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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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자력

신념의 자력 지남철은 자력을 가지고 있어 쇠붙이를 끌어당깁니다. 우리의 신념은 지남철과 같아 물질도, 사람도, 행복도 끌어당깁니다. 따라서 우리는 불우한 환경과 개인의 장애, 결점을 탓할 게 아니라, 신념이 없음을 탓하며 어떤 고통 가운데서라도 신념을 굳게 잡아야 할 것입니다. 호머와 밀턴은 눈먼 시인이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곱추였습니다. 세익스피어는 절뚝발이였으며, 토마스 에디슨은 8살 때 청각을 잃은 장애자였습니다. 스티븐슨은 각혈과 천식으로 죽음의 위기를 몇 번씩 넘기는 가운데 ‘보물섬’, ‘지킬박사와 하이드’란 명작을 남겼습니다. 저금통장에 얼마나 비축했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신념이 얼마나 충전되어 있나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신념으로 나아간다면 모든 결점과 장애, 환경을 극복하고 찬란..

카테고리 없음 2012.11.05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7가지 제안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7가지 제안 1.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2. ˝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3. ˝잘못된 것은 즉시 고치겠습니다.˝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4. ˝참 좋은 말씀입니다.˝ 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5. ˝대단히 고맙습니다.˝ 라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6. ˝도울 일 없습니까?˝ 라고 물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 7.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 라고 일을 찾아 할 줄 아는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12.10.13

인간관계를 바르게 하는법

인간관계를 바르게 하는법 1. 의심은 천천히 하고 믿음은 빨리 가져라. 2. 비난은 천천히 하고 칭찬은 빨리 하라. 3. 공격은 천천히 하고 보호는 빨리 하라. 4. 드러내게는 천천히 하고 덮어주기는 빨리 하라. 5. 싸우기는 천천히 하고 참기는 빨리하라. 6. 비평은 천천히 하고 감사는 빨리 하라. 7. 받기는 천천히 하고 주기는 빨리 하라. 8. 갈라서기는 천천히 하고 합하기는 빨리하라. 9. 방관은 천천히 하고 돕기는 빨리 하라. ] 10. 화내기는 천천히 하고 용서는 빨리 하라.

카테고리 없음 2012.10.13

아빠의 보조다리

아빠의 보조다리 여행에서 돌아오다가 우리 가족은 큰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그 사고로 나는 두 개의 보조다리 없이는 걸을 수 없게 되었다. 나보다는 덜했지만 아빠도 보조다리 없이는 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사춘기를 보내며 죽고 싶을 정도의 열등감에 시달렸다. 내가 밥도 먹지 않고 책상에 엎드려 울고 있을 때면, 항상 위안이 되어준 사람이 아빠였다. 아빤 나와 똑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었기에 나의 아픔을 낱낱이 알고 있었고 내가 힘들어 할때마다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말로 나에게 용기를 주셨다 그런 아빠의 지극한 사랑때문에 나는 무사히 사춘기를 넘기고 어느듯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대학 입학식 날, 아빠는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붉게 물든 눈가로 눈물을 글썽였다. 그렇게 입학식이 끝나고 학교앞을 나설때였다..

카테고리 없음 2012.10.13

손자병법의 핵심 메시지

손자병법의 핵심 메시지 "승리를 아는 5가지가 있다.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 자가 이긴다. 군대의 많고 적음을 쓸 줄 아는 자가 이긴다. 상하가 일치단결하는 쪽이 이긴다. 싸울 준비를 끝내고 적을 기다리는 자가 이긴다. 장수는 유능하고 임금은 개입하지 않는 쪽이 이긴다. 이 5가지가 승리를 아는 길이다." 승리의 1조건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 자가 이긴다. 쉽게 말해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애기다. 계란 쥐고 바위 깨겠다고 덤비는 미련한 짓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을 미리 피하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남들의 비아냥거림을 감수하면서 고개를 숙일 수 있는 건 오히려 용기다.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한다. 승리의 2조건 군대의 많고 적음을 쓸 ..

