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 피하는 방법 한 부부가 7살 아이와 차를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을 하게 됐다. 경찰: 부시죠. 남편: 후~~ ~삐이익!~ 경찰: 한계치 초과입니다. 내리시죠. 남편: 아니, 뭐라구요? 난 술 안먹었습니다. 기계가 문제라구요!! 여보! 당신이 한 번 불어봐! 아내: 후~~~! ~삐이익!~ 경찰: 아니 두 분이 다 드셨군..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촌년 10만원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안 ..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천당에 갔더니 한국 여자들만 천당에 갔더니 한국 여자들만 천당에 갔더니 한국 여자들만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 하도 얼굴을 뜯어 고쳐서 원본 대조 하느라고 시간이 걸린단다~ 지옥에 가도 한국 여자들만 줄 서 있다. 찜질방 불가마에 익숙해 있어 지옥을 더 뜨겁게 리모델링 하느라 기다리는 순서라고한다. ㅎ..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대학원을 수..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화장실에서 황당할때 화장실에서 황당할때 1. 바지까다 주머니 속 동전들 사방팔방으로 굴러다닐때... 10원짜리라면 상관 안캣지만 500원짜린 절대 포기 못한다. 바지 다시 올리고 옆칸에 가서 노크 한다. 2. 벌어진 문틈으로 사람들 힐끔힐끔 쳐다볼때... 2~3mm라면 그냥 참겠는데 5mm이상이면 진짜 열받는다. 몸을..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세대간 의사소통으로 세대간 의사소통으로 말(言) 달리자 요즘 청소년들의 비속어,은어,들 가운데 한마디 섞어 이야기 하다보면 세대 차이 난다며 대화도 회피 한다. 늦둥이 딸아이를 둔 덕에 한번은 야단도 치고 한번은 달래 보기도 하지만 내가 알아야 내 딸아이들 다스릴 수있다 해서, 인터넷이며 신문이며..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한국여자 이래서 속터진다 1. 부랴부랴 밥상 차려 줬더니, 딱 앉으면서 ‘숟가락!’ 한다 서비스 정신 빵점, 여자의 노동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가히 뻔뻔스럽다. 여자를 ‘부려먹는 노예’ 쯤으로 생각하는 건지? 남자들, 결혼해서 가장 좋은 게 뭐냐고 물어 보면 십중팔구 ‘밥 해주고 빨래해 준다’ 말한다...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할아버지와 스튜어디스 할아버지가 효도관광을 떠났다. 생전 처음 비행기를 타 본 할아버지는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늘씬한 스튜어디스들을 보고 있노라니 그저 흐뭇하기만 했다. 긴 시간동안 비행을 하던 할아버지는 깜빡 잠이 들어고 잠시 뒤 잠에세 깨어보니 옆에 앉은 사람들이 모두 커피를 마시고 ..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과부와 과객.. ▷ 과부와 과객... ◁ 옛날 어떤 과객이 날이 어두워지자 잠 잘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 아, 다행이구나 생각하면서 싸리문을 밀고 들어 갔다 <과객왈> 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재워 주시오"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를 말하기를 " 가까운 곳에 인가도 .. 카테고리 없음 2014.04.15
할배 빠떼리 사완나 ? 일곱살짜리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 할아버지가 장에 가는 날 할머니가 건전지를 사오라 말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빠떼리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좀만한 거요" (조그만한 거~!!) 근데 이거 잘못들으면 거시기 얘기하는 거 같다. 장난기 많은 할배 대뜸 "누구거? 내꺼? 영구꺼?" 이거.. 카테고리 없음 201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