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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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식물인간을 깨어나게 한 사랑

10년의 식물인간을 깨어나게 한 사랑 감동적인 사랑.(실화) 난... 작고 볼품없었다. 어렸을 때 부터 그랬었다. 동생에 비하여 난 항상 뒤쳐졌었다. 공부는 물론이거니와 운동까지 난 동생에게 뒤처졌다. 그래서 '누구의 형' 이라는 식으로의 소개를 많이 받았다. 이제 내 나이 20. 남들은 다들 좋은 나이라고 한다. 한번쯤은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나이. 약관 20세.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인생중 가장 최악의 순간이었다. 남들이 들으면 비웃을지 몰라도 난 여자친구가 없다. 여자친구 없는 것이 뭐 대수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글쎄... 나에겐 그것마저 큰 컴플렉스였다. 말 그대로 다들 하나씩 '끼고' 다니지만... 내 옆에는 항상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모임에서의 단체 활동으로 봉사 활동을 나가게..

카테고리 없음 2012.04.03

아빠의 비밀

(감동)아빠의 비밀 행복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선희라는 딸이 살았습니다. 그날은 주일이라 밖으로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그만 차가 굴러 선희는 다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심하게 다쳤습니다. 선희는 다리를 쓰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았고 목발에 의지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아빠 역시 목발에 의지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온가족이 시름에 빠졌을 때 아버지가 선희에게 말했습니다. "선희야 우린 비록 다쳐서 남들과 다르지만 한마음으로 이겨내자!" 선희는 아빠와 함께 장애를 이겨내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선희는 장애지만 멋진 남자친구까지 만나서 결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딸은 재활훈련을 통해 절뚝거리지만 목발없이 걸어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카테고리 없음 2012.03.30

백원의 수술비

이 이야기는 tv동화에 나왔던 글 입니다 집안에 가장 노릇을 하며 살아가는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계시지만 중병으로 앓아 누운 지 오래였고 어린 동생을 둘이나 품에 안고 살아 가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얼굴이 사색이 된 동생이 부엌에 있던 누나에게 달려왔습니다. 소녀의 엄마한테 큰 고비가 닥쳤습니다. 엄마는 소녀의 외침에도 철부지 어린 동생들의 울음 소리도 듣지 못하는지 신음 소리만 내셨습니다. 다행히 옆방 아저씨가 소란한 소리를 듣고 달려와 구급차를 불러 병원까지 가게 됐습니다. 진찰을 한 의사 선생님과 보호자 면담까지 하고 나오신 아저씨의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역시 수술비가 문제였습니다. 놀랍게도 아이는 수술비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듯 집으로 달려갔고 한참 뒤 헐레벌떡 달려온..

카테고리 없음 2012.03.29

동전 1006개

동전 1006개 어느 사회복지사님의 글입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우리들의 가슴을 적시는 내용입니다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말을 잃고 있다가 내가 온 이유를 생각해내곤 마음을 가다듬었다. "사회 복지과에서 나왔는데요 " "너무 죄송해요.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시게 해서요, 어서 들어 오세요 " 금방이라도 떨어질듯한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서자 밥상 하나와 장농뿐인 방에서 훅 하고 이상한 냄새가 끼쳐왔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어린 딸에게부엌에 있는 음료수를 내어 오라고 시킨다. "괜찮습니다. 편하게 계세요. 얼굴은 왜 다치셨습니까?" ..

카테고리 없음 2012.03.29

계모를 구한 효자

계모를 구한 효자 조선시대 경상도 상주에사는 김석동이란 사람있었다. 석동은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커가면서 마음속 어머니에대한 그리움은 그득했다. 사람이란 있으면 귀한 줄 몰라도 없으면 귀한 줄 안다. 어머니의 사랑이란 물고기가 노닐 수 있게 하는 물속같아서 그 고마움과 따스함을 알기가 어렵다. 석동은 계모 밑에서 자랐다. 갖은 학대와 구박을 받으면서도 분노하거나 한을 품지않고 오히려 계모의 뜻을 어기지 않고 순종하며 살았다. 어느 추운 겨울 날 아버지 수레를 몰고 가던 석동은 말고삐를 놓아 버렀다. 아버지가 유심히 보니 입은 옷이 얇고 손이 얼어서 말고삐를 놓친 것을 알았다. 집에 돌아와 이복 동생들의 옷을 보니 솜 옷으로 두꺼웠다. 홑옷을 걸친 석동을 본 아버지는 배다른 아들을 차별한 계모를 내쫓으려..

