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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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의 실현과 고난

목표의 실현과 고난 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던 여러 문제가 선명하게 보이는 때 이때가 바로 목표가 현실로 다가오는 시기이다 성취라는 것은 우리 곁으로 가까이 올수록 더 큰 고난을 숨기고 있다 꿈을 이루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 파울루 코엘류 -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사랑의 열매

사랑의 열매 생명의 뿌리는 사랑이고 사랑의 뿌리는 생명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뿌리를 영혼 속에 가꾸고 있기에 사랑은 사랑을 잉태하고 사랑은 행복 속에 자라고 아픔 속에 더 깊은 애정을 피우게 됩니다 그리하여 사랑의 역사는 계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되어 나갈 것입니다 지구가 멸망하고 인종이 멸망하기 전까지 이 세상의 살아있는 모든 것은 사랑으로 시작되었고 행복 속에 자라고 기쁨의 성취도 얻어 내지요 짓무른 상처도 사랑으로 치유하고 더욱 성숙되게 하고 사랑의 열매는 나날이 애정을 꽃 피웁니다 -문영주-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누구든 사랑해 주세요

누구든 사랑해 주세요 자연스레 치장하는 초 가을의 아름답고 향기로운 풍경 아직도 머물지 못한 사랑으로 인해 고뇌하고 있다면 어떤 막막한 괴로움일지라도 초심의 사랑이 가슴 안에서 길을 잃지 않기를... 사랑이 지고 있다면 지고 난 후에 오는 씨알은 남을 법도 합니다 그 씨알로 다수확의 사랑을 준비하는 것도 응당 우리의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가을이 등뒤에서 소멸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일치한 사랑과 접목할 칼날을 세우고 싶습니다 이 가을 사랑이 너무 가난합니다] 누구든 사랑해 주세요 -문영주-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작은것부터 실천한다면

작은것부터 실천한다면 고뇌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랑으로 작은 것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문영주-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어깨를 펴고 큰소리로 날마다 외쳐보자.

어깨를 펴고 큰소리로 날마다 외쳐보자. 나는 비전 가득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내마음에 "좌절"은 출입을 금합니다.!" 나는 행복 가득한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사람입니다. 오늘 내마음에 "열등감"은 출입을 금합니다!" 나는 축복 가득한 생각과 말로 사람들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오늘 내 마음에 "상처주는말"은 출입을 금합니다!" 나는 실패의 망령에서 벗어나 승리 의식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오늘 내 마음에 "포기"는 출입을 금합니다!" 나는 역경 속에서도 강점으로 이겨 내며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내 마음에 "절망"은 출입을 금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베풀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오늘 내 마음에 "낙심"은 출입을 금합니다!"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긍정이라는 이름의 도미노

긍정이라는 이름의 도미노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하라. 이것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침을 맞이하는 자세다. 아침에 눈을 떠 바라보는 세상의 모든 풍경을 긍정적으로 보라. 포근한 햇살, 잠을 깨운 시계소리, 공복에 마시는 맑고 시원한 한 잔의 물, 부지런한 사람들... 아침을 긍정적으로 시자하면 하루를 긍정적으로 살 수 있다. 하루를 긍정하면 자신도 긍정하게 된다. 자신을 긍정하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과 숨어 있는 가치를 긍정하게 된다. 그러면 만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 또한 긍정하게 된다. 세상을 긍정하라. 그것은 보이지 않는 혁명이다.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일 또한 긍정하라. -글/발타자르 그라시안-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아리랑의 魂

아리랑의 魂 / 藝香 도지현 우리의 얼은 상고사를 거슬러 단군왕검의 시대 또 그 시대를 거슬러 환인의 시대까지 가야 찾을 수 있다. 우리의 혼은 그 시대에서 이어진 영혼이 지금까지 내려와 세세연년 후세까지 이어져야 할 소임이 있다 아리랑이란 노래는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우리의 한이 서린 노래기에 영혼을 잠식하고 심장에 박혔지 아리랑 아리랑 알아 리오 우리의 혼이 담긴 이 노래는 세계만방에도 즐겨 부르는 노래가 되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주부를 대상으로 한 어느 강의 시간, 교수가 한 여성에게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라고 했고 그녀는 가족, 이웃, 친구, 친척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리곤 교수는 이 중 덜 친한 사람의 이름을 지우라고 했습니다. 가장 먼저 그녀는 이웃의 이름을 지웠고 교수는 다시 한 사람의 이름을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회사 동료, 친구, 이웃 등 많은 사람의 이름이 지워졌고 드디어 칠판에는 단 네 사람만 남았습니다. 부모와 남편 그리고 아이. 교수는 다시 한 명을 지우라고 했고 그녀는 망설이다가 부모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또다시 한 명을 지워야 할 때, 그녀는 한참을 고민하다 각오한 듯이 아이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그리곤 펑펑 울기 시작했고 진정이 된 후 교수는 ..

카테고리 없음 2022.07.26

입교편 10-1장

■오늘의 명심보감/07/25(月) ■13.입교편 10-1장 ☆范益謙座右銘(범익겸좌우명)1 范益謙座右銘曰(범익겸좌우명왈) 一不言朝廷利害邊報差除(일불언조정이해변보차제) 요 二不言州縣官員長短得失(이불언주현관원장단득실)이요 三不言衆人所作過惡之事(삼불언중인소작과악지사) 요 四不言仕進官職趨時附勢(사불언사진관직추시부세) 요 五不言財利多少厭貧求富(오불언재리다소염빈구부) 요 六不言淫媟戱慢評論女色(육불언음설희만평론여색)이요 七不言求覓人物干索酒食(칠불언구멱인물간색주식)이요 ------------------------------ 《범익겸좌우명(范益謙座右銘)》에 말하였다 “첫째 조정에서의 이해와 변방으로부터의 기별과 관직의 임명에 대하여 말하지 말 것이요, 둘째 주현(州縣) 관원의 장단과 득실에 대하여 말하지 말 것이요, 셋째..

카테고리 없음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