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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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제가치국평천하”

중국의 대표적인 소장 역사학연구 그룹인 둥예쥔이 저술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총3권)는 중국 지혜의 집대성이라 할 만한 고전서이다. 중국에서는 청나라의 강희, 옹정, 그리고 건륭 황제에 이르는 133년의 3대 기간을 ‘강건성세’라고 부른다. 요순 시대가 태평성대의 대명사이듯, 이 ‘강건성세’는 말 그대로 중국이 통일을 하고 크게 세를 떨치고, 국가 기반을 튼실하게 닦은, 중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시기이다. 이 책은 중원을 평정한 강희제(수신제가), 강력한 리더십의 전형을 보여준 옹정제(치국), 그리고 국가를 경영하는 데 탁월한 지략을 보여준 견륭제(평천하)를 통해 해당 시대를 이끈 최강의 리더십과 국가경영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1권 『수신제가』는 문무를 겸비한 대통합의 리더였던 강희제를 통해 “나 ..

카테고리 없음 2012.02.29

경력 개발 10계명

경력 개발 10계명 경력 개발을 이야기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스스로가 자신의 장래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것이며, 책임 이란 다음과 같은 유연하고 적응력 높은 경력 개발 전략을 필요로 한다. 1. 현재의 회사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회사의 목표와 비전, 그리고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어떻게 회사에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관해 생각하고 실천하라. 2. 현재의 직무를 마스터했다고 판단되면 즉시 새로운 임무에 도전하라.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 새롭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라. 3.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은 상급자와 당신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당신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지에 관해 논의하라. 당신의 능력이나 태도에 관한 비판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돈을 주고도 사..

카테고리 없음 2012.02.29

아내의 값진 자리

♡...아내 의 값진 자리..♡ 어느 날, IMF 때 실직해 매사에 자신감을 잃은 한 남편이 산에 갈 때 출근하는 아내가 봉투를 손에 쥐어줬습니다. 산에서 봉투를 펴자 돈 3만원과편지가 있었습니다. 여보! 직장을 잃고 돈이 없어도 당신은 내 남편이에요. 당신 있는곳에 나도 있고, 당신 가는 곳에 나도 갈 테니까 실망 마세요. 당신은 잘 몰라도 당신이 내 옆에 있는 것만도 나는 행복해요. 진작 말을 못해 미안하지만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당신의 아내.” 아내의 인정과 격려는 남편이 이루려는 꿈 성취의 촉매제입니다. 아브라함의 성공에는 아내 사라의 역할이 컸습니다. 사라는 국경을 넘나드는 이사를 수없이 했지만 불평 없이 ‘내일’을 향해 과감히 떠나는 남편의 꿈과 비전을 이해해주고 따랐습니다. 만약 이사 때마..

카테고리 없음 2012.02.28

새엄마와내복세벌

새엄마와 내복 세벌 내가 열두 살이 되던 이른 봄, 엄마는 오빠와 나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당시 중학생인 오빠와 국민(초등)학교 5학년인 나를 아빠에게 부탁한다며 눈물짓던 마지막 길… 내게 남겨진 건 엄마에 대한 추억과 사진 한 장. 엄마는 사진 속에서 늘 같은 표정으로 웃고 계셨다. 아빠는 그렇게 엄마의 몫까지 채워가며 우리 남매를 길러야만 했다. 그게 힘겨워서 였을까? 내가 중학생이 되던 해 여름. 아빠는 새엄마를 집으로 데려오셨다. 엄마라고 부르라는 아빠의 말씀에 우리 남매는 따르지 않았다. 결국 생전처음 겪어보는 아빠의 매타작이 시작되었고, 오빠는 어색하게 "엄마"라고 겨우 목소리를 냈지만, 난 끝까지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다. 아니 부를 수 없었다. 왠지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돌아가신 진..

