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 선답 경상도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다가 한참 만에 버스가 왔다 하두 반가워서 "왔 데이" 옆에 있던 미국사람이 할머니가 오늘이 무슨 요일 이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Mon Day" 할머니는 미국사람이 저기 오는 차가 뭔 데이 (무슨 차) 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버스 데이" 미국 사람은 할.. 카테고리 없음 2014.03.22
과부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과부인 종가집에서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에게 말했다. '얘야! 우린 어금니 꽉 깨물고 참기로 하자!'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 방에서 한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본 며느리는 화가 나서 말했다. '어머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참자고 하시더니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카테고리 없음 2014.03.22
사돈 어른 갱상도 할마이 셋이 애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애수가 죽거단다" 다른 할매가 "와 죽거다 카더노" 한 할매-- "못에 찔리 죽거다 안카나" 다른 할매-- "에이구 머리 푸러 헤지고 댕길때 내 아라 봐데이"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애수가 누꼬" "모르케다 우리 미눌이가 아부지 아부.. 카테고리 없음 2014.03.22
비둘기....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 입니다. 급히 송금할 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리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뭐라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 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 안.. 카테고리 없음 2014.03.22
어느 조폭두목의 연애편지 피터지게 그리운 숙... 여름이 우글대던 자리엔 어느새 사시미처럼 찬 바람을 몰고 달려든 가을이 바글댑니다. 계절의 변화는 하도 오묘해서.. 영원할 것 같던 여름도 가을의 칼부림앞에는 쪽도 못쓰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마치 말죽거리를 영원히 지배할 것 같았던 덕배파가 돌쇠파에게 .. 카테고리 없음 2014.03.22
소원 ** 소원 ** 옛날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고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하고는 "너는 큰 실수를 저.. 카테고리 없음 2014.03.22
정신없는 여자 버스 정류장 앞에서 젊은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 놓은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 노출죄로 체포할수 있다는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쪼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 내놓고 ..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이래도!!! 이래도!!! 좀 태워 주세요.......... 부웅~ ,윽! 걍~ 가네... 좋아..그렇다면 태워주세요.... 부웅~~ 허! 아니 이젠 이 것마저도... 에잇 그렇담..좋아 누가 이기나 해보자 아~ 내 팔자야.. 꼭 이래야만 되나.. ㅠ.ㅠ 전에는 다리만 슬쩍 들어도 태워 주더만.. 세상이 왜 일케 된냐.. 음냐~ 태워주...... 끼이익~~~I..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성인 유머 성인 유머 - 식인종은 검은색을 뭐라고 할까요? ( 살색 ) - 여자가 임신을 하면 왜 입덧을 할까요? ( 아기와 식성이 달라서 ) - ‘흥부네 집 아이들은 모두 열 명이다‘ 를 줄이면? ( 흥부자식 10자식 ) - 여자가 입이 크면 무엇이 클까요? ( 숟가락 ) - 여자가 코가 크면 콧구멍이 크다. 그러면 .. 카테고리 없음 2014.03.21
유머2 증권(주식)을 하다 보니 밤에 자다가도 증권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아내에게... 남 편 : 여~보 지금 말이야 내 주식(?)이 막 치솟아 올라. 그러니깐 아 내 : 이양반 주책이야 정말 ... 아이구 난 지금 온몸 쑤시고 힘드니깐 그냥 증권 거래소 문 닫을꺼야. 거래소 문닫는데야 주식이 치솟으면 .. 카테고리 없음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