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Who I am today what I represent,It's all because of my mother 오늘의 나됨은 어머니 때문입니다 . 저의 벤쿠버 오랜 이민 동기요 친구요 혈육의 형님과 같은 분으로 캐나다에 이민 오기 전 부산 동래경찰서 형사로 근무하신 분으로 중국에서 직접 China Dish 수입 부엌용품(kitchen needs)으로 그분은 Chinese Community 에서 더 잘 알려진 사업가 이십니다 . 언젠가 한번은 사전에 예고도 없이 지나는 길에 . 다운타운 그 분의 매장사무실에 제가 들어서는 순간 그 분은 화들짝 놀라 무언가를 책상 밑으로 감추는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사업자료인가 싶어 “뭐기에 감추냐”고 캐묻자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손사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