카테고리 없음 2012.02.28

4.5톤 화물트럭 안의 병든 남편 과 핸들을 잡은 헌신적인 아내

화물트럭 몰던 남편이 덜컥 병에 걸렸다. 아내가 운전을 배워 서울~부산을 일주일에 3번씩 함께 왕복한다. 신장병을 앓는 남편은 시속 100㎞ 트럭 속에서 하루 4번 투석을 하곤 곯아 떨어진다. 밤 11시 영동고속도로, 아내가 운전대를 잡고 남편은 신장 투석을 한다. 살기 위해, 부부는 밤낮없이 달린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차창을 타고 흘러내린다. 밤 11시 이은자(55)씨가 운전하는 4.5t 트럭이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여주 부근을 달린다. 트럭이 차선을 바꾸자 운전석 뒤편에 매달린 링거팩이 마구 흔들거린다. 남편인 심원섭(53)씨가 누워서 복막 투석을 하고 있다. 시속 100㎞로 달리는 트럭 속에서 투석은 30분 만에 끝났다. 10년 전부터 신장병을 앓고 있는 심씨는 하루 네 번씩 때와 장소를 가리지 ..

카테고리 없음 2012.02.28

무덤까지 가지고간 비밀

무덤까지 가지고간 비밀(펌)어머니의 선행 임정순씨 평소엔 기부·선행, 죽어선 장기까지 기증 "어머님은 날개 없는 천사셨어요. 이제야 날개가 생겨 하늘로 가신 거고요." 지난 1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어머니의 빈소를 지키던 아들 전영완(31)씨는 영정으로 남은 어머니의 얼굴을 한참 쳐다보고 있었다. 어머니가 다니던 절인 봉영사 살림을 돌보는 장재순(50)씨가 전씨의 손을 잡으며 "어머님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분"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전씨는 "어머니의 비밀을 이제야 알게 됐어요. 어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보고 싶고요"라며 눈가를 훔쳤다. ↑ [조선일보]22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봉영사에서 전영완씨가 다섯 사람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 임정순씨의 영정을 들고 생각에 잠겨있다. 전씨는..

카테고리 없음 2012.02.27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 이 남자는 한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불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로서 마을에서 손가락질을 당했다. 그는 네살 때 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아홉살 때 어머니,열여덟살 때 사랑하는 여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그의 아내는 거의 정신 이상자 였으며 두 아들도 그의 품에서 죽었다. 그는 전쟁에 참가 했다가 친구들의 죽음을 무수히 목도했다. 이 사람은 정치에 나섰으나 연거퍼 낙선의 고통을 겪었으며 그의 인생은 온통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고난의 세월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깨달았다. 그는 항상 청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 또한 주인이 되고 싶지도 않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다” 이 사람의 이름은 에이브러햄 링컨. ..

카테고리 없음 2012.02.26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주인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 이봐요!! 아직 개시도 못했으니까 다음에 와요!! " 아이는 아무 말 없이 앞 못보는 아빠의 손을 이끌고 음식점 중간에 자리를 잡았다.. 주인아저씨는 그때서야 그들이 음식을 먹으러 왔다는 것을 알았다.. " 저어... 아저씨! 순대국 두 그릇 주세요 " " 응 알았다... 근데 얘야 이리 좀 와 볼래 ".. 계산대에 앉아 있던 주인아저씨는 손짓을 하며 아이를 불렀다... " 미안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팔 수가 없..

카테고리 없음 2012.02.26

아버지를 팝니다.

아버지를 팝니다.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 십 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 끌차며 세상이 말세다 라고 하는 이도 있었고 다 늙은 할아버지를 누가 사겠냐고 숙덕거렸다. 이 광고를 보고 부모 없는 설움을 지녔던 한 부부가 새벽같이 그곳을 달려갔다. 대문 앞에서 몸매를 가다듬은 부부는 심호흡을 머금고 초인종을 누른다. 넓은 정원에서 꽃밭에 물을 주고 있던 할아버지가 대문을 열고서는 어떻게 왔냐고 물었다. 부부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신문광고를 보고 달려왔다고 말씀을 드리자 할아버지가 웃음을 지으며 집안으로 안내를 한다. 그곳은 아주 부잣집이었다. 아버지를 파시겠..

카테고리 없음 2012.02.26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핼쑥한 모습이 안스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가서 소고기 실컷 먹고 오라고 주었습니다 만원짜리 한 장을 펴서 쥐어주는 남편을 바라보던 아내의 눈가엔 물기가.. "여보.. 저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 어젯밤 남편에게서 만원을 받은 아내는 뷔페에 가지 못했습니다. 못먹고 산지 하루 이틀도 아닌데.. 노인정에 다니시는 시아버지께서 며칠째 맘이 편찮으신 모양입니다. 아내는 앞치마에서 그 만원을 꺼내 노인정에 가시는 시아버지 손에 쥐어드렸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