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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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運에 對한 敎訓들

國運에 對한 敎訓들 1807年獨逸은 나폴레옹 軍隊에 敗했다. 國民들은 絶望 속에서 날로 墮落해 갔고, 社會에는 利己心이 充滿했다. 道德과 正義가 失踪된 社會가 바로 當時의獨逸社會였다. 이 때 한 사람의 知識人이 나타나‘獨逸國民에 告함’이라는題目으로 피를 吐하는 說敎를 했다. 哲學者 피히테(Johann Fichte, 1762~1814)였다.“獨逸이 왜 敗하였는가? 軍隊가 弱해서가 아니다. 敗한것은 獨逸人 모두가 道德的으로墮落하고利己心으로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敎育을 通해 國家 魂을 길러야 한다.來日로 미루지 말고 지금 當場實踐하자” 그 後 64年이 지난 1871年, 獨逸國民은 프랑스를 占領하고 돌아오는 英雄 몰트케(Helmuth Karl B. von Moltke,1800~1891)元帥를 熱烈히 歡迎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7.28

어느 도둑 이야기

어느 도둑 이야기 소리칠 겨를도 없었다. 재빠른 동작으로 그는 우리집에 침입을 했고 나를 두꺼운 끈으로 묶어놓았다 내 집에 도둑이 들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전날 밤 딸네 집에 간 아내에게 자고 오라 말한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가진 돈… 돈 있는 대로 다 내…놔! 안 그러면… 죽여 버리겠어." 20대 젊은이로 보이는 사내는 내게 칼을 들이댔다. 소름이 돋았다. 환갑이 넘었으니 죽음을 한 번쯤 생각해보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는 아니었다. "내가 돈을 주면 날 죽이지 않을 거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도 모르게 되물었다. 순간 도둑의 눈빛이 흔들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푸른색 마스크 위로 보이는 그의 눈빛이 왜 그리 선량해 보였는지…. 어디 가서 이렇게 말하면 미쳤다고 하겠지..

카테고리 없음 2013.07.28

자장면의 슬픈 이야기

★자장면의 슬픈 이야기★ 저녁무렵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아이가 동생들을 데리고 들어왔다.초라한 차림의 아이들은 잠시 머뭇거리다가주방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다.영철이 주문을 받기 위해 아이들 쪽으로 갔을 때큰 아이가 동생들에게 물었다. "뭐 시킬까? " "자장면." "나두......" "아저씨, 자장면 두 개 주세요."영철은 주방에 있는 아내 영선에게 음식을 주문한 후 난로 옆에 서 있었다. 그때 아이들의 말소리가 그의 귓가로 들려왔다."근데 언니는 왜 안 먹어?""응, 점심 먹은 게 체했나 봐.아무것도 못 먹겠어."일곱살쯤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말했다. "누나, 그래도 먹어.얼마나 맛있는데."  "누나는 지금 배 아파서 못먹어. 오늘은 네 생일이니까 맛있게 먹..

카테고리 없음 2013.07.28

주자십회(朱子十悔)

주자십회(朱子十悔) 중국 南宋때 (bc 1200년경) 晦庵 朱熹선생이 열 가지 모든 일에는 항상 때가 있고, 때를 놓치면 뉘우쳐도 소용없음을 강조한 말이다. 1. 불효부모사후회(不孝父母死後悔)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뉘우친다.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해도 이미 늦으니, 살아 계실 때 효도해야 한다는 말이다.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뜻의 고사성어 풍수지탄(風樹之歎)과 같다. 2. 불친가족소후회(不親家族疏後悔) 가족에게 친하게 대하지 않으면 멀어진 뒤에 뉘우친다. 가까이 있을 때 가족에게 잘해야지, 멀어진 뒤에는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3. 소불근학노후회(少不勤學老後悔)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뉘우친다. 젊음은 오래 가지 않고 배우기는 어려우니,..

카테고리 없음 2013.07.27

제 곁엔 아빠가 계시잖아요

제 곁엔 아빠가 계시잖아요 1989년의 그 날 강도 8.2도의 지진이 아르메니아를 거의 쑥밭으로 만들어버렸을 때 일입니다. 4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무려 3만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폐허의 아비규환 속에서 한 남자가 아내의 안전을 확인한 다음,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향해 미친 듯이 뛰어갔습니다. 그러나 학교는 이미 흔적만 남기고 납작하게 주저앉아있었습니다. 엄청난 충격이었죠. 그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어딘가에서 고통받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그때 그 남자는 아들과 했던 약속을 떠올렸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아빠는 네 곁에 있을 거다." 뿌옇게 흐려진 시선 속에 들어오는 건 산산조각 난 폐허더미뿐이었습니다. 한때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던 학..

