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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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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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과 잠재의식의 막강한 힘

의식과 잠재의식의 막강한 힘 우리의 전체 마음 중에서 의식은 빙산의 물 위에 솟아오른 작은 부분에 비유할 수 있고, 무의식은 빙산의 물 속에 잠긴 부분으로 비유할 수 있다. 의식은 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명령을 내리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무의식은 신체의 조직이나 기관 등을 관장하는 자율신경을 담당하는 외에도 정보를 기억, 저장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무의식을 달리 표현하면 우리가 흔히 잠재의식이라고 부르는 인간의 정신력의 아직 쓰여지지 않은 힘의 근원을 표현할 때 해당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여기서 의식의 판단하고 명령 내리는 기능과, 잠재된 힘의 근원으로서의 잠재의식의 기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의식과 잠재의식의 기능상의 관계에 대해 비유를 들어보자면 수많은 군사들을 거느린 장수의..

카테고리 없음 2013.04.14

책임감

남극, 북극 그리고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한 노르웨이인 엘링 카게(Erling Kagge)가 말하는 '책임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제는 출판 사업가로서 멋진 삶을 일구어 가는 그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을 만한 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1. 지금도 내 안에는 쉬운 쪽을 택하라고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가 존재한다. 타인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심지어 나 자신에 관한 것이라도 아주 많은 책임을 지지 말라고 한다. #2. 20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철학자이자 현상학자인 마르틴 하이데거는 이렇게 '자신에게 편한 것을 찾는' 태도로 인간 행동의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고 설명했다. #3. 인간에게 있는 특별한 가능성은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려는 태도다. 그는 조심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태도의 노예..

카테고리 없음 2013.04.14

孫子兵法의 人生 13 計

싸워서 반드시 이긴다는 것은 최상의 用兵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이다. 中國 春秋時代에 '孫子兵法'을 쓴 孫武의 肖像 '孫子'는 孫武'에 대한 존칭이다. '孫子兵法'은 中國最初의 兵書이다. 孫子兵法의 人生 13 計 1計 : 초윤장산(礎潤張傘) 주춧돌이 있으면 우산을 펄쳐라. 상대의 작은 언행. 주변의 사소한 조짐에서 결과를 예측하라. 2計 : 난득호도(難得糊塗) 때로는 바보처럼 보여 상대의 허를 찾는다. 매도 먹이를 채려고 할 때는 날개를 움츠리며 나직이 난다. 3計 : 화광동진(和光同塵) 내 광채를 낮추고 세상의 눈높이에 맞춰라. 권위주의 영웅주의는 버려라. 4計 : 교토삼굴(狡兎三窟) 똑똑한 토끼는 세 개의 굴(窟)을 가지고 있다. 준비된 사람은 언제든지 위기에서 벗어날 대안..

카테고리 없음 2013.04.13

어느 아빠의 가슴아픈 실화

♡어느 아빠의 가슴아픈 실화♡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언 4년지금도 아내의 자리는 크기만 합니다.어느날 출장일로 아이에게 아침도챙겨주지 못한채 출근길에 올랐습니다.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 자기 방에서 동화책을 읽던 아이를 붙잡아 때렸습니다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하며 때린것을 멈추지않고 있을때아들녀석의 울음 섞인 몇 마디가손을 멈추게 했습니다.아빠가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서는 안된다는 말보일러 온도를 높여서 데어진 물을 컵라면에 부어서하나는 자기가 먹고 하나는 아빠 드릴려고 식을까 봐 이불속에 넣어둔 것이라가슴이 메어왔습니다..아들 앞에서 눈물보이기 싫어 화장실에 가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울었습니다.일년전에 그일이 있고 난 후저 나름대로 엄마의빈자리를 채울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아이는..

