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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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어야 할 이유

이걸 해야 하는 가, 말아야 하는 가? 이런 질문 때문에 고민에 빠질 경우가 자주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 그만두는 것이 좋을까요? 또 어떤 경우에 계속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의 인생에서 허튼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다음과 같은 8가지 체크포인트 즉, 질문을 던져 보세요. 1.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어떤 일을 왜 하는지도 모르고 해본 적이 있는가? 누가 시켜서 무작정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서 현재하는 일을 왜 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2. 어떤 문제를 풀고 있는가? 문제가 무엇인가? 이따금 자신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실상은 '가공의' 문제일 때도 많다. 그럴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그 일이 과연 의미가 있는 일인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3. 이..

카테고리 없음 2013.06.12

못 박힌 나무

못 박힌 나무 남편이 미울때 마다 아내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ᆢ남편이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아주 굵은 대못을 쾅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술을마시고 때리고 욕설을 하거나 화나는 행동을 할 때에도 크고 작은 못들을 하나씩 박았고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남편을 불러 못이 박힌 나무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합니다. ᆢ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것을ᆢ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때마다 내가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못박을 곳이 없습니다. 이일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 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못 박힌 나무를 보고는 말문이 막힙니다. 그날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끌어안고엉엉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그후 남편은 ..

카테고리 없음 2013.06.12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 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청년은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사장은 청년의 마음을 읽은 듯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고 위로했다. 정해진 면접 시간이 끝나고 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오세요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 내일 ..

카테고리 없음 2013.06.11

"미운 시어머니는 벌써 죽었지"

--> "미운 시어머니는 벌써 죽었지"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있었어요.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 되어 버렸어요.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내가 죽겠다는 위기의식까지 들게 되어 이 며느리는 몰래 용한 무당을 찾아갔어요.무당은 이 며느리의 이야기를 다 듣고는 비방이 있다고 했지요. 눈이 번쩍 뜨인 며느리가 그 비방이 무엇이냐고 다그쳐 물었죠. 무당은 시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어요. 며느리는 “인절미”라고 했습니다. 무당은 앞으로 백일동안 하루도 빼놓지 말고 인절미를 새로 만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인절미를 드리면 백일 후에는 시어머니가 이름모를..

카테고리 없음 2013.06.11

헌옷 수거함에 새옷 한벌

헌옷 수거함에 새옷 한벌 동네앞 헌옷수거함속에 상표가 붙어 있는 새옷 겨울용 파커가 있었습니다 어제 아침 헌옷 수집상이 수거함에서 헌옷을 수거 하는데 상표도 떼지 않은 새옷 남자용 겨울용 파카를 수거 했답니다 그때 할아버지가 아까워서 못입고 남겨두신 새옷 겨울용파커-- 동네 아주머니 말이 그 옷이 아마도 며칠전에 혼자살다가 돌아가신 할아버지 옷일거라고 했습니다 사흘전에 그 할아버지 서울에 사는 아들 며느리가 할아버지 상을 치르고 짐정리를 하면서 할아버지 헌옷가지를 수거함에 넣었다고 합니다 옛날 풍습으로는 사람이 죽으면 그 유품 옷가지를 묘에 가서 태워 저승갈때 가져가란 뜻이었다는데 시대가 변하니 이제 헌옷 수거함이 그 일을 대신하고 있는 모양 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돈 금붙이 돈이 되는것 말고는 모두 버려..

카테고리 없음 2013.06.11

남자들의 명신보감 10훈

1. 집안에 전구불알 가는 일이나 못을 박는 일은 반드시 그대가 하라. 그렇지 않으면 남자 구실을 못한다는 말을 잠자리에서도 듣게 될것이다. 2. 아내가 TV를 보고 있을때는 절대 다른 프로그램을 보겠다고 설치지 좀 마라. TV시청의 채널 시청권에 대해서는 아내의 독점권을 인정해 주고, 오히려 입이 궁금한 아내를 위해 말없이 오징어나 과일을 준비해라. 아내는 그대를 사랑스런 남자로 생각할 것이고 그날 밤 즉각 몇 배의 보상을 받을것이다. 3. 어떠한 경우에도 첫사랑이나, 아내 이전에 만났던 여자, 룸 싸롱 여자 이야기를 입밖에 뱆지마라. 그대가 잃을것은 신뢰, 존경, 사랑이고, 얻을것이라곤 싸늘한 아내의 눈빛 뿐이라.... 4. 아내가 식사를 준비 할때 식탁을 닦고 수저를 놓고, 밥을 푸는 일을 해라. ..

카테고리 없음 2013.06.08

어머니 여한가(餘恨歌)

◈ 어머니 여한가(餘恨歌) ◈ - 옛 어머니들의 시집살이, 자식 거두기, 질박한 삶을 노래한 글과 사진입니다. 꾸민 이야기가 아닌 순박한 삶의 표현입니다. 마치 종처럼, 머슴처럼 산 기록을 이 글로 대신 체험해 보세요.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옛 어머니의 생각에 눈믈이 납니다 - 쇠락하는 양반댁의 맏딸로 태어나서 반듯하고 조순하게 가풍을 익혔는데 일도 많은 종갓집 맏며느리 낙인 찍혀 열 여덟 살 꽃다울제 숙명처럼 혼인하여 두 세 살씩 터울 두고 일곱 남매 기르느라 철 지나고 해 가는 줄 모르는 채 살았구나! 봄 여름에 누에치고, 목화 따서 길쌈하고 콩을 갈아 두부 쑤고, 메주 띄워 장 담그고 땡감 따서 곶감 치고, 배추 절여 김장하고 호박 고지 무 말랭이 넉넉하게 말려두고 어포 육포 유밀과 과일주..

카테고리 없음 2013.06.08

30억 전재산 기부… 77세 총각 아들의 눈물

30억 전재산 기부… 77세 총각 아들의 눈물 5년간 38명에 장학금, 민정기씨 자신을 위해서는 돈 안 써… 입고 있는 옷·세탁기도 주민센터 직원들이사 줘"사회에 모두 환원 하고 가라는 아버님 말씀에 따를 뿐" 서울 종로구 필운동 골목길에 들어서자 나무 대문이 두꺼운 구옥 (舊屋)이 나왔다. 집 마당엔 낙엽과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었고, 1.5L짜리 생수병은 꽁꽁 얼어 있었다. 냉장고 문은 붉게 녹슬어 있었고, 그 안에 있는 반찬은 김치뿐이었다. 안방에는 이불과 신문, 옷가지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방안에선 한기가 느껴졌다. 이 방의 주인은 민정기(77)씨. 최근 30억원 상당의 재산을 장학 재단으로 등기 이전 중인 자산가다. 하지만 민씨가 이날 입고 있던 점퍼와 바지는 모두 인근 주민센터 직원들이 ..

카테고리 없음 201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