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선언 [양심 선언] 7명의 아들을 둔 남자가 있었다.그는 막내 아들을 유난히 구박했다. 다른 아들과 성격이나 인상도 다르고 심지어 머리 색깔까지 달랐다 . 남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막내는 내 자식이 아니라 마누라 바람 피워서 얻은 자식이 분명해!" 마침내 하늘의 부름을 받은 그는 아내와 .. 카테고리 없음 2013.10.05
찰떡궁합 찰떡궁합-[유머]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철’이요, 성은 ’지’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제이름은…, 지하철입니다." 그러자그녀는갑자기웃음을터뜨렸다. 남자가왜웃.. 카테고리 없음 2013.10.03
고집센 며느리 [고집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송사리 이야기] 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갔어요 한참을 가다보니 .. 카테고리 없음 2013.10.02
돈 받고 하는 키스 외 유머모음 1)돈 받고 하는 키스 부부가 함께 영화관엘 갔다.. 마침 남녀가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 장면을 보고 있던 아내가 옆에 앉아 있는 남편의 허벅지를 살짝꼬집어말했다. "당신도 저런 식으로 해 줄 수 없어요?" "무슨 소리야,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데 영화사로부터 돈을 얼마나받.. 카테고리 없음 2013.10.01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내 나이 36살! 법적 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으로도 처녀다 학교도 S대 나왔고 직장도 좋은 곳으로 잡아서 무척 안정적이지만 키 작고 뚱뚱해서 남자가 주위에 한 명도 없었다 난 결혼하고 싶은데 3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선을 봤고 모두 한 시간짜리 남자들이었다 차도 마.. 카테고리 없음 2013.09.29
派가 다르다 한국 대통령중 유일하게 북한에 다녀온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대통령이 염라대왕께서 주최한 파티장에 갔었는데 그곳엔 먼저온 김일성 김정일 부자도 있어 만났다. 파티장엔 여자 TV탈렌트들도 초청되 있었다. 한참 술잔을 곁들이며 수다를 떨다가..... 결국 춤파티가 시작되어 춤을 추게.. 카테고리 없음 2013.09.24
어느 산골 여인의 새참 충청도 어느 산골 마을 여인이 지서를 찾아와 강간(?)을 당했다고 울먹였다. 순경이 자초지종을 묻는다. - 순경 - 원제, 워디서, 워떤 눔에게 워띠키 당해시유? - 여인 - 긍께 그거이... 삼밭에서 김매는디 뒤에서 덮쳐 버려지 않것시유, 폭삭 엎어놓고 디리 미는디 꼼짝두 못허고 당해버렸시.. 카테고리 없음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