카테고리 없음 2013.04.13

나를 닦는 백팔배

♡나를 닦는 백팔배♡ 절은 번뇌망상 없애고 혼침 없애는데 큰 효과 수행만으로도 깨달음 얻을 수 있어... 불·법·승 삼보께 귀의하는 지극한 마음의 표시가 ♡ 나를 닦는 백팔배 ♡ 김영동의 생명의 소리(朗誦 김신기)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108배를 올립니다. 0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3. 나는 누구인가? 를 생각하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4. 나의 진정한 얼을 찾기 위해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5. 나의 몸과 영혼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006. 나의 영혼과 육체의 건강함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4.12

식모라고 불리워진 이름 그 소녀

식모라고 불리워진 이름 그 소녀 고향 4월에는 진달래가 피고 벚꽃이 피고 고향 5월에는 길섶의 찔레향이 흩으러지게 피어 있었지 고향 6월에는 들판에 보리가 누렇게 익어 가고 있었지 어쩌다 고향 생각이 날때 열세살 소녀 희님이라는 이름의 소녀 얼굴이 떠오른다 집안이 가난해서 열두살이 되던해에 부잣집에서 일을 해주고 처녀가 되면 시집을 보내 준다는 조건이 붙여저 식모살이를 하던 그 소녀 벌써 오십년도 훌쩍 넘은 옛이야기가 됐다 내가 열여섯살때 몸이 아파서 중학교 3학년때 한해 쉴때가 있었다 몸이 약한 나는 항상 심심해서 대문밖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게 낙이었다 그때 희님이라는 어린 아이의 일하는 모습에서 용기를 얻었던 나였다 열세살 이라는 소녀 희님이는 개울가에 많은 빨래감도 가져와서 빨래를 했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4.11

어떤 사랑 이야기-그림 반 고흐

어떤 사랑 이야기-그림 반 고흐 베트남에는 자존심 때문에 상처받은 한 젊은 부부의 이야기가 있다. 전쟁이 나면서 젊은 남편은 임신한 아내를 두고 전쟁터로 나가야 했다. 몇년후 그가 군대에서 돌아왔을 때 마을 입구에서 사내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인을 발견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자신들을 보호해 준 조상에게 깊이 감사 드렸다. 남편은 아내에게 시장에 가서 조상의 제단에 놓을 과일과 꽃 다른 제물을 사오라고 말했다. 그녀가 물건을 사러 시장에 간 사이 그는 아들에게 자신의 아빠라고 부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는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아이는 말했다. "아저씨!!아저씨는 저의 아빠가 아니에요. 우리 아빠는 매일 밤 집에 왔고, 엄마는 아빠에게 말을 하면 울곤 했어요. 엄마가 앉으면 아빠도 앉았..

카테고리 없음 2013.04.11

며느리 교훈

◈ 며느리 교훈 ◈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살고 있었다. 그 농부는 열심히 살면서 자식을 대학을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 갈등이 있을 줄이야. 시어머니가 보기에 현대식 교육을 받은 며느리 하는 일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아 잔 소리를 자주 한다. 현대 교육을 받은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처음에는 으레히 통과의례니 하고 생각했으나 점점 자주한다.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이 쌓이다 보니 이제 만성이 되어 잔소리에 그냥 있어서는 안된다 싶어 반격의 기회를 엿보다가 어느 날 되 받아 치기를 하게 되었다. 어느날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자 "어머님,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말도 되지 않은 잔소리는 그만 하세요" 시어머니는 ..

카테고리 없음 2013.04.11

사랑하는 손자들에게 줄 교훈

♡ 사랑하는 손자들에게 줄 교훈 ♡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14가지 말 01. 도와줘서 고마워. 0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0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0 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0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0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07. 한번 해 보자. 08. 잘 참았어. 훌륭하다. 0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11. 엄마 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14.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보자.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14가지 말 01. 네 눈으로 직접 확..

카테고리 없음 2013.04.11

한국 국민들을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한국 국민들을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효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휴먼' 드라마 대가족 이끌며 농사 생계 챙겨 친정아버지 병들자 모셔와 돌아가 실때까지 병수발도.. 한 여인이 있다. 산도 낯설고 물도 낯선 이국 땅에 시집와 나이 든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3년 전부터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남편 을 대신해 갖은 농사를 지어가며 세딸을 모범생으로 키워내 고 있는 일본 태생의 이 여인. 국경을 넘은 지극한 효심과 헌 신적인 가족애로 주위를 감동시키고 있다. 멋진 한국 남성과 깊은 사랑에 빠졌을 뿐이었다. 먼저 한국으로 시집간 친구의 친구가 소개해 만난한국 농촌의 노총각이었다.1년이 넘도록 몇십통의 편지가 대한해협을 넘나들었고, 꿈에그리던 얼굴을마주하려 한국과 일본을 오가기도 했다. 그렇게 미야자키 히사..

카테고리 없음 201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