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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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좋은글 3288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 세상에 태어나 내가 제일 먼저 눈으로 본 것은 무엇인가요? 들리는 소리 중 가장 생각나는 소리는 어떤 소리였나요? 본 것과 들은 것을 생각 해 보세요! 또한 내가 제일 먼저 기억 되는 장소, 느낌 그곳에 있는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우리는 이렇게 제일 먼저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통하여 나라는 한 개체가 자라나면서 인격체를 구성하고 나름 세상의 지도를 만들어 그것이 신념이 되기도 하고 세상을 보는 방식이 되기도 한다. 모두가 다르게 보고, 듣고, 느끼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나름의 지도는 일부 왜곡, 삭제, 일반화를 거치며 이루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우리의 지도다. 그래서 심리학에서는 지도는 영토가 아니라고 말 한다 . 곧 나의 생각이 완전하다고 말 할 수..

카테고리 없음 2013.07.15

자질과 능력을 키우는 법

스스로 인물이 되기 위해 배우고 익히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런 점에서 와타미그룹의 와타나베 미키 창업자의 조언을 들어보세요. 1. 일을 할 때 요구되는 다양한 역량은 교육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임원이나 경영자가 되기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보다 특별한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예리하게 포착하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서 자신과 조직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것'과 같은 능력이 필요하다. 2. 즉, 상황파악능력과 판단력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이런 능력은 유감스럽게도 누군가가 가르쳐서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익혀나갈 수 밖에 없다. 3. 나는 '사람은 키우는 게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는 존재'라고 말해..

카테고리 없음 2013.07.15

그리스 시라쿠 사거리에 있는동상

그리스 시라쿠사 거리에는 동상이 하나 서있습니다.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동상을 보고 처음에는 모두 웃는답니다. 하지만... 그 밑에 글을 보고는 많은 "감명"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 동상의 모습은... 앞머리에는 머리숱이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인데다가 발에는 날개가 있는 이상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동상 아래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답니다.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는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함이다. 나의 이름은 . . . '기회' 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3.07.15

어느 어머니의 편지

어느 어머니의 편지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 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는 말아라! 엄마도 사람인데 알고 기분 좋겠니? 모르는게 약이란걸 백번 곱 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아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잉태하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으니 널 위해선 당장 죽어도 서운한 게 없겠거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은 이해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해서 네 엄마 만큼은 아니지 않겠니? 혹시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

카테고리 없음 2013.07.15

"외상으로 전한 축의금 이야기"

"외상으로 전한 축의금 이야기" 1997년말 IMF경제 어두운 그림자가 그늘지고 있을때 아들 결혼식을 치렀다 그때 사업하던 친구에게서 편지 한장을 받았었다 친구 지금 내가 힘들어~! 자네 아들 결혼식에 참석 못해 죄송하네 내 숨좀 돌리면 축의금을 보낼께-- 외상이라고 축의금 장부에 기록을 해두시게 친구는 작은 사업체가 부도에 몰려 힘들어 하던때라고 생각을 했다 그뒤에 친구 소식은 없었다 당시에 친구 연락처 삐삐 번호만 남아 있을뿐 연락도 되지 않고 연락할 길도 없었다 그런데 몇일전에 등기우편을 받았다 등기 속에 백만원짜리 수표 한장이 들어 있었다 친구~! 미안하네 외상 축의금 이제 보내네-- 이제 한숨 돌렸어 가게도 차렸고 아내와 둘이서 운영하는 국밥집일세 열심히 하면 저축도 할수 있어 장사란건 하기 나..

카테고리 없음 2013.07.14

축의금 만 삼 천원

축의금 만 삼 천원 결혼식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예식장 로비에 서서 형주를 찾았지만 끝끝내 형주는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그때 형주 아내가 토막 숨을 몰아쉬며 예식장 계단을 급히 올라왔다. 숨을 몰아쉬는 친구 아내의 이마에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 "석민이 아빠는 오늘 못 왔어요. 죄송해요... 석민이 아빠가 이 편지 전해 드리라고 했어요." '철환아, 나 형주!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담아 보낸다. 하루를 벌어 하루를 먹고 사는 리어카 사과 장수이기에 이 좋은 날, 너와 함께 할 수 없음을 용서해다오. 사과를 팔지 않으면 석민이가 오늘 밤 굶어야 한다. 어제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사과를 팔았다. 번 돈이 만 삼천 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3.07.14