카테고리 없음 2012.10.13

성공하기 위한 시간 관리법

성공하기 위한 시간 관리법 '우선순위'라는 말은 여러 것들 중에서 중요한 일 가리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수행하는' 것보다는 긴급한 일에 '대응하는' 습관에 젖어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을 잘 생각해 보세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크게 기여하는 것들이며 당연히 높은 '우선순위'를 주어야만 합니다. 그것들은 보다 '장기적' 인 영향을 갖는 것이며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들입니다. 누가 일을 맡겼느냐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지는 마세요. 일의 중요성과 긴급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책임이나 스킬 및 능력을 고려하여 누가 그 일을 맡을 것인지를 결정하세요. 반면, 긴급한 일들은 대체로 '단기적' 이며 자신의 목표와..

카테고리 없음 2012.10.13

사랑을 `싱싱`하게 유지하는 방법 20가지

사랑을 `싱싱`하게 유지하는 방법 20가지 1번째, 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데요. 2번째, 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 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3번째, 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피세요 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이니까요. 4번째, 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으세요 예를들어 꽃이나 CD 등을‥ 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5번째, 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기세요 함께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질꺼예요. 6번째, 상대를 비판하거나 흠잡는 버릇을 만들지 마세요. 7번째, 끊임없이 포옹하고 손을 잡으세요 사랑..

카테고리 없음 2012.10.10

긍정적인 삶

긍정적인 삶 한 소년이 골목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딱 - ” 갑자기 돌이 날라와 소년의 눈을 때렸습니다. 친구가 돌을 던졌는데 그것이 그만 한쪽 눈에 명중한 것입니다. 소년은 눈을 손으로 잡고 쓰러졌습니다. 손가락 사이에서 피가 흘러 나왔습니다. 소년의 부모가 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급히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크게 다쳤군요. 나머지 한쪽도 못쓰게 되어 앞으로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의사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부모는 비통한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그때 소년은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 눈을 잃었으니 머리는 남아 있어요” 이 소년은 평생 시각장애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남아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소년이 앞을 보지 못했지만 영국의 위대한 경제학자요, 케임브리지대..

카테고리 없음 2012.10.03

어느 어린 天使의 눈물겨운 글

아래 표시하기 클릭 어느 어린 天使의 눈물겨운 글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어요. 우리 집은 32호예요. 화장실은 동네 공중변소를 쓰는데, 아침에는 줄을 길게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해요. 줄을 설 때마다 저는 21호에 사는 순희 보기가 부끄러워서 못 본 척 하거나 참았다가 학교 화장실에 가기도 해요. 우리 식구는 외할머니와 엄마, 여동생 용숙이랑 4식구가 살아요. 우리 방은 할머니 말씀대로 라면박스만해서 4식구가 다 같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구로2동에 있는 술집에서 주무시고 새벽에 ..

카테고리 없음 2012.09.22

홀로된 어느 노인의 삶

홀로된 어느 노인의 삶 3년 전 마누라가 세상을 떠난 뒤 나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함께 살자는 아들의 청을 받아들였다 . 나는 아늑하고 편안한 아들네 집에서 학교 간 손자들과 직장에 나간 아들과 며느리가 돌아오는 저녁 때를 기다렸다. 아이들이 있어 집안 분위기가 활기찰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손자 녀석들은 학교에서 돌아 오자마자 늘 숙제하느라 바빴다. 하루에 한 번 저녁시간에 온 식구가 모였는데 식사 분위기는 대체로 딱딱했다. 가끔 어린 손자가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얘기하며 깔깔대면 제 어미가 "할아버지 앞에서 떠들면 못 써. " 하고 야단을 쳤다. 사실 나는 녀석들이 지껄이는 일이 즐거웠는데 말이다. 차를 마실 때라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면 좋으련만 "아버님, 이제 늦었습니다. 그만 주무시지요." 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