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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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쌓은 태산을 무너뜨리기

마음 속에 쌓은 태산을 무너뜨리기 우리에게 닥치는 태산 같은 장애는 우리가 만든 장애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태산을 쌓았다가 무너뜨렸다가 하는 것도 우리 자신입니다. 태산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있는 경계심, 두려움, 패배의식입니다.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은 직접 도전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고민과 생각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자신이 만든 태산이 허상임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다 보면 기운이 모이고, 나를 돕는 사람이 모이고, 우리가 선택한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8.31

소년과의 약속

소년과의 약속 독일의 역사학자였던 랑케가 산책하던 중 동네 골목에서 한 소년이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우유배달을 하는 소년이었는데 실수로 넘어지는 바람에 우유병을 통째로 깨뜨린 것이었습니다. 소년은 깨진 우유를 배상해야 한다는 걱정에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엉엉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랑케는 울고 있는 소년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얘야,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내가 돈을 안 가져와서 줄 수 없다만 내일 이 시간에 여기 나오면 내가 대신 배상해주마." 집으로 돌아온 랑케는 한 자선사업가가 보낸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 내용은 역사학 연구비로 거액을 후원하고 싶으니 내일 당장 만나자는 것이었습니다. 랑케는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몰랐지만, 순간 소년과의 약속을 떠올렸습니다. 그 자선사업가를 만나..

카테고리 없음 2016.08.31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람 어느 젊은 남가가 '위대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을 돌아다녔지만, 위대한 사람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남자가 지칠 대로 지쳐 어느 작은 숲에 앉아 있는데 흰 수염과 맑은 눈동자를 지닌 노인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남자는 그 노인이 자신이 찾는 사람을 알 것 같았습니다. "혹시 위대한 사람이 계신 곳을 알고 계시나요." "그럼 알다마다. 지금 곧장 집으로 가 보시게, 그러면 당신 집에서 신발도 신지 않고 한 사람이 뛰어나올 것이네. 그분이 당신이 찾는 위대한 사람일 것이네." 남자는 그 말을 듣자마자 집을 향해 마구 달렸습니다. 숨이 턱에 찼지만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며칠 만에 자기 집에 도착하자마자 거칠게 문을 두드렸습니다. "위대한 사람이여. 어서 나오..

카테고리 없음 2016.08.29

태양처럼 빛나는 마음

태양처럼 빛나는 마음 한민족의 고대 경전인 천부경에는 ‘본심본태양앙명(本心本太陽昻明)’ 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본래의 마음은 태양과 같이 밝고 밝아서 스스로 밝음을 구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안의 태양과 같이 밝은 마음, 이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고, 방해만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문제를 해결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과 같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자신 안에 그 마음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알 때 그 마음을 원하게 되고, 그 마음을 잃었다면 찾으려는 의지를 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8.29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맥기니스란 미국 심리학자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성공한 사람들에겐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한다. 01. 어떤 곤란, 역경을 만나도 결코 동요하지 않고 끈기있게 파고들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02. 자기의 미래는 자기 자신이 결정한다는 것을 믿는다. 03. 몸과 마음을 항상 생동감 넘치게 유지한다. 04. 비관적, 부정적 사고의 악순환을 과감히 끊는다. 05. 어떤 작은 일에서도 큰 기쁨을 찾아낸다. 06. 머리 속에 강한 성공의 이미지를 그리며 실현해 간다. 07. 불행한 일을 만나도 활력을 잃지 않는다. 08.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굳게 믿는다. 09. 자기의 주위를 사랑으로 채운다. 10. 언제나 밝고 건강한 화제만을 말한다. 11. 도저히 변회시킬수 없는 건 무리없이 받아들인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8.29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공자가 젊을 때 길을 가다가 좀 이상해 보이는 한 노인을 만났습니다. 이 노인은 계속 싱글벙글 웃고 심지어 춤을 추며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노인에게 공손히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노인이기에 저리도 예의를 다해 인사를 하는 거지?' 공자는 속으로 중국에서는 나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고 또 다들 나를 존경하는데 나를 보고는 인사를 안 하고 언뜻 보기에 정신 빠진 저 노인에게 다들 인사를 하는 것일까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공자는 노인에게 공손히 절을 한 다음 물었습니다. "어르신, 어르신께서는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즐거워하시며, 또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으시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허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8.28

