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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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이야기 나이 스물 여덟 남자는 어느 사랑하는 여자의 남편이 되었습니다 나이 스물 여섯 여자는 그 남자의 아내가 되었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성당에서 조촐한 출발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이 흘렸지요 그 때... 그들에게 불행이 닥쳤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너무나 큰 불행이었습니다 그들이 살던 자그마한 집에 불이 났답니다 그 불로 아내는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 버리지는 않았지만 그들에겐 어쩌면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린 셈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두 사람이 만들어갈 그 수많은 추억들을 이제는 더 이상 아내가 볼 수 없을테니 말입니다 그 후로 남편은 늘 아내의 곁에 있었습니다 아내는 앞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4.09

그림으로 자기 성격 테스트 !!!

그림으로 자기 성격 테스트 !!! 이 테스트는 미국의 ULLA ZANG 이라는 한국계 미국인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색깔과 형태 등은 여러 해에 걸쳐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테스트 되었습니다. 이 그림들은 9가지의 기본적인 성격 유형을 나타냅니다. 그럼 지금부터 위의 그림에서 제일 눈길이 가는 그림을 하나 고르세요. (천천히 고르되 가장 확신이 가는 그림 하나만 골라야 함) 위 그림번호 아래와 맞추어 보시오. ------------------------------------------- 1. 당신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환경에 대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당신은 피상적인 것을 싫어해서 다른 사람과 이런 저런 잡담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친구를 매우 주..

카테고리 없음 2013.04.09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1. 먼저 人間(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敵(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 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3. 스승부터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 협력자, 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 스승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이상을 성공한 것..

카테고리 없음 2013.04.07

알아야 할 한자상식

알아야 할 한자상식 1. 文房四友 [문방사우] 서재에 갖추어야 할 네 벗인 지(紙)·필(筆)·묵(墨)·연(硯), 곧 종이·붓·먹·벼루의 네 가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身言書判 [신언서판] 중국 당나라 때 관리를 등용하는 시험에서 인물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던 기준. 즉, 몸[體貌]·말씨[言辯]·글씨[筆跡]·판단[文理]의 네 가지를 이르는 말. 3. 四君子 [사군자] [품성이 군자와 같이 고결하다는 뜻으로] ‘매화·난초·국화·대나무’의 넷을 이르는 말. 4. 七去之惡 [칠거지악] (지난 날, 유교적 관념에서 이르던) 아내를 버릴 수 있는 이유가 되는 일곱 가지 경우. 1.시부모에게 불순한 경우 2. 자식을 낳지 못하는 경우 3.음탕한 경우 4.질투하는 경우 5.나쁜 병이 있는 경우 6.말이 많은 경우 7..

카테고리 없음 2013.04.07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 張家界 天門山 天門洞 주차장.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 天門仙山 가는 도로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를 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 하게 되었습니다. ▲ 天門仙山 입구에서 내려다본 전경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 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

카테고리 없음 2013.04.05

성종때 효자, 효부 이야기

성종때 효자, 효부 이야기 성종 임금께서 심야에 민정 시찰차 변장을 하고 . 시내에 나왔는데 어둠 캄캄한 밤중에 멀리서 어느 민가에 불빛이 보였습니다. 임금님은 저집에 무슨 사연이 있는가 하고 그 집을 찾아가서 주인을 찾았습니다. 집 주인은 나와서 " 뉘시요" 하고 물으니 . 임금님은 지나가는 길손인데 잠시 쉬었다가 가면 어떻습니까 하고 여쭈니 주인은 그러세요 하고 안으로 안내해서 들어가 보니. 늙은 노인은 진수성찬의 상을 받아놓고 . 아들은 노래를 부르고 . 며느리는 춤을 너울 너울 추고 있었습니다. 임금님은 사연을 물었습니다. 집 주인은 " 사실은 오늘이 아버지 생일입니다. 너무나 가난해서 부모님 후한 대접할 길이 없어서 . 며느리가 머리를 깍아 팔아 아버님 생일 축하상을 차려 드리고. 생일을 맞은 ..

카테고리 없음 2013.04.03

살아생전에~~~

살아생전~~~~~여울작 살기바쁘다고 등뒤로 내쉬는 한숨소리를 바람결에 묻어두었고 시골생활이 힘겹고 싫다며 도시로 올라와버린 지난날의 그림자에 젊디젊은 내 엄마는 그 많은 세월의 강을 건너 늙어버린 할머니로 서 있다 어릴때 곧잘 하던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단말 개구쟁이 시절 늘 하던말 엄마 엄마~~~ 자라면서 커 가면서 잊어버린 그말 엄마! 자꾸만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단 말이 퍼져가버리고 시골 뒤안길 허느적거리는 대나무 소리에 울컥 눈물부터 쏟아진다 이젠 음식맛도 못느끼고 하루에도 몇번씩 주사를 맞느라 손목이 온통 멍든투성이다 헬쓱해진 백발의 노모가 자꾸만 어린애가 되어가고 늘 우리 손녀 손자 내 강아지 중학교 갈때까지만 살아야 한다던 엄마 그말이 야속해 내속이 너무 아프다 퉁퉁 부어버린 눈가로 또다시..

카테고리 없음 2013.04.02

용욱이의 감동글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어요. 우리 집은 32호예요. 화장실은 동네 공중변소를 쓰는데, 아침에는 줄을 길게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해요. 줄을 설 때마다 저는 21호에 사는 순희 보기가 부끄러워서 못 본 척 하거나 참았다가 학교 화장실에 가기도 해요. 우리 식구는 외할머니와 엄마,여동생 용숙이랑 4식구가 살아요. 우리 방은 할머니 말씀대로 라면박스만해서 4식구가 다 같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구로2동에 있는 술집에서 주무시고 새벽에 오셔요. 할머니는 운이 좋아야 한 달에 두 번 정도 ..

카테고리 없음 2013.03.30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개그맨 이동우씨는 결혼을 하고100일쯤 지난뒤 '망막 색조 변성증'이라는 불치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는데..그사연을 들은 천안에 사는 40대 남성이 눈을 기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동우씨는 눈을 기증 받지 않고 돌아왔다. "왜 그냥 돌아오셨나요?" "이미 받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분은 저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눈을 기증하겠다는 그남자는 '근육병' 환자였다. 사지를 못쓰는 오직 성한곳은 눈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동우씨가 말했다. "나는 하나를 잃고 나머지 아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그분은 오직 하나 남아 있는것 마저 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그걸 달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 ..

카테고리 없음 2013.03.28

뇌 활용법

전번 글에 이어서 뇌 전문가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소개하겠습니다. 37세에 뇌졸중을 경험한 뇌 전문가의 이야기는 뇌 활용에 대해 중요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뇌졸중을 겪기 전에는 내가 뇌의 산물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해 결정권이 없는 줄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사고 이후, 나는 새로운 눈을 떴다. 내게 선택의 권리가 있다는 걸 실감한 것이다. #2. 뇌졸중을 겪기 전에는 좌뇌의 세포들이 우뇌의 세포들을 지배했다. 왼쪽 뇌의 판단 내리고 분석하는 성격이 내 개성을 좌지우지 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출혈이 일어나 좌뇌의 언어 중추 세포들이 망가지자 더 이상 오른쪽 뇌의 세포들을 억제하지 못했다. 그 결과 서로 다른 두 성격이 두개골에 공존하는 느낌이 들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