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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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승리

인간 승리 두 팔 없이 태어난 여자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Jessica Cox, 제시카 콕스 올해 나이 28 세 두 팔 없이 태어난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기 보다.. 남들이 자신은 못할거라 생각했던 수많은 것들이 사실은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삶을 통해 보여주는 것을 인생의 도전이며, 한편으로는 즐거움으로 삼았다. 세수나 화장도 손수하지만.. 더 놀라운건.. 두 발만으로 콘택트렌즈까지 착용하고 있다는 것. 그녀에게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그리 크지 않다. 타자는 1분에 25 단어 정도가 가능하며, 그 작은 핸드폰 자판으로도 문자 메세지를 큰 불편없이 친구들과 주고 받는다. 세상을 향한 도전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작은 아가씨의 놀라운 도전은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14 살에 태권도 공인 2 단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8.08

독설가를 다루는 법

최신간~ 공병호 저 직장에서 혹은 트위터에서 독설가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1. 독설가는 입만 열었다 하면 당신을 질책하고, 비판하고, 비웃으면서 당신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다. 즉 독설가는 자신과 의견이 다른 상대를 거칠게 비판하는 감정적인 사람이다. #2. 문제는 독설가 자신이 상대의 자존심을 짓밟는 끔찍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는 데 있다. #3. 독설가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1)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는 인격과 삶의 방식이 잘못됐다. 때문에 바꿔야 한다. 2) 상대의 결점과 잘못을 비판하면 바꿀 수 있다. 때문에 비판해야 한다. #4. 독설가(감정적인 사람) vs 이성적인 사람 -상대의 의견과 인격을 구분하지 못한..

카테고리 없음 2013.08.08

막노동 아버지의 힘! 가난 뚫고 쌍둥이형제 서울대 합격…

업데이트 : 2011.01.25 17:48:29 막노동 아버지의 힘! 가난 뚫고 쌍둥이형제 서울대 합격… [쿠키 사회] 전남 순천에 사는 강종수(53)씨의 직업은 막노동이다.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공사현장에서 육체노동을 십수년째 계속해오고 있는 그에겐 힘든 삶 한가운데서도 자식들만 생각하면 항상 뿌듯해진다. 아들 4형제 가운데 큰아들과 둘째 아들은 육군 사관학교로 진학해, 큰 아들은 장교(소위)로 복무중이고 둘째는 2학년에 재학중이다. 그런 그에게 올해 또 큰 경사가 생겼다. 겨우 생계를 꾸려야 하는 빠듯한 살림때문에 남들 다 시키는 과외 한번 시키지 못한 쌍둥이 고3 형제 지호(19)와 선호 군이 서울대에 당당히 입학해서다. 순천 매산고를 오는 3월 졸업하는 두 쌍둥이 형제는 나란히 서울대 화학생물..

카테고리 없음 2013.08.08

天生 緣分

天生 緣分美 1918년생 레스&헬렌 부부한 지역서 같은날 태어나 76년간 한 침대… 함께 병 앓다 하루 차이로 세상 떠나 “나보다 먼저 죽지 마.” 두 사람은 10대 때 만나 처음 사귈 때부터 습관처럼 이렇게 속삭였다. 이 말이 현실이 됐다. 같은 날 태어난 레스 브라운, 헬렌 브라운 씨 부부는 결혼해서 76년을 같이 살다가 이런 약속을 지키기라도 한 듯 하루 간격으로 세상을 떴다. 위암을 앓던 부인 헬렌 씨가 16일 숨지자 파킨슨병으로 혼수상태에 있던 남편도 다음 날 조용히 부인을 뒤따랐다. 미국 유에스에이투데이 등 외신은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사랑하고 아껴주며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하겠다’는 의례적 결혼서약이 현실이 됐다”며 94세 동갑내기 노부부의 사랑을 전했다. “바로 이 여자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8.08

미치도록 행복한 순간

초등학교를 중퇴했고 시골에서 구멍가게를 열었다가 파산했고, 그 빚을 갚느라고 15년이 걸렸습니다. 결혼했지만 불행했고, 하원의원 선거에 나섰다가 두 번 떨어졌고, 상원의원 선거에 나섰다가 두 번 떨어졌고, 역사에 남을 만큼 환상적인 연설을 했지만 정작 그 자리에 있던 청중들은 냉담했습니다. 날마다 언론에게서 공격 받았고 국민의 반은 그를 경멸했습니다. 그렇지만 서툴기 짝이 없고, 후줄그레하며 무뚝뚝한 이 사람에게 온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감동을 받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이브러햄 링컨이라는 이름만으로. 유나이티드테크놀러지사 광고 중에서 =『미치도록 행복한 순간 1000』조근형 저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얼마나 대단한 것들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얼마나 유명해져야 할까요? [강남의 도곡동 파워팰리스 저녁..