인맥의 달인 되기

성공하는 상위 5%가 되려면? 전 세계적으로 억만장자에 오른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 대열에 합류하였을까요? 이들의 95%는 인맥을 활용한 소개리퍼럴마케팅 방식을 통해 성공을 이루어 냈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시대입니다. 인맥네트워크가 있을 때 비로소 성공을 맛보게 될 것이며, 노력과 태도가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면, 인맥네트워크는 충분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개리퍼럴마케팅'으로 인맥의 달인이 되어 보세요. 1. 대한민국 직장인 1인당 평균인맥은? 한국 직장인의 1인당 평균 인맥이 57명이라고 합니다. 나의 평균인맥은얼마나 될까요? 오늘부터 나의 평균 인맥을 늘리기 위한 고민을 해보세요. 2. 인맥네트워크 SWOT 분석 내가 어떤 인맥네트워크를 갖고있는지 전략적으로 분석해보아야..

카테고리 없음 2016.08.27

역할분담과 협력

바다거북은 산란기가 되면 바닷가로 올라와 500개에서 많게는 1000개에 이르는 알을 낳는다. 어미 거북은 먼저 모래 속 깊이 구덩이를 판 다음 100개 정도의 알을 무더기로 낳은 후 모래를 끌어 모아 그 위를 덮는다. 이런 식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알을 낳는다. 이렇게 무더기로 낳은 알에서 부화한 새끼 거북들은 어떻게 모래 웅덩이를 빠져 나올까? 100마리나 되는 새끼들이 뒤엉킨 상태에서 과연 그 좁은 구덩이를 빠져 나올 수 있을까? 동물학자들이 관찰한 결과 새끼 거북들이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빠져 나온다는 것이 밝혀졌다. 구덩이에서 막 깨어난 새끼들 중 꼭대기에 있는 녀석들은 천장을 파고, 가운데 있는 것들은 벽을 허물고, 밑에 있는 새끼들은 떨어지는 모래를 밟아 다지면서 다 함께 모래 밖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6.08.27

어느 대학 졸업식

어느 대학 졸업식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삯바느질로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습니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졸업식장에 가기가 두려웠습니다. 초라하고 누추한 자신의 모습이 수석 졸업을 차지한 아들의 영예에 오점이라도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서 였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간곡히 권유하여 어머니를 졸업식장에 모시고 나갔습니다 아들은 졸업 연설을 통해 수석졸업의 영광을 하나님과 스승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돌렸습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 속에서 그는 학장으로부터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그는 메달을 자신의 목에 걸지 않고 두손으로 받쳐들고는 청중들 틈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초라한..

카테고리 없음 2016.08.27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

[감동실화]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 시어머니가 올라 오셨다. 결혼한 지 5년이 되었지만, 우리집에 오신 것은 결혼 초 한번을 빼면 처음이다. 청상과부이신 시 어머니는 아들 둘 모두 남의 밭일 논일을 하며 키우셨고, 농한기에는 읍내 식당일을 해가며 악착같이 돈을 버셨다고 한다. 평생 그렇게 일만 하시던 시 어머니는 아들 둘 다 대학 졸업 시키신 후 에야 일을 줄이셨다고 한다. 결혼 전 처음 시댁에 인사 차 내려 갔을 때 어머니가 그러셨었다. 고생도 안해 본 서울 아가씨가 이런 집에 와 보니 얼마나 심란할꼬. 집이라 말하기 민망하다. 가진 거 없는 우리 아랑 결혼해 준다고 해서 고맙다. 장남인 남편과 시동생은 지방에서도 알아주는 국립대를 나왔고, 군대시절을 빼고는 내내 과외 아르바이트를 해 가며 등록..

카테고리 없음 201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