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많은 여 약사의 변명 .. '여자에게 뿌리기만 하면 바로 흥분해' 남자를 유혹한다는 약을 파는 약국이 있었다.!! 장안에서 이름난 플레이보이가 그 약을 사러갔더니 남자약사는 없고 그 아내가 약국을 보고 있었다.!! 약사의 아내가 약을 건네주자~~!! 엉큼한 마음에 약을 그녀에게 뿌렸다. 그러자~~!! 신통하게도 그.. 카테고리 없음 2014.03.27
유머모음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심봉사. ▲왜 콧구멍도 둘일까? - 하나면 코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바닷물이 짠 이유 -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닭이 길 가다 넘어진 것을 두 글자로 줄이면? - 닭꽝.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 카테고리 없음 2014.03.27
할머니와 할아버지 어느날 어느할아버이와 할머니가 산을올라가고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다 할머니가 지쳐 할아버이에게 "할아범나좀업고올라가줘여" -할머니- 한참을 올라가다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나 무거워요?"하고물어보았다 그물음에 할아버지는 이때다싶어 말을하였다. "그럼 !! 얼굴은 철판이지,.. 카테고리 없음 2014.03.27
노팬티의생활철학 1. 팬티를 사지 않아도 되므로 돈을 절약할 수 있다. 2. 여름에는 무척이나 시원하다. 3. 팬티 빨 일도 없으니 세탁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4. 노상방뇨하다 들켰을 때 옷입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므로 보다 빠르게 도망갈 수 있다. 5. 가끔, 자기 팬티색을 맞히면 자신이 내고 못 맞히면 상대.. 카테고리 없음 2014.03.27
일본인 관광객1 일본에 한 관광객이 한국으로 관광을 왔다. 가이드는 관광객을 동물원으로 인도했고.. 동물원에서 제일먼저 호랑이를 보았다, 일본인 : 한국의 호랑이는 멀 먹길래 이러케 작데쓰까? 일본호랑이는 한국호랑이의 3배는 더 크무니다. 가이드 : 부글부글 -_-! 이번에 가이드는 코끼리를 보러.. 카테고리 없음 2014.03.27
엽기적인 아들 아버지와 아들이 목욕탕에 갔다. 아버지는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서 요렇게 말했죠 아버지:아..시원하다 ..^.^ 곧 아들은 아버지 따라서 뜨거운 욕탕에 들어갔지만 바로 나오고는 한마디 했죠. 아들:세상에 믿을놈 한놈 없군..ㅡㅡ 목욕이 끝나고... 부자 지간은 빵집에 가서 빵을 사먹었슴.. 카테고리 없음 2014.03.27
아내의 너무 큰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 카테고리 없음 2014.03.27
고추장사와 구멍가게 어느 시골에 남편은 꿀을 팔고 아내는 떡을 팔며 사이좋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불행하게도 남편이 세상을 뜨고 마누라만 남았다. 혼자서는 도저히 장사를 할 수가 없어 장사꾼을 물색하여 재혼을 했다. 그런대 이번에 남편은 꿀 장수가 아니라 머리빗을 만들어 파는 빗 장수였다. 둘.. 카테고리 없음 2014.03.27
웃고 가지요~! 웃고 가지요~! 친구 따라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설을 쉬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력 서울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 일산역 이산가족의 꿈을 이룬 - 상.. 카테고리 없음 2014.03.27
간 큰 남편 간 큰 남편 * 30대 : 저녁에 귀가해서 아내에게 '밥 줘' 하는 남편 * 40대 : 아내에게 걸려온 전화를 바꿔주면서 '누구냐'고 묻는 남편 * 50대 : 아내가 외출하는데 '어디 가느냐'고 묻는 남편 * 60대 : 화난 아내한테 말대꾸 하는 남편 * 70대 : 째려 보는 아내와 눈길을 마주치는 남편 - 이제 끼니.. 카테고리 없음 20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