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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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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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올바른 몸가짐

아홉가지 올바른 몸가짐 조선시대엔 천자문(千字文)을 떼고 나면 계몽편(啓蒙篇)을 읽는다. 그 말미에 구용(九容) 즉, 아홉가지 몸 가짐에 대한 가르침의 내용을 보면.. 1. 족용중(足容重)=발을 무겁게 하라. 처신을 가볍게 하지 말라는 말이다. 수 틀리면 책상 위에 올라 두 발로 구르기 일쑤인 아무게 당의 아무게 선량이 꼭 새겨 들어야 할 대목이다. 2. 수용공(手容恭)=손을 공손히 하라. 인간은 손을 쓰는 존재다. 그런데 손이 잘못 쓰이면 성희롱도 되고 뇌물 수수도 되지만 손을 제대로 쓰면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 된다. 3. 목용단(目容端)=눈을 단정히 하라. 단정한 눈으로 세상을 꿰뚫어 보는 힘을갖자. 1992년 초 "덩샤오핑"은 노구를 이끌고 남순강화(南巡講話)를 통해 이대로의 걸음으로 100년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8.30

고시 5명 배출 `송가네 공부법`

고시 5명 배출 `송가네 공부법` 송하성 경기대 교수 책펴내 "애국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너무 많은 돈이 들다 보니 출산율 저하라는 민족적 재앙이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돈 들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교육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책을 쓰게 됐지요." 송하성 경기대 교수(56) 집안에는 총 5명의 고시 합격자가 있다. 송 교수 본인을 포함해 동생인 송영천 전 고법 부장판사,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송경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 그리고 아들인 송승환 군이 모두 행정고시나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이 놀라운 성적을 가능하게 한 비법을 담은 책이 최근 그가 쓴 `송가네 공부법`(북스타 펴냄)이다. 송 교수는 책을 쓰기 전 나폴레옹부터 시작해 국내외 인물들의 공부법을 다룬 책..

카테고리 없음 2013.08.30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칼 샌드버그 아들에게 뭐라고 말해주면 좋을까? 이제는 거의 다 커버린 아들을 바라보며 아버지는 아들에게 뭐라고 말해주면 좋을까? 이렇게 말하라. '삶은 고되고 이해하기 어려우니, 쇠처럼 바위처럼 단단해져야 한다고.' 이 말은 아들에게 삶의 폭풍우들이 몰아치면 능히 견디게 하고 단조롭고 지루한 생활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갑작스런 배신들을 당해서는 그를 이끌어 느슨해진 마음을 추스르게 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라. '삶은 고운 흙과 같으니, 온화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걸어가야 한다고.' 이 말 역시 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채찍질을 하지 않는 곳의 짐승들은 순해지고 길가에 자라는 연약한 꽃이 종종 바위를 금가게 하고 부수기에. 곤란도 ..

카테고리 없음 2013.08.30

마음관리 초간단법

1. 어느 틈엔가 쓸데없는 생각이 마음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도, 그런 사실을 알아차릴 수조차 없다면 생각을 다스리는 일을 시작할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기 위해 지금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늘 지켜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2. '지금 내 마음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보고 있는 것일까, 듣고 있는 것일까, 냄새를 맡고 있는 것일까, 혹은 그런 것들을 잊은 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라며 항상 마음의 센서를 켜두고 방범요원이 감시를 하는 것처럼 점검해야 한다. 3. 쓸데없는 생각을 깨닫는 힘을 불교에서는 '염력'이라 부른다. 염이란, 알아차리는 능력, 즉 '의식의 센서'이다. 이 센서가 민감하면 민감할수록 아주 작은 변화까지도 알아차릴 수 있다. 변화를 알아차린 뒤에 ..

카테고리 없음 2013.08.30

판사가 쓴 편지

판사가 쓴 편지//사랑밭 새벽편지,,,두 딸을 뒀던 한 여성이 끔찍한 사건을 증언하려고 법정에 섰다. 그녀에게 딸들은 삶의 모든 것이었다. 그녀가 적은 일기장에는 두 딸의 출생부터 죽기 전날까지의 따뜻한 일상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남편은 살아가면서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자신처럼 비참한 삶을 살게 하느니 차라리 아이들도 함께 이 세상을 끝내자고 동반 자살을 결심했다. 남편은 아내 몰래 여섯 살, 네 살 된 두 딸에게 독극물이 든 우유를 먹이고 자신도 먹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남편은 목숨을 건졌지만, 죄 없는 두 딸만 죽고 말았다. ...법정에 나온 그녀는 심장병과 척수염, 류머티즘으로 몸을 가누기도 어려운 상태. 지친 몸, 그리고 삶의 전부였던 딸들을 잃은 그녀는 아이들을 되살릴 수 있다면 자신의..

