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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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Alway 항상생각하라 Busy 아무리 바빠도 약속을 지켜라 Check 가끔식은 사랑을 체크하라 During love 눈물을 보이지마라 Enjoy 아쉽지 않을만큼 즐겨라 First 사랑하는사람을 첫째로 생각하라 If 만약을 생각하며 아픈기억을 빨리 잊어라 Joy 항상 기쁘게 대하라 Kind 아무에게나 친절하지마라 Leave 사랑한다면서 너무 쉽게 떠나지마라 Memory 사랑했던 기억들을 잊지말아라 Not 무조건으로 사랑하라 Oniy 오직 한사람만을 사랑하라 Plan 사랑을 계획하지마라 Question 너무 많은것을 묻지마라 Remember 헤어진 후에 그시간을 기억해내려 애쓰지마라 Show 가능한한 많은것을 보여줘라 Test 시험에 들게 하지마라 Use 사랑을 무기로 그사람을 이용하지마라 Vex 너무 심..

카테고리 없음 2013.08.15

시어머니에 간 절반 떼준 며느리 ‘감동’

시어머니에 간 절반 떼준 며느리 ‘감동’ 간경화 말기로 사경을 헤매던 시어머니에게 자신의 간 60%를 선뜻 떼준 이효진씨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부(姑婦) 관계는 남보다 못한 경우가 태반’이라는 말이 이들에게는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너는 며느리가 아니야. 내 딸이야…. 사랑한다.” 19일 정오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 산소호흡기를 단 채 마취에서 막 깨어난 이성숙씨(52)는 며느리 이효진씨(29)를 보자마자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자신에게 간을 떼주고 환자복을 입고 있는 며느리의 모습에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했기 때문이다. 시어머니의 손을 꼭 잡은 효진씨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어머니, 빨리 나으셔서 같이 여행가셔야죠.” 2002년 4월 동갑내기 구본식씨와 결혼해 경기 시흥시 매화..

카테고리 없음 2013.08.14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옛날 어느 고을에 총명하고 마음씨 착한 봉이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봉이의 부모님은 몹시 게으른 농사꾼이었습니다. 가진것도 넉넉지 못한데다 모든 일에 게으르고 보니, 집안 형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소년의 어머니는 마음씨가 곱지 않아서 몸져 누운 시아버지를 여간 구박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며느리는 그렇더라도 아들이 효성스러우면 좋으련만, 이 게을러 빠진 농부는 뭐든지 자기 부인의 말을 따르는 못난 사람이었습니다. 봉이 소년은 그런 부모님이 못마땅했습니다. 그리고, 앓아 누운 할아버지가 불쌍하여 늘 할아버지 곁에서 알뜰살뜰 보살펴 드렸습니다. 저녁 때가 되면 봉이는 자진해서 할아버지 방의 군불을 땠습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는 방이 더울 만큼 때지 않고 시늉만 하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13.08.13

부모님을아이처럼

부귀할 땐 부모를 봉양하기 쉽지만 부모에게는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집안이 가난하여 빈천할때는 아이를 기르기가 어렵지만 아이는 굶주리고 춥게 하지는 않는다. 마음은 한 가지이지만 아이를 위하는 길과 부모를 위하는 길, 두 가지 길에서 아이를 위함은 부모를 위함과 같지 않다. 그러니 부모 모시기를 아이 기르듯이 하고, 모든 것은 집안이 넉넉지 못해서 그렇다고 미루지 말기를 그대에게 권고한다. 유난이 더운 올해의 여름 부모님의 안부 자주 알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13.08.12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교회 목사는 임종을 앞둔 의사를 찾아가 그의 임종을 지켜보았습니다. 죽음을 앞 둔 그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보다 훨씬 휼륭한 세 명의 의사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음식과 수면과 운동'입니다. 음식은 위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12시 이전에 잠들고 해 뜨면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나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던 의사가 힘들었는지 잠시 말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

카테고리 없음 2013.08.11

메라비언의 법칙 (The Law of Mehrabian)