카테고리 없음 2013.08.07

마인드 바이러스

타인의 의도된 혹은 의도 되지 않은 주장이나 유행이 거센 이 시대에 자신, 가족 그리고 사회를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를 다룬 책입니다. 저자는 "친구 따라 강남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합니다. 1. 밈 과학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훨씬 유리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남의 수작에 놀아나거나 이용당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의 작용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갈수록 교묘해지는 조직의 세계를 좀 더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2. 밈 과학은 '마인드 바이러스'의 존재를 드러냈지만, 그래서 우리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주지 않는다. 3. 마인드 바이러스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우리와 함께 있었다. 그것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변화해왔다. 마인드 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 ..

카테고리 없음 2013.08.07

아름 다운 동행

♥ 아름다운 동행 ♥횡단보도에서 택시를 기다리고있었다. 보행 신호가 켜지자 사람들은 종종 걸음을 한다. 8차로 인데도 우리 병원 앞 신호등은 언제나 아슬아슬하게신호가 바뀐다.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한 여자아이가 눈에 띈다. 다리가 불편해 걸음이 느리다.모두 다 건널 즈음인데도이 아이는 아직 중앙선을 넘지못하고 있다. 보기에도 안쓰럽다. 그때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두 아이가 뒤늦게 횡단 보도를건너려고 뛰어든다.   물론 그 아이들의 걸음으로는무사히 건너기에 문제가 없다.한데 뒤처져 건너는 여자 아이를 발견하곤 아이들이걸음을 멈춘다.그리곤 무슨 약속이나 한 듯한 걸음쯤 뒤쳐져 여자 아이를 따라간다.  그가 눈치 못채게 하려는게분명해 보인다. 자칫 자존심이 상할수도 있다. 혹은 자신들의 배려에 행여 부..

카테고리 없음 2013.08.05

설날 우울증 이겨내기 위한 방법

설날 우울증 이겨내기 위한 방법 가사 노동 분담하고 함께 놀이 즐겨야 2011년 01월 31일(월) 명절만 되면 일시적인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부엌일에 시달리는 며느리들과 혼기를 넘긴 처녀∙총각, 눈치 보는 남편들도 예외는 아니다. 전문의들은 설날 “‘남 같은 가족’이 안 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면 미리부터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며 “가사 노동을 미리 분담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해주며 다함께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가사 노동은 미리 역할 분담 설날엔 각종 음식준비 등 가사노동이 집중되기 마련인데 집안별로, 개인별로 역할을 분담하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며느리들끼리 명절 당일 얼굴을 마주한 채 일을 하다보면 어딘..

카테고리 없음 2013.08.05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넉넉히 나누어주는 것뿐입니다. 어느 젊은이가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기차 노선에 경사진 언덕을 오르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를 지날 때면 속력이 떨어져 철로 옆에 있는 집안이 들여다보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집들 중 어떤 한 집에 늙은 노인이 항상 누워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매일 그 모습을 본 젊은이는 가슴이 아파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노인의 이름과 주소를 알아내 병이 회복되기를 기원하는 카드를 보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그저 "날마다 언덕 철길을 통해 출근하는 한 젊은이가" 라고 써서 보냈습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 날도 출근길에 젊은이는 그곳으로 눈길을 돌렸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13.08.05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빨리`의 `ㅃ`을 썼다가 지우고 `천천히`의 `ㅊ`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 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천천히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ㄷ`을 썼다가 지우고 `평화`의 `ㅍ`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시작하려는 일이 두려웠지만 다시 생각하니 내가 성실과 친절로 일하면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미운` 사람의 `ㅁ`을 썼다가 지우고 `사랑`하는 사람의 `ㅅ`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그를 미워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그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절망`의 `ㅈ`을 썼다가 지우고 `희망`의 `ㅎ`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더 남은 것이 없는 줄 알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아직도 내..

카테고리 없음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