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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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실화

♣♡ 감동적인 실화 ♡♣ 누가 로또 2등에 당첨 될 줄 상상이나 했겠는가? 자살을 기도하던 30대 가장 두 명 이 로또 당첨되고, 이를 둘러싼 미담 이 인터넷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국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달 27일 한강대교 북단 다리 아치위에서 시작됐다.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김씨(38) 는 이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살을 하기위해 한강대교 다리 아치 위에 올라 갔다. 마침 자살을 기도하던 박씨(38세, 영등포구 대방동)를 만났다. 그러나 주민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와 용산경찰서가 긴급 출동해 1시간 만에 자살소동은 종료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난해 8월 건설업을 하는 친구 원씨(37)의 보증을 섰다가 3억원의 빚을 떠안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

카테고리 없음 2013.08.04

며느리의 남편

.bbs_contents p{margin:0px;}  ★명사  시인(이름)님    클릭 하셔서 좋은시 감상하십시요★  ◆♣ 며느리의 남편 ♣ ◆청상 과부로아들 하나를 키웠습니다 금이야 옥이야,온갖 정성으로 키웠습니다.출근을 한 아들이 돌아오도록하루 종일 해바라기가 되었습니다아들이 벗어 노은 속옷은백설처럼 삶아제 자리에 차곡차곡, 아들이 배가 고플 새라,아들이 돌아오기도 전에식탁 위에 밥상은늘~차려져 있었습니다.며느리를 맞아 드렸습니다.많이 배운 며느리는바쁘다는 팽겨로집안일엔  게으른 며느리내아들, 허기진 내 아들이돌아올 시간이 되어도며느리는 밥을 할생각을 하지 않습니다.뒷방에 어머니는 안절부절 가슴이 숯 검둥이가 되었습니다. 금쪽같은 내아들 딩동" 그제야 일어서는 며느리, 어머니의 병은 깊어만 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8.02

'군주가 멀리해야 할 8가지 간사한 행동'

동양 고전에 정통한 분의 책을 읽다가 '군주가 멀리해야 할 8가지 간사한 행동’을 읽었습니다. 리더가 주의해야 할 부분으로 받아들여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1. [한비자]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당을 지었는데, 그 속에 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었고, 그 나무에는 둥지를 틀고 사는 쥐가 살고 있었습니다. 쥐를 잡자니 기둥을 파내고 불을 질러 사당이 무너질까 걱정됩니다. 여기서 사당은 조정을 가리키고, 쥐는 간신을 가리킵니다. 한비는 어느 조정이나 간신은 존재하기에 때로는 그들과 공생관계가 될 수 밖에 없다며 그러한 예를 든 겁니다. 냉철한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대목이 아닙니까? 2. 한비는 나쁜 신하가 군주에게 저지르는 ‘여덟가지 간사한 행동(八姦)’을 구체적으로 드러냅니다. 동상(同床), ..

카테고리 없음 2013.08.02

어느 여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어느 여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서울 서초동 소년 법정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는 방청석에 홀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법정 안에 중년의 여성 부장판사가 들어와 무거운 보호처분을 예상하고 어깨가 잔뜩 움츠리고 있던 소녀를 향하여 나지막히 다정한 목소리로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날따라 힘차게 외쳐 보렴.”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생겼다.” 라고 예상치 못한 재판장의 요구에 잠시 머뭇거리던 소녀는 나지막하게 “나는 이 세상에서...”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더 큰소리로 나를 따라 하라고 하면서 "나는 이 세상이 두려울 게 없다.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수 ..

카테고리 없음 2013.08.02

어느 복지사의 수기문

어느 복지사의 수기문 그 아주머니...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가 내가 온 이유를 생각해내곤 마음을 가다듬었다. "사회복지과에서 나왔는데요" "너무죄송해요.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시게 해서요, 어서 들어오세요" 금방이라도 떨어질듯한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서자 밥상 하나와 장농 뿐인 방에서 훅하고 이상한 냄새가 끼쳐왔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어린 딸에게 부엌에 있는 음료수를 내어 오라고 시킨다. "괜찮습니다. 편하게 계세요. 얼굴은 왜 다치셨습니까?" 그한마디에 그녀의 과거가 줄줄이 읊어 나오기 시작했다. "어렸을..

카테고리 없음 2013.08.01

매장(埋葬)과 화장(火葬)

창원 상복공원 화장장 ♣ 매장(埋葬)과 화장(火葬) ♣ 인간이 한평생을 풍미하다 숨을 거두면 모두가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했지요 그러나 요즘은 시대가 많이 변하여 한줌 흙이 아니라 한줌 재로 변한다 하네요 그래서 옛날에는 매장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요즘은 화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요 그럼 여기서 우리도 멀지 않은 세월속에 가야할 곳이기에 매장과 화장의 장단점을 알아 보기로해요 그럼 우선 매장에 대하여 살펴 보기로해요 한마디로 매장이란 시신을 땅에 묻는것을 말함 이지요 그런데 매장에는 반드시 따르는것이 풍수지리라 하네요 그럼 풍수지리란 자연의 원리를 활용하여 인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학문인데 그래서 풍수지리를 잘 활용하면 모든 사람에게 득이 되고 잘못 활용하면 해가 된다 했어요 한마디로 풍수지리란..

카테고리 없음 2013.08.01

다산의 목민심서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없는 작은 말은 듣지..

카테고리 없음 2013.07.30

소욕지족 (小欲知足)

소욕지족 (小欲知足)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으니 가난한들 무슨 손해가 있으며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으니 부유한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할 수 있으면 얻는 것보다 덜 써야 한다 절약하지 않으면 가득 차 있어도 반드시 고갈되고 절약하면 텅 비어 있어도 언젠가는 차게 된다 덜 갖고도 우리는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덜 갖고도 얼마든지 더 많이 존재할 수 있다. 소유와 소비 지향적인 삶의 방식에서 존재 지향적인 생활 태도로 바뀌어야 한다 소유 지향적인 삶과 존해 지향적인 삶은 우리들 일상에 두루 깔려 있다 거기에는 그 나름의 살아가는 기쁨이 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 이르렀을 때 어느 쪽 삶이 우리가 기대어 살아갈 만한 삶이며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삶인가 뚜렷이 드러난다. 똑같은 ..

카테고리 없음 2013.07.30

노블레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

노블레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 여기서 우리는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는 불어로 '귀족 이행' 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양반은 양반다워야 한다'는 우리네 속담과 같은 의미이리라. 귀족이라 해서 그냥 남을 부리는 권력만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무거운 책무가 주어진다는 뜻이다. 그래야만 양반으로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로마의 귀족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백성들보다 먼저 서로 자신의 재산을 국고에 세금으로 바치고자 경쟁했었다. 이로인해 로마시대 귀족들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었고 500년간 원로원에서 귀족이 차지하는 비중은 15분의 1로 감소했다. 우리나라가 시간이 지날수록 국회의원의 숫자가 증가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중세 유럽..

카테고리 없음 2013.07.30

감동이 찡한 글 모음

아래 제목을 클릭 하세요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글 백수의 여자친구 아빠 엄마 히딩크 감독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詩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사랑의 헌혈증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노인과 여인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소금과 호수 처음처럼... 그대를 사랑함이 좋다... 나는 행복합니다... 아버지는 누구인가?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어느 강사의 교훈 봄, 여름, 가을, 겨울.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어머니와 달걀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법륜스님의 주례사 400년 전..

카테고리 없음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