리 없음 2013.08.08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풀베기 운동(퇴비용)ㅡ4H 구락부기도 보이네요 새마을 모자를보니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성남에 새마을 연수원 교육도 받았는데 지금도 잇나 모르겟네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산과 들에서 풀을 베어 지게에 지고 새마을기를 든 마을이장이나 작업반장의 뒤를 따라 .. 카테고리 없음 2013.07.18
60 년대 서울 60 년대 서울 낮은 것들은 스스로 낮아진 뒤에야 볼 수있는 법. 꼿꼿하게 쳐든 마음에서는 지난 날의 우리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잘 모르겠지? 우리는 조금씩 고개를 숙이고 지금의 우리가 사는 삶을 감사할 줄 알아야한다. - 이룻 - 카테고리 없음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