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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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좀 붙잡아주세요!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이었습니다. 전북 정읍 배영고등학교에 다니는 김형낙(18세) 학생은 친구와 함께 전주시 한옥마을을 찾았다가 한 여성이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 사람 좀 붙잡아주세요!" 김 군은 순간적으로 자신이 있는 쪽으로 달려오는 20대 남성을 붙잡아 바닥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몰려든 사람들로부터 이 남성이 저 학생을 성추행 했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김 군은 거세게 저항하는 남성을 붙잡아 유도 기술인 업어치기로 다시 제압했습니다. 김 군은 유도와 검도 유단자였기 때문입니다. 잠시 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군은 장래희망인 경찰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도와 검도, 태권도 등 각종 격투기를 익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불..

카테고리 없음 2016.09.10

칠순 할머니의 사부곡(思夫曲)

칠순 할머니의 사부곡(思夫曲) 창가에 아른거리는 단풍잎 사이로 이를 모를 새 한 마리가 빈 화분에 앉아 나를 보고 짹짹 꼬리를 흔든다 그런데 왜 갑자기 눈물이 날까 어쩌면 하늘나라 그이가 새가 되어 “공부하기 힘들지?” 나를 위로하러 온 것 같다 말만 하던 내가 공부를 해서 이제는 읽을 줄 알고 마음으로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새가 된 당신이 더 보고 싶습니다 공부는 당신이 내게 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제일로 고맙습니다 - 디트뉴스24 / 새벽편지 가족 강서영 - 배움을 시작한 이순례 할머니(여,70)의 남편을 그리워하는 마음... 참 짠~합니다 - 인생에 글자 꽃 피우신 애틋함! 뭉클합니다 - [새벽편지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6.09.09

트라우마 경찰관

트라우마 경찰관 몸의 병은 쉽게 표출이 되어 병원을 찾아 치료할 수 있지만 마음의 병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치료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묻혀있는 경우가 많다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지속적인 마음의 고통을 느끼며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 질환! 바로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PTSD) ‘트라우마’이다 경찰 자살 위험이 전체 국민 자살률 보다 1.7 배이며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마음의 병 트라우마로 목숨을 끓는 경찰들이 있다 우울증과 가정불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실제 트라우마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찰은 30%에 달하고 43%는 ‘자신이 처리한 사건의 후유증 때문에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적이 있다’고 한다 처참한 사건 등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하는 일- 범인과의 대결로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동료..

카테고리 없음 2016.09.09

꿈을 활용하여 답을 찾는 법

꿈을 활용하여 답을 찾는 법 꿈은 억압된 의식을 해소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예지적인 내용도 보여줍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꿈속의 세계를 당신의 세계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지만 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을 때 꿈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꿈을 꾸어본 적이 없다면 먼저 매일 한편씩만 꿈을 꾸어보자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 그 마음을 뇌에게 들려줍니다. 이때 꿈을 보다 선명하게 기억하려면 자기 전 스스로에게 꿈을 기억할 것이라고 강하게 메시지를 준 뒤, 머리맡에 노트와 볼펜을 놓고 잠을 잡니다. 그리고 깨어나자마자 노트에 꿈에서 듣고 본 내용을 옮기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꿈속의 스크린을 완전히 컨트롤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그리고 그에..

카테고리 없음 2016.09.09

축복된 삶

축복된 삶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한 여인이 찾아와 눈물을 흘리며 고민을 이야기했습니다. "제 삶은 너무 권태롭고 인생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정말 이렇게 살 거면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테레사 수녀는 그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사는 인도에 오시면 진정한 삶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와 보세요." 그 후, 그 여인은 테레사 수녀의 말대로 인도로 떠났습니다. 인도에 도착한 그녀의 눈에 펼쳐진 풍경은 처참했습니다.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테레사 수녀와 같이 그들을 돕고 보살피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있어야 하는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돕기 시작하자, 그녀는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권태로..