카테고리 없음 2012.03.29

내가 살아가는 이유

目標의 한자는 目, 木, 西, 示로 구성되어 있으며 計劃은 言, 十, 書, 圖, 刀로 나눌 수 있다. 目標는 서쪽에 있는 나무에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무엇인가? 걸어두라는 의미가 있고 計劃은 열가지 말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리고, 칼로 세기라는의미가 있다. 따라서 목표는 "설정한다"라는 언어를 사용하고 계획은 "실행계획"이라 표현한다. 目標+計劃을 합쳐 비전(VISION)이라 한다. 비전의 사전적 의미는 "보여주다" "시각화하다"이다. 무엇을 누구에게 보여 줄 것인가? 목표와 계획을 모두에게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비전의 영역은 어떻게 정할 것인가 ? 필자 개인의 인생 비전 영역을 살펴보면 첫째 건강(신체적 영역), 둘째 가정(가정적 영역), 셋쩨 일(경제적 영역), 넷째 성장(정신적 영역), 다섯째..

카테고리 없음 2012.03.29

경영자의 3대 핵심요소

고야마 노보루 씨는 주식회사 무사시노 대표로 있는 분입니다. 적자 기업을 회생시킨 공으로 그는 능력있는 사장이자 인기 강사로 유명합니다. 그의 현장감 넘치는 조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사장이 결정하고, 직원이 그것을 실행한다는 대전제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세 가지 키워드를 명심해야 한다. 첫째, 숫자는 언어이다. 둘째, 정은 횟수에 따라 깊어진다. 셋째, 진실은 현장에 있다. 숫자, 횟수, 현장이라는 세 요소로 업무를 재점검하면 다양한 문제가 명확하게 보인다. 2. 먼저 숫자를 예로 들어보자. 직원이 사장에게 어떤 사항을 보고할 때 숫자가 빠지면 구체성이 전혀 없다. 반대로 "지난달 매출은 15억이고 이번달은 12억입니다"라고 수치를 제시하면 더 이상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상황을 이해할 ..

카테고리 없음 2012.03.23

하나쯤은 가슴에 담아 두기...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

카테고리 없음 2012.03.23

명랑해지는 법

명랑해지는 법 / 에드거 앨버트 명랑해지는 법이 궁금한가요 바람이 차고 하늘이 흐릴 때에는 어떻게 명랑해지지 방법은 오직 하나 오늘 하루 잠시나마 자신을 잊어버려요. 자기 자신도 성가신 걱정도 잊어버려요 근심은 더 훌륭한 사람들의 몫 길가다 만나는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기도 하고 흥겹게 놀아요. 자기가 견딜 아픔만 한탄하면서 멍청히 앉아만 있으면 명랑해질 수 없는 법 즐거운 시간은 절대로 혼자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는 오지 않아요. 어떻게 명랑해질까 기쁨의 씨앗을 뿌려 보세요 이웃들과 삶을 나누어요 지친 이에게는 용기를 주고 슬퍼하는 이에게는 위로해 주어요 그러면 그 어느 때보다 큰 기쁨을 얻으려니.

카테고리 없음 2012.03.23

계속해서 성장하는 법

노련한 사장님이 직원들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래의 글을 읽으면서 이런 방법은 직원을 훈련시키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을 훈련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도 읽어보세요. 1. 나는 자주 "직원에게 싫은 기억을 갖게 하라"고 말한다. 각 직원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면 회사는 발전하지 못한다. 싫고 힘들지만 영업을 가야 하는 경우도 있고 과중한 업무를 맡게 되는 일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2. 철저한 환경정비 역시 '싫은 일을 시키는 것' 중 하나다. 직장에서 정리정돈이며 청소를 철저하게 하는 것을 직원들이 좋아할 리 없다. 아침 스터디도 가기 싫다고 생각하는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싫은 것을 억지로라도 해나가..

카테고리 없음 20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