카테고리 없음 2013.08.29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 강은교 속 깊은 마당에 떨어지는 비처럼 늘 함께 계시는 듯 그리운 내 아버지 얼마나 고독하셨을까, 아버지는. 열심히 걸어오신 삶이 후회스러우면서 문득 억울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셨을까, 아버지는. 한밤중에 일어나 앉으니, 저 가로등처럼 구부정히 서서 골목을 불현듯 지나가시는 아버지가 보이는 듯하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나도 뒷 허리를 문지르고 있었다, 내 어린 시절의 아버지처럼.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나도 소금물에 눈을 씻고 있었다, 내 어린 시절의 아버지처럼.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나도 안경을 들고 있었다, 내 어린 시절의 아버지처럼.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나도 골목을 멍하니 내다 보고 있었다, 내 어린 시절의 아버지처럼.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나도 몇 개의 알약을 먹고 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8.27

잃어버린 지갑

잃어버린 지갑 1984년 11월, 볼일이 있어 수원에 들른 김종린 씨는 일을 끝내고 역대합실 공중전화 박스에서 수원의 고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렸다. 그리고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서둘러 매표구로 향했다. "영동이요" 이렇게 말한 뒤 주머니를 뒤적이던 김종린 씨는 주머니 어디에도 지갑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짚이는 것이 있어 다시 공중전화 박스로 뛰어가 보았지만 지갑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지갑엔 주민등록증을 비롯하여 친구들의 주소가 적힌 메모, 그리고 얼마의 돈까지 들어 있었다. 혹 주머니에 남은 돈이 있을까 하여 살펴보던 김종린 씨는 갑자기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았다. 주머니 속엔 돈이 한 푼도 없었던 것이다. 걸어서 가까스로 고모님댁을 찾은 김종린 씨는 차비를 얻어 그 길로 고향으로 내려갔다...

카테고리 없음 2013.08.27

반야심경(般若心經)

반야심경(般若心經) 반야심경이란 | 반야심경 | 반야심경(般若心經)이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을 줄여서 반야심경 또는 심경이라고 부릅니다. 반야심경은 六백부 반야경의 법문을 二百六0자로 집약하여 만든 경전입니다. 팔만대장경 가운데 二百六0자밖에 안되는 경전이지만 장경의 진리를 가장 함축성있게 간직한 경이라는 뜻으로 심경이라고 합니다. 이 경은 당나라 삼장법사 현장스님이 번역한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불교의 거의 모든 법회의식에서 독송되고 있으며, 반야부 경전 중에서도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불교 경전이다. 원래 명칭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이며, 그 핵심은 역시 공사상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실체가 없는 공임을 철저하게 터득함으로써 지혜를 뜻하..

카테고리 없음 2013.08.27

성공으로 이끄는 명언록 800가지

▶성공으로 이끄는 명언록 800가지◀ ●재미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오로지 그 일에 집중하라. -유철수 ●성공이란 가고 싶은 길을 계속 가는 것입니다. –구본형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그릇된 믿음을 버리는 것이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앤드류 매튜스 ●성공에 중요한 요소는 지식과 창조력이다. -에릭 브리 뉼슨 ●나의 관심은 주로 미래에 있다. 여생을 거기서 보낼 것이니. ―C.K. ●어른은 누구나 가르칠 아이가 필요하다. 그래야 어른도 배우게 된다. ―F.C. ●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지만 기억은 영원하다. ―B.M. ●마음의 평화란 생의 갈등이 없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갈등을 이겨내는 능력에서 온다. ―무명씨 ●名望을 잃으면 숨쉬고 있지만 죽은 사람. ―S.S. ●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카테고리 없음 2013.08.27

전래소화(傳來笑話) 제 4 화

J고전전래소화(古典傳來笑話) 제4화:뒤웅박 얘기들의 반란 古典諷刺 익살(諧謔) 제4화 : 뒤웅박 이야기 지금과 같이 책이나 신문이나 情報媒體가 거의 없거나 귀하든 옛날에는 책은 값도 비싸거니와 농촌에서 구하기도 어려웠든 시절에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를 좋아하여 입담 좋은 이야기꾼을 찾아(사랑방)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는 게 낙이 이었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할머니가 하도 이야기만 찾아다니는 손자를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물론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면 공부도 못하고 가난하게 살게 되니 너무 즐기지 말라는 경계의 뜻으로 들려 주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 한 소년이 있었는데, 어찌나 얘기를 좋아 하든지 누가 옛날 얘기만 하면 들어앉아서 극성맞게 베끼..

카테고리 없음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