카테고리 없음 2016.09.09

하늘을 감동시키는 정성

하늘을 감동시키는 정성 적積이란 수가 많아지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사람이 덕을 닦고 선을 행하여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사람들이 오래도록 감동하고, 신이 이미 감동하고, 하늘도 또한 감동하여 가히 최상의 복을 받게 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285事 적積 매일 바른 마음가짐으로 온 정성을 쏟으면 그 간절한 기운이 쌓이고 쌓여 기적(奇蹟)이 일어납니다. 지금 이 순간,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을 소중히 대하며 나 스스로 감동하고, 상대를 감동시킬 수 있다면 이루고 싶은 꿈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6.09.08

만사가 잘 풀리는 7가지 방법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불행은 내 허락 없이는 오지 않는다. 2.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혜가 생긴다. 3. 꿈을 품으라. 먹이감을 보고 사냥개가 달렸다. 다른 개들은 그 사냥개를 보고 달렸다. 그런데 다른 개들은 중간에 지쳐 중단했다. 그러나 사냥개는 목표가 있었기에 끝까지 달려 먹이감을 쟁취했다. 4. 성취를 믿으라.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이 습관화 되면 어느 것이이든 성취할 수 있다. 5. 말을 다스려라. 생각과 말, 그 중에 말이 이긴다. 생각은 스쳐지나 갈 뿐이지만, 말은 이루어 낸다. 6. 습관을 길들여라. '생각, 행동, 습관, 인격, 운명' 즉, 습관이 운명을 결정 짓는다. 7.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절망에 빠질 때에라도 절대로..

카테고리 없음 2016.09.07

운명론을 거부하는 유태인들의 지혜 8가지

운명론을 거부하는 유태인들의 지혜 8가지 1) 태어나고 죽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유태인들은 사람이 극도로 선하거나 악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동전의 양면처럼 선과 악의 개념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선택 역시 때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탄생은 축하할 일이지만 죽음도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부활을 믿기에 세상의 번민과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이 곧 죽음인 것이다. 이처럼 세상의 모든 일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선과 악의 대립이 아니라 사람이 선과 악 중에서 선택하는 거라고 믿는다. 2) 인생의 길을 모를 때는 물어보라 유태인에게는 늘 질문하는 민족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닌다. 그래서 길을 모를 때는 묻는 것이 현명하며 체면 따위를 따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솔로몬은 전도서에..

카테고리 없음 2016.09.07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일기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일기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나는 아침일기를 쓰기로 하고, 매일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아침 시작은 태양이 뜨기 전에 먼저 일어나서 태양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그 여명을 찍습니다. 하루의 시간을 하늘이 나에게 허락해줬기 때문에 그날 하루를 그릴 수 있는 그런 도화지를 하늘이 나에게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태양이 필요하고, 산소가 필요하고, 많은 환경의 도움을 받습니다. 우리는 혼자 사는 게 아닙니다. 지구가 우리에게 많은 혜택과 시간을 준 것에 대해서 우리는 정말로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함을 갖고 나면 체인지 해야 합니다. 하던 대로 하지 말고 새롭게 하기를 바랍니다. 자기 라이프스타일을 정확하게 점검을 하고, 그것을 바꿔나..

카테고리 없음 2016.09.07

마음의 그릇

마음의 그릇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친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는 궁금한 일이 생각나서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참 오랜만일세. 그런데 자네와 가까이 지내던 그 친구하고 심하게 싸웠다고 하던데 화해를 했는가?" "난 잘못한 것도 하나 없는데 왜 그 친구와 화해를 해? 그 친구는 몹시 나쁜 사람이기에 단단히 대가를 받아야 해. 나는 도저히 그 친구를 용서할 수 없어." 그러자 그 사람은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자네는 앞으로 절대로 죄를 지어서는 안 되네." "아니 그게 무슨 말인가?" 그는 다시 친구에게 조용히 말했습니다. "자네가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한 번도 잘못한 적이 없었는지 생각해보게. 분명 자네의 허물과 잘못을 누군가는 용서를 해주었을 것일세. 그런데 자네에..

카테고리 없음 2016.09.07