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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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라는 이름의 도미노

긍정이라는 이름의 도미노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하라. 이것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침을 맞이하는 자세다. 아침에 눈을 떠 바라보는 세상의 모든 풍경을 긍정적으로 보라. 포근한 햇살, 잠을 깨운 시계소리, 공복에 마시는 맑고 시원한 한 잔의 물, 부지런한 사람들... 아침을 긍정적으로 시자하면 하루를 긍정적으로 살 수 있다. 하루를 긍정하면 자신도 긍정하게 된다. 자신을 긍정하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과 숨어 있는 가치를 긍정하게 된다. 그러면 만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 또한 긍정하게 된다. 세상을 긍정하라. 그것은 보이지 않는 혁명이다.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일 또한 긍정하라. -글/발타자르 그라시안-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아리랑의 魂

아리랑의 魂 / 藝香 도지현 우리의 얼은 상고사를 거슬러 단군왕검의 시대 또 그 시대를 거슬러 환인의 시대까지 가야 찾을 수 있다. 우리의 혼은 그 시대에서 이어진 영혼이 지금까지 내려와 세세연년 후세까지 이어져야 할 소임이 있다 아리랑이란 노래는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우리의 한이 서린 노래기에 영혼을 잠식하고 심장에 박혔지 아리랑 아리랑 알아 리오 우리의 혼이 담긴 이 노래는 세계만방에도 즐겨 부르는 노래가 되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주부를 대상으로 한 어느 강의 시간, 교수가 한 여성에게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라고 했고 그녀는 가족, 이웃, 친구, 친척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리곤 교수는 이 중 덜 친한 사람의 이름을 지우라고 했습니다. 가장 먼저 그녀는 이웃의 이름을 지웠고 교수는 다시 한 사람의 이름을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회사 동료, 친구, 이웃 등 많은 사람의 이름이 지워졌고 드디어 칠판에는 단 네 사람만 남았습니다. 부모와 남편 그리고 아이. 교수는 다시 한 명을 지우라고 했고 그녀는 망설이다가 부모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또다시 한 명을 지워야 할 때, 그녀는 한참을 고민하다 각오한 듯이 아이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그리곤 펑펑 울기 시작했고 진정이 된 후 교수는 ..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아는 길도 물어가자

아는 길도 물어가자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이 있듯 길은 한번 잘못 들어서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낯선 곳으로 가다 보면 헤매기 마련이다 우리네 인생길도 그렇지 가던 길도 잘 가고 있는지 한 번씩 확인하게 되고 괜스레 걱정의 마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면 건성건성 넘어가지 말고 신중하게 선택하여 누군가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열심히 살자. -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중 -

카테고리 없음 2022.07.25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1. 친절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업무 적인 일로 만날 수도 있고, 길을 가다가다 모르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무엇을 하든 기왕 만나는 사람이라면 좀 더다정다감하게 대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2. 미소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회색의 도시에 살면서 너무도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 얼굴에 밝은 표정이 사라졌습니다. 여유 있는 미소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는 내 얼굴을 밝게 해 주기도 하지만 미소를 보는 사람은 그 날 하루의 삶 속에 미소가 가시지 않을 겁니다. 그 얼굴이 계속 떠오를 것입니다. 3. 배려의 맛을 내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약자가 많이 있습니다. 약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들이 앞서 갈 수 ..

카테고리 없음 2022.07.25

내일은 희망이어라

내일은 희망이어라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

카테고리 없음 2022.07.25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8가지 유형의 사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8가지 유형의 사람 ① 사람들은 잘난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② 멋진 사람보다 다정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③ 똑똑한 사람보다 친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④ 훌륭한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⑤ 대단한 사람보다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⑥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⑦ 겉모습이 화려한 사람보다 마음이 고운사람을 좋아합니다. ⑧ 모든 걸 다 갖추어 부담을 주는 사람보다 조금 부족해도 내편이 되어주는 진실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25

마음가짐

마음가짐 상황은 생각히기 나름이 아니겠는가? 모든 성공의 뒷길에는 생각의 차이가 우뚝 서 있다 내 손안에 있는 때가 나쁘다고 포기하는 것은 굳어 가는 것이다 구름 너머 푸르른 창공이 있듯이 길이 끊어진 곳에서 새로운 길이 열린다 빈약한 도구나 환경만을 탓하기보다 그것을 이용하는 역발상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모든 사람들이 좋은 조건이나 환경에서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주어진 상황이 나쁘다고 미리 포기하고 좌절하는 것은 분명 어리석은 일일 것입니다 -문영주-

카테고리 없음 2022.07.25

인생도 주어진 현실

인생도 주어진 현실 담아지는 그릇에 따라 작품 모양이 달라지지요 인생도 주어진 현실을 어떻게 담느냐 따라 달라집니다 보석이 옆에 있어도 찾지 못하고 멀리서만 찾으려는 바보같은 나이기도 합니다 진실을 볼 수 있는 눈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개울가에 버려진 돌도 다루는 솜씨와 보여지는 눈의 가치에 따라 보석보다 더 진귀한 작품으로 탄생하지요 보석을 모래알보다도 가치 없이 본다면 그 눈이 진실을 볼 수 없는 맹인입니다 누군가를 어떻게 만나느야에 따라 인생이 달라 진다는 것을 이젠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문영주-

카테고리 없음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