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MT 딸아이와 MT 엄마가 갓 대학 입학한 딸을 앉혀 두고 말했다. '너 MT 가서 남자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해야지?' '얼른 뿌리쳐야죠.' '그럼 네 몸을 더듬으면?' '당연히 못하게 반항 해야지.' '훌륭하다! 그럼 키스를 하려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반항할거예요!' '그럼 강제로 옷을 벗기려고 하면..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남편과 아내의 주문 남편과 아내의 주문 한 남자가 최근 엄청난 스트레스로 잠 자리가 어려워져 고민이 많았다. 욕실에서 부인이 샤워하는 소리만 들어도 겁이 덜컹 덜컹 났다. 어느날 남편은 마인드컨트롤을 하기 위해 부인과의 잠자리에 들어가면서 중얼거렸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하면된다! 자신에..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알몸 처녀 알몸 처녀 순진한 시골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해 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경찰은 ..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밤에만 입는 정장 ◈ 밤에만 입는 정장 ◈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새댁의 방 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모양으로 있느냐" 새댁 왈~~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남자가 매일 달라!!! 남자가 매일 달라!!!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 것 두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응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어 않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나올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할머니 이리 좀 와 보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아빠, 정치란 뭐예요?? 아빠, 정치란 뭐예요?? 어린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정치가 뭐에요?" 아버지가 대답했다. "정치는 말이다. 우리 가족을 예로 들어볼까? 아빠는돈을 벌어오니까 아빠를 자본주의라고 불르기 로 하자. 엄마는 집에서 돈을 관리하니까 정부라고 할 수 있지. 엄마와 아빠는 오로지 너..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숫자로 표현한 어느 남편의 넋두리 숫자로 표현한 어느 남편의 넋두리 1(일)어나서 2(이)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지가 3(삼)년이 지났다. 4(사)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오)랬동안 같이 살게 될줄이야. 6(육)신이 고달퍼도 할수없지. 7(칠)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팔)팔한.. 카테고리 없음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