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 유머 밥 먹고 합시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와 엄마가 낮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아들은 이게 웬 횡재냐 하고 그 광경을 몰래 홈쳐보았다 하지만 그것도 슬슬 지겨워졌고 배도 고팠다 어떤 일인지 그날따라 아빠엄마는 그 짓을 끝낼줄 몰랐다 배고품을 참다 못한 아들이 .. 카테고리 없음 2013.12.19
해학 유머 와 짧은시간의 세계관광 ◈§ 해학 유머 와 짧은시간의 세계관광 §◈ 은행장의 거시기 만지기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 카테고리 없음 2013.12.19
사진사는 벨을 두번 누른다... 사진사는 벨을 두번 누른다... 결혼한지 5년이 지나도 남편 쪽의 문제로 임신을 못한 부부가 있었다. 둘은 고민끝에 대리남편을 쓰기로 했다.. 젊은 부부는 공고를 냈고 곧 대리 아빠가 도착할 예정이었다. 출근하면서 신랑이 말했다. "나 출근해! 그 사람은 아마 조금 있으면 도착할거야!" .. 카테고리 없음 2013.12.14
직업정신도 이쯤은 돼야... 직업정신도 이쯤은 돼야... 이름 석자만 대면 왠만한 사람은 다 알수 있는 유명 인사가 고급 레스토랑을 갔답니다. 메뉴판을 보고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포크 나이프를 들고 고기를 자르기위해서 스테이크 위의 소스를 살짝 걷어내는 순간, 죽어있는 파리 한마리가 보이더랍니다. 유명.. 카테고리 없음 2013.12.14
빨다가는 인생 빨다가는 인생 이세상에 태어나서... 살아남기 위해 엄니~ 젖꼭지를 빨았고. 젖 떼고 나서는... 허전함과 욕구불만으로 손가락을 빨았네 ~ 유치원 초등시절엔... 생소한 삶에~ 습관적으로 연필심을 빨았고 학창시절엔... ~팬팔 ~팬레터에 생사를 걸고.. 우표 뒷면을 정신없이 빨았었지. 청년.. 카테고리 없음 2013.12.14
서러운 요즘 남편들 서러운 요즘 남편들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 카테고리 없음 2013.12.14
넌센스퀴즈 미소가 있는 좋은날 되시구요 ▲ F15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 F킬라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 ▲ 고양이 .. 카테고리 없음 2013.12.13
어떤 문병? 집에 들어온 마누라가 핸드백도 집어던져 놓고는 배를 잡고 웃는다.. 젠장 뭔 일인지 알아야 같이 웃어주든지..ㅋ 아예 눈물까지 찔금거리며 곧 숨이 넘어갈 것 같이 웃는다.... 한참 혼자 숨이 넘어가다가 겨우 이야기를 한다.. " 내 친구 XX 엄마 있잖아...." " 응.. 그런데....?" " 아!! 글쎄...... 카테고리 없음 2013.12.13
남자의물건 오늘도 웃어봅시다. ㅎㅎㅎ 1. 빨아주면 좋을것 같으나 딲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 내용물을 보관하는 은행들도 있다 6. 술을많이 마시면 여러번 .. 카테고리 없음 2013.12.12
엄마와 아들 ● 엄마와 아들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은 말.. 카테고리 없음 201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