재테크의 비법(삼성 퇴직자 연수자료)

[삼성증권, 10개 분야 알짜 정보 책자로 만들어] 생활비 급하면 즉시연금 가입, 목돈은 예금보다 국고채에 개인퇴직계좌로 세금 줄이고 재산 물려줄 땐 10년 단위로… 돈되는 실전 투자 조언 담아 "즉시연금 상품에 가입해 '제2의 월급'을 만들어라." "은행 정기예금은 버리고 채권으로 눈을 돌려라." "오피스텔은 신도시보다 역세권, 대학가에서 골라라." …. 연말 삼성그룹 임원 인사로 옷을 벗게 된 삼성그룹 임원 400여명의 '안전한 퇴직금 운용'을 돕기 위해 삼성증권의 최고 전문가들이 15일 펴낸 비공개 자료에 나오는 투자 조언들이다. '투자의 비밀-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0가지'라는 제목의 이 책자엔 일반 금융회사 상담 창구에선 듣기 힘든 실용적 정보가 가득하다. 삼성증권은 50쪽짜리 이 책자를..

카테고리 없음 2013.07.12

웃음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미국 작가 노먼 커슨은 유머를 ‘해로운 감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는 방탄조끼’라고 불렀다. 척추염을 앓던 그는 ‘웃음’이 분명히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체험했던 것이다. 심지어 억지로 웃는 것조차 90%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UCLA 대학교 통증 치료소의 데이빗 브레슬로우 박사는 통증이 심한 환자들에게 1시간에 2회씩 거울을 보고 웃게 했더니, 억지로 웃는 환자까지도 크게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다. 사람의 뇌는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엔도르핀을 포함한 21가지 쾌감 호르몬을 쏟아내는데 그 중 엔케팔린이란 호르몬은 모르핀보다 300배나 강한 통증 완화 효과를 낸다고 한다. 유머야말로 최고의 명약이자 웰빙 노하우인 셈이다. 웃는 데는 돈도 들지 않는다. 게다가 언제 어디에서든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7.12

스무살 아기엄마의 기구한 운명

살인자 오명 쓴 한국 떠나 딸에게 갑니다 뱃속 아기 지키려다 폭력 남편 살해했던 캄보디아인 초은씨, 8·15사면으로 석방. ▲ 캄보디아에서 온 '어린 신부' 초은씨(츠호은릉엥)는 남편의 폭력에 시달렸다. 그러던 초은씨는 남편 폭력에 맞서 뱃속의 아기를 지키 려다 살인자가 됐다. 초은씨는 8.15 사면으로 석방되어 딸이 있는 고국으 로 돌아가게 됐다. 사진은 초은씨 사연을 다뤘던 SBS (2009년 9월 12일 방영)의 한 장면. 그동안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초은(캄보디아 이름 츠호은릉엥)이가 8·15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어 고향 캄보디아로 돌아가게 되었다. "초은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축하해! 그리고 미안해. 한국에 와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아픈 상처만 안고 가게 되었네. 내가 대신 용서..

카테고리 없음 2013.07.11

내인생의 두번째 사랑

내인생의 두번째 사랑 지난5년 동안 아내 몫까지 하며 아들을키우려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많았지만 그런 대로 잘 지낸 편이었습니다. 그런데어느 날, 사촌 누님께서 전화를하셔서 '세월도 이만큼 흘렀고 하니 이제는재혼을 해야지. 떠나간 사람도 그걸원할 거야.' 하며 사람을 소개하겠다고하셨습니다. 결국누님과 몇 번의 통화 끝에 저와동갑이고, 동생들과 어머님 뒷바라지하느라시집을 못 갔다는 그녀를만나게 되었습니다. 맞선보러 나가던 날, 아침일찍 일어나 문갑에 놓인 아내 사진을 손으로쓰다듬으며 혼잣말로 사과했습니다. '여보!미안해. 혼자 살기 참 힘드네. 이해해 줘….' 듣는지마는지 사진 속의 아내는 그저저를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곤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그녀가다가와 성규 씨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