카테고리 없음 2013.07.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 어느 날,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알다시피 전철 안의 넓은 자리는 일곱 사람 정도가 앉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좁히면 여덟 사람도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젊은 부인이 일곱 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 오더니 조금씩 당겨 같이 앉자고 하면서 끼어 앉았습니다. 그 부인은 언뜻 보기에 홀몸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먼저 앉아 있던 일곱 사람의 얼굴에 불편한 기색이 스쳐 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가장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노신사가 슬그머니 자리 에서 일어 섰습니다. 그러자 자리를 좁혀 같이 앉아 가자던 젊은 부인이 황급히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년의 아주머니가 슬그머니 일어나는가 싶더니, 이어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 있던 청년이..

카테고리 없음 2013.07.25

사상체질에 따른 강점과 약점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1.꿈 : 비전 창출 및 제시. 2.꾼 : 프로정신과 땀흘리는 일꾼 3.꾀 : 냉철한 전략 4.깡 : 도전, 소신, 결단 5.끼 : 개성,유머,솔직성 6.끈: 고객관계,사회적책임 7.꼴: 스마트한 처신 8.끝: 은퇴시기 분명함,후임자 육성 충분한 장점 보통의장점 채워야 할 장점 태양인 : 꿈, 꾀, 깡 꾼, 끼, 꼴 끈, 끝 소양인 : 끼, 깡, 끝 꿈, 꾼, 꼴 끈, 꾀 태음인 : 끈 ,꼴,꾼 꿈, 꾀,끼 깡, 끝 소음인 : 끝, 꾀, 꼴 꾼, 끼, 꿈 끈, 깡 서정희박사의 돈버는 체질 중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3.07.25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하나 밖에 없는아들을 일찍이 서울로 유학보내고, 두 부부는 고생 고생하며 학비를 조달하여 대학 졸업시키고…. 지금은 재벌회사 과장까지 승진하여 강남 아파트에서 명문대학 나온 우아한 아내와 잘살고있는 아들은 정말이지 이 부부에겐 크나큰 자랑이었답니다.. 아들은 여간 효자가 아니어서 추석이나 설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제 식구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와서 명절을 보내고 올라가곤 했었답니다 우아한 며느리와 공주같은 손녀딸을 볼 때마다 노부부는 동네 사람들에게 늘 으쓱대는 기분을 느끼곤 하였지요. 아들 내외는 고향에 내려올 때마다 "아버님 어머님 시골에서 이렇게 고생하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서울로 가시지요. 저희가 잘 모시겠습니다" 라고 말했답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아니다. 우리..

카테고리 없음 2013.07.24

산 깎아 길 만든 사나이

산 깎아 길 만든 사나이 인도에 노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산을 오르던 부인이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응급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병원이 너무 멀어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충격을 받고 슬픔에 잠겼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와 같은 일을 겪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부터 할아버지는 오로지 정과 망치만을 가지고 길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매일 산을 깎아냈습니다. 아무도 할아버지가 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22년 만에 길이 만들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산 깎아 길을 만든 사나이라고 “마운틴 맨”이라는 애칭까지 붙은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만든 이 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큰 어려움 없이 산을 오르고 내릴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13.07.24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Who I am today what I represent,It's all because of my mother 오늘의 나됨은 어머니 때문입니다 . 저의 벤쿠버 오랜 이민 동기요 친구요 혈육의 형님과 같은 분으로 캐나다에 이민 오기 전 부산 동래경찰서 형사로 근무하신 분으로 중국에서 직접 China Dish 수입 부엌용품(kitchen needs)으로 그분은 Chinese Community 에서 더 잘 알려진 사업가 이십니다 . 언젠가 한번은 사전에 예고도 없이 지나는 길에 . 다운타운 그 분의 매장사무실에 제가 들어서는 순간 그 분은 화들짝 놀라 무언가를 책상 밑으로 감추는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사업자료인가 싶어 “뭐기에 감추냐”고 캐묻자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손사래치는..

카테고리 없음 201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