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뉴 ~우스 사투리 뉴 ~우스 1. * 여긴 광주. 아따 거 머시기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이. 우리동네가 홀라당 날라가게 생겨부러쏘잉. 우짜쓰까잉. 불안해 죽겄네잉. 벼락맞아 뒤지는거 아닐랑가 몰겠네잉 2. * 여긴 부산 아따~~무슨 비가 이래 마이 오노?? 우산 어제 샀는데 또 뿌사졌네.. 덴당!! 3. *.. 카테고리 없음 2013.09.20
유명인의 유머 링 컨 처 칠 레이건 정주영 유명인의 유머 아무나 성공하나? 스펙보다 유머력 !! 링컨의 유머 1 미국 대통령 링컨은 원숭이를 닮은 듯한 외모 때문에 못생겼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다. 중요한 유세에서 상대 후보가 링컨에게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야!"라고 하자 링컨은 "내가 .. 카테고리 없음 2013.09.20
유머 국사암기법 172 171. *인종 대 만불향도→활동을 금시시킴 ‘만불’을 뇌물로 먹고 쇠고랑. ‘인’제 ‘종’쳤군! *민간의 의료사업 추진-의종 ‘의’료업에 ‘종’사. *충렬왕 때 축첩이 나타남 열심히(렬) 공부해서 돈벌더니 첩부터 얻는다. *자정원 설치-충선왕 ‘자정’ 넘어서 잤다. ‘선’잠을 잤다... 카테고리 없음 2013.09.18
아내의 반격 두번째 이야기 아내의 반격 두번째 이야기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쿠~~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비슷하네! 저런!" ~~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척 하고 자기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 카테고리 없음 2013.09.18
"총각들.. 고마워" "총각들.. 고마워" 시골 처녀들이 도시로 속속 떠나면서 농촌에는 총각들만 남았다. 어느날 여자가 그리운 농촌 총각 3명이 산속 오솔길에서 숨어 지나가는 여자를 겁탈 하기로 모의했다. 사흘 밤낮을 기다리던 어느날 그들은 한 여자를 만났다. 그녀는 나이가 무척 많은 과부였다. 이성을.. 카테고리 없음 2013.09.18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옛날에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가 살았는데 어느날 백설공주가 목욕을 할려고 일곱난장이에게 물을 받아노라고 시켰다. 일곱난장이들은 백설공주가 목욕하는것을 볼려고 일곱명이 목마를 타서 창문사이로 보기로했다. 맨윗사람이 목욕하는 장면을 보고 밑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3.09.18
더이상 못 참겠다 더이상 못 참겠다 어느 여자의 남편이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가 3 개월만에 집에 왔답니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 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부부는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면서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답니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13.09.18
여자 어찌 하오리까 여자 어찌 하오리까 - 하나 - 아침에 늦잠자느라 신랑 밥도 안먹여서 보낼 때...? - 둘 - 애들 준비물 검사도 재대로 하지않고 그냥 학교에 보냈다 애가 울면서 돌아왔다 근데 왜 왔는지...? - 셋 -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바쁘고 힘들고 외롭다고 신랑한테 늘 투정 또는 푸념 늘어놓을 때...? - .. 카테고리 없음 2013.09.18
엽기적인 광고 아들놈 딸년들 시집가면 다~아 소용 없당께,얼매나 분했으면 한 달치 막걸리값 3맨원씩이나 주고 맹글었겄소! 쯔,쯔, 그 집 자식들 엄청 불효자 구먼 그려. 참말로 화끈하게 광고해뿌렸소잉. 근디 내가 범인이라두 자수할 생각은 없겠는디 지문은 으디서 구했는가 모르겄소만 너무 잡범으.. 카테고리 없음 2013.09.18
소장수와 쌍과부 소장수와 쌍과부 황소와 검정소 그리고 암소 이렇게 세 마리를 몰고 다른 장터로 가던 중날이 어두워 들린 주막이 바로 이 쌍과부집이었다. 소장수는 50이 채 안 되는 건장한 사내였다. 소장수: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가야 할 텐데 방이 있겠소? 과부 1: 아고 날도 어둡고 추운데 그리하시오... 카테고리 없음 201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