메라비언의 법칙 (The Law of Mehrabian)                                대화는 언어적인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으로 나뉜다.       전문가일수록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메라비언의 법칙 (The Law of Mehrabian)이 가장 대표적이다.  '한 사람이 상대로부터 받는 이미지는   시각 55%, 청각 38%, 언어 7%'라는 이론이다.       해석하면 대화 시에 언어적 표현으로 인한 말의 내용은   7% 전달력이 있고,   비언어적 요소들에 의해 대화의 내용이   93%나 전달된다는 것이다.  비언어적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이를 'S.O.F.T.E.N'기법이라고 부르자.  '부드럽게 한다'는 뜻에, 글자마다 각각의 의미도 ..

카테고리 없음 2013.08.10

욕설로 풀어본 한국인의 자화상

욕설로 풀어본 한국인의 자화상 질병ㆍ형벌ㆍ생활은 물론 역사까지 시대상 반영 외세ㆍ권위주의ㆍ차별 등 억압적 일상을 담아내 화냥년과 호로 상놈의 시대는 가버렸다. 당연히 유전적 의미에서 후레자식도 사라졌다. 한반도에서만이 아니라 제 나라에서도 청(淸)은 힘을 잃어버렸다. 다만 욕은 왕이 무릎 꿇은 치욕적인 삼전도(三田渡) 굴욕을 지금껏 잊지 않고 있다. 환향(還鄕)녀와 호로(胡虜)자식이 호란(胡亂)이 남긴 유산이라는 건 널리 아는 대로다. 욕설은 단지 상스럽고 천박한 비어(卑語)가 아니다. 욕설은 사회를 민중언어로 반영한다. 압축적으로 격변해온 한국 근대사는 욕 또한 창조를 거듭했다. 이마에 먹물 새기는 경칠 놈,다섯 토막 낼 오살할 놈 등은 1894년 갑오경장 무렵 욕의 구체성이 소멸해 긴장감이 한결 떨어..

카테고리 없음 2013.08.09

난향에 취하고 명구명언에 감명받고

★♧난향에 취하고 명언 명구에 感銘받고♧★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도 많네,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 - "龍飛御天歌" 에서-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 가고, 뜻은 세월과 더불어 사라져 간다. 드디어 말라 떨어진 뒤에 궁한 집 속에서 슬피 탄식한들 어찌 되돌릴 수 있으랴. -"小學"에서- 먹는 나이는 거절할 수 없고, 흐르는 시간은 멈추게 할 수 없다. 생장(生長)과 소멸(消滅), 성(盛)하고 쇠(衰)함이 끝나면 다시 시작되어 끝이 없다. -"莊子"- 찰흙을 이겨서 그릇을 만들면, 그 빈 곳(無)이 담는 그릇으로서의 구실을 한다. 문이나 창을 내고 방을 만드는 경우에도 그 비어 있는 부분(無)이 방으로 이용된다. 그러므로 있는 것이 이..

카테고리 없음 2013.08.09

왕따 아버지 되기

왕따 아버지 되기 과속형 아버지 기대 이상을 요구 한다. 모든 분야에서 천재가 되어 주길 원한다. 자녀에게 그들은 시간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성장 촉진제를 먹여서 라도 앞장 세우려 한다. 유전자 조작도 마다하지 않을 아버지 들이다. 결국 자녀는 애어른이 되고 만다. ‘일류병’에 사로 잡힌다. 브랜드를 선호 하게 된다. 모든 인간 관계를 승부의 개념으로 받아들여 경쟁 하려고만 한다. 음주운전형 아버지 자신의 신분을 잃고 환상에 사로잡혀 사는 아버지를 말한다. 감각적일 뿐 아니라 기분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결국 자녀는 아버지를 기피 한다. 그러다 어늘 날 부딪치고 나면 평생 정신 장애자나 불구가 된다. 자녀의 삶에 깊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면서 상처를 남긴다. 뺑소니형 아버지 자녀로 부터 언제나..

카테고